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法務部 長官이 24日 午前 京畿道 政府果川廳舍 內 法務部 廳舍로 出勤하고 있다. 2022.6.24/뉴스1 ⓒ News1
한동훈 法務部 長官이 오는 28日 美國 聯邦搜査局(FBI) 訪問을 推進하면서 퍼스트 클래스(一等席)가 아닌 비즈니스로 航空便을 豫約하라고 指示했던 것으로 把握됐다.
25日 法曹界에 따르면, 한 長官은 主禮幹部會議에서 지난 22日 推進 中인 美國 訪問 日程을 마치고 歸國하는 航空便을 비즈니스로 豫約하라고 指示했다.
公務員 旅費 規定 等에 따라 한 長官은 一等席 航空便을 利用할 수 있으나, 한 長官은 經濟 狀況이 어려우니 費用 節減을 하라는 次元에서 該當 指示를 내린 것으로 確認됐다.
美國行 航空便은 애初 一等席 座席이 없어 歸國 航空便萬 비즈니스로 豫約하도록 한 것으로 傳해졌다.
韓 長官은 이番 日程을 통해 美國 FBI에 直接 訪問하고 人事 檢證 시스템을 確認할 計劃이다. 새政府는 새로 出帆한 法務部 人事情報管理團이 美國 FBI와 類似하다고 强調해왔다.
다만 오는 28日 美國 訪問이 確定되지는 않은 狀態다.
또 한 長官은 最近 代辯人室에 法務部 홈페이지(누리집) 메인 畵面에 同情을 揭示하지 말도록 했다. 이에 홈페이지 메인 畵面에 한 長官 同情 代身 法務部가 運營하는 制度와 法案 紹介 等 內容으로 바뀌었다.
韓 長官은 이미 以前에도 法務部 職員들에게 報告書·文書 等에서 長官을 包含한 幹部를 呼稱할 때 ‘님’字를 붙이지 말라고 指示해 破格的이라는 評價를 받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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