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日 仁川 延壽區 海洋警察廳에서 정봉훈 廳長이 國民의힘 海水部 公務員 被擊事件 眞相調査TF(委員長 河泰慶)와 會議를 마치고 자리를 나서고 있다. 仁川=원대연 記者 yeon72@donga.com
정봉훈 海洋警察廳長을 包含한 治安監 以上 海警 幹部 9名이 ‘西海 被殺 公務員’ 事件 搜査와 關聯해 責任을 지고 一括 辭意를 表明했다.
海洋警察廳은 24日 “海洋警察廳長은 西海 被擊 公務員關聯, 綜合的인 責任을 痛感하면서 辭意를 表明했다”고 밝혔다.
뉴스1
앞서 鄭 廳長은 지난 22日 “被擊 公務員 搜査 結果 發表와 關聯해 많은 誤解를 불러일으킨 點에 對해 國民과 遺族 분께 眞心으로 謝過드린다”고 對國民 謝過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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