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祖國을 사랑하는 사람들’ 페이스북 캡처
曺國 前 法務部 長官의 딸 조민 氏(30)가 病院 레지던트(專攻醫) 選拔에서 잇달아 탈락하자 조 前 長官의 支持者들이 “우리가 病院을 하나 차려주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18日 ‘祖國을 사랑하는 사람들’ 페이스북 計定에는 “조민 羊이 積弊들의 妨害로 醫師 選拔 試驗에서 繼續 不合格하고 있다”며 “우리가 펀드를 造成해 病院 하나 차려주고 病院의 株主가 되자. 假稱 ‘촛불 綜合病院 設立案’”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現在 ‘좋아요’ 標示가 900個에 肉薄하고 “(病院이) 멀어도 利用하겠다”는 等 支持者들의 應援 댓글이 이어졌다. 一部 支持者는 “醫療協同組合이나 醫療法人 醫療財團 形態로 運營하면 된다”는 具體的인 意見을 提示하기도 했다.
경상국립대病院 專攻醫 應試한 조민 氏. ⓒ뉴시스
앞서 조민 氏는 지난해 12月 京畿 高陽市 名紙病院 應急醫學科 레지던트에 志願했지만 不合格했다. 總 2名을 뽑는 募集에 曺 氏 包含 2名이 志願해 競爭率은 1代1이었지만 조 氏는 最終合格 名單에 오르지 못했다.
名紙病院 側은 “保健福祉部 任用試驗 指針과 名紙病院 專攻醫 選拔 規定을 보면 醫療人으로서 本人의 적합한 職務遂行이 不適切하다고 判斷되는 境遇 定員 未滿으로 選拔할 수 있다”고 밝혔다.
以後 曺 氏는 지난 12日부터 이틀間 進行된 경상국립대病院 2022年 新入 레지던트 追加 募集에도 志願했지만 不合格했다. 當時 支援者는 曺 씨 한 名이었다. 경상국립대病院 側은 “募集 規定과 節次 等에 따라 決定했다”며 原論的인 立場을 밝혔다.
조 氏가 醫學專門大學院을 다녔던 부산대는 지난해 8月 入學 取消 豫備行政 處分을 내렸으며 現在 聽聞 等 後續 節次를 進行하는 中이다.
이혜원 東亞닷컴 記者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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