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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잡고… 漢江서 水營 즐기니 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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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 社會

“아이 손잡고… 漢江서 水營 즐기니 幸福”

入力 2022-06-27 03:00 업데이트 2022-06-2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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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年만에 再開場 漢江水泳場 가보니
26日 서울 잠원 漢江公園 水泳場을 찾은 訪問客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擴散으로 門을 닫았던 漢江 水泳場과 물놀이場은 24日부터 門을 열고 3年 만에 運營을 再開했다. 장승윤 記者 tomato99@donga.com
“3年 前 孫女를 데리고 種種 왔는데, 다시 오게 되니 感懷가 새롭습니다.”

26日 일곱 살 孫女과 함께 서울 廣津區 뚝섬漢江公園水泳場을 찾은 裵某 氏(64)는 이같이 말하며 漢江 野外 水泳場 再開場을 반겼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事態 餘波로 運營이 中斷됐던 뚝섬, 광나루, 汝矣島, 잠원 漢江公園 水泳場과 洋畫, 난지 물놀이場 等 漢江 물놀이 名所 6곳이 2019年 여름 以後 約 3年 만에 24日 一齊히 門을 열었다. 裵 氏는 “孫女가 漢江 水泳場에 10番은 더 오고 싶다며 좋아해 덩달아 氣分이 좋아졌다”며 웃었다.
○ 무더위로 人波 몰려…마스크 着用 指針 ‘有名無實’
漢江 野外 水泳場과 물놀이場은 해마다 6∼8月 한강공원에 設置됐지만 2020年과 지난해에는 門을 열지 못했다. 3年 동안 기다려온 市民들은 첫 週末인 25, 26日 開場 時間인 午前 9時 前부터 줄을 서 있다가 入場했다. 最近 社會的 距離 두기가 解除된 데다 平年보다 빠르게 暴炎警報가 내려지는 等 더위가 이어진 것도 利用客 增加에 한몫했다. 뚝섬 漢江 水泳場 側은 25日 入場客은 2000名 以上이었고, 26日 午前에도 300名 以上이 찾았다고 밝혔다.

京畿道에서 온 이들도 있었다. 26日 蠶院漢江公園水泳場에서 만난 職場人 金某 氏(39)는 “집이 南楊州인데 탁 트인 漢江을 보며 놀고 싶어 아침부터 나왔다”라며 “코로나19 事態 동안 밖에서 놀기가 어려웠던 아이가 水泳場에 와 재미있게 즐기는 걸 보니 多幸”이라고 했다.

다만 室內 마스크 着用 指針은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 防疫指針에 따라 脫衣室과 賣店 等 室內 空間에선 마스크를 着用해야 한다. 그러나 뚝섬과 汝矣島, 잠원 漢江公園 水泳場 等 3곳을 둘러본 結果 脫衣室 等에서 마스크를 着用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찾을 수 없었다. 뚝섬 漢江 水泳場에서 만난 大學生 權某 氏(23)는 “脫衣室 안에 10名 넘게 있었는데 한 名도 마스크를 끼지 않았다”라며 “아직 코로나19 事態가 끝난 게 아닌데 바이러스 擴散이 걱정됐다”고 했다.
○ 바닷가 避暑客 발길도 이어져
바닷가를 찾는 避暑客들의 발길도 急增하고 있다. 週末 江陵 鏡浦, 襄陽 駱山 等 講院 東海岸의 有名 海水浴場은 終日 觀光客으로 북적였다. 커피거리로 有名한 江陵 眼目海邊을 비롯해 主要 海邊의 膾집과 커피專門店 等에도 觀光客들이 줄을 이었다. 26日 午後 歸京 車輛이 몰리면서 서울襄陽高速道路 곳곳에서 正體가 發生했다.

다음 달 1日 開場 準備가 한창인 濟州 地域 海水浴場에도 때 이른 避暑客들이 몰렸다. 濟州道 側은 24∼26日 濟州 訪問 觀光客이 12萬 名에 達했다고 밝혔다.

專門家들은 코로나19 擴散勢가 꺾이고 있지만 물놀이場처럼 多數의 訪問客이 몰리는 곳에선 注意할 必要가 있다고 指摘한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病院 感染內科 敎授는 “좁은 空間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데 마스크를 벗고 脫衣室 等을 利用하는 境遇가 적지 않다”며 “避暑地가 코로나19 傳播의 ‘고리’로 作用할 危險性이 있다”고 指摘했다.

이상환 記者 payback@donga.com
江陵=이인모 記者 imlee@donga.com
濟州=임재영 記者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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