포스코 浦項製鐵所의 한 女職員이 같은 部署 男子 同僚들로부터 持續的으로 性暴力을 當했다고 告訴해 警察이 搜査에 나섰다. 포스코 任職員들은 謝過한다면서 被害者의 집을 찾아간 것으로 나타나 ‘2次 加害’ 論難이 일고 있다.
26日 慶北 浦項南部警察署 等에 따르면 浦項製鐵所 20代 職員 A 氏는 같은 部署에 勤務하는 職員 B 氏 等 4名을 最近 警察에 告訴했다. A 氏는 告訴狀에서 지난달 말 같은 建物(舍宅)에 살고 있던 上司 B 氏가 自身을 性暴行했다고 主張했다. 또 警察 調査에서 “지난 3年 동안 職員 3名이 會食 때 몸을 밀착시키는 等 性醜行하거나 性戱弄했다”고 陳述했다.
浦項=名민준 記者 mmj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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