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務部 “勤務評定 持續的 下位評價”
大檢 感謝… 2015年에도 對象 分類
林恩貞 法務部 監察擔當官(寫眞)이 定期 適格審査에서 ‘深層適格審査’ 對象으로 分類돼 大檢察廳이 監査를 進行 中인 것으로 11日 알려졌다.
法曹界에 따르면 法務部 檢察局은 지난달 임 擔當官을 深層適格審査 對象으로 選定해 大檢 監察部에 監査를 依賴했다. 檢察廳法上 檢事는 任用 後 7年마다 檢査適格審査를 받아야 하는데 法務部는 勤務評定에서 下位 評價를 받은 檢事들을 深層適格審査 對象으로 分類해왔다.
法務部는 임 擔當官의 最近 7年間 勤務評定 等을 分析한 結果 持續的으로 下位 評價를 받은 點 等을 考慮해 集中 檢討가 必要하다고 判斷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擔當官은 平素 自身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政治的 立場을 積極 開陳하고, 한명숙 前 國務總理 搜査팀의 謀害 僞證 疑惑 事件에 對한 監察 狀況을 流出한 嫌疑로 搜査를 받는 等 持續的으로 論難을 일으켰다.
審査위가 在籍 委員 3分의 2 以上의 議決로 不適格 檢事의 退職을 建議하면 法務部 長官은 大統領에게 該當 檢査에 對한 退職 命令을 提請할 수 있다. 임 擔當官은 7年 前인 2015年에도 深層適格審査 對象으로 分類됐지만 當時 審査위는 職務 遂行 能力에 큰 問題가 없다고 判斷해 退職을 建議하진 않았다. 임 擔當官은 이날 SNS를 통해 “尹錫悅 政府도 잘 견딜 覺悟”라는 立場을 밝혔다.
유원모 記者 onemo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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