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日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 訪韓 歡迎 晩餐 때 美國 國民儀禮 모습(위)과 2017年 11月 7日 트럼프 前 美國 大統領 國賓訪韓 歡迎晩餐 國民儀禮 場面. (SNS 갈무리)ⓒ 뉴스1
尹錫悅 大統領이 가슴에 올린 손을 놓고 ‘國民儀禮 準則’에 맞는지 아닌지 論難이 일었다.
發端은 지난 21日 저녁 용산 國立博物館에서 있었던 조 바이든 美國大統領 歡迎晩餐 때 있었던 美國 國家(星條旗餘 永遠하라) 演奏 場面 때 벌어졌다.
바이든 美國 大統領은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尹 大統領과 함께 왼쪽 가슴에 손을 올린 寫眞을 실었다. 바이든 大統領 왼쪽에 자리限 朴炳錫 國會議長은 차렷姿勢를 醉한 狀態였다.
이에 進步陣營과 더불어민주당 支持者들은 ‘尹錫悅 大統領이 國民儀禮 準則도 모르고 있다’며 非難에 나섰다. 尹 大統領이 事實上 처음 經驗한 外交行事人 點을 勘案치 않고 猛攻을 퍼부은 것이다.
進步陣營은 “바이든 大統領과 美國人만 손을 올렸고 朴 議長도 가만히 있는 것을 보니 美國 國民儀禮가 進行 中인 것으로 보인다”며 왜 大韓民國 大統領이 美國 國旗에 손을 올리느냐고 비아냥댔다.
그러면서 트럼프 前 美國大統領 訪韓 當時 美國 國民儀禮 때 트럼프는 가슴에 손, 文在寅 前 大統領은 차렷姿勢로 있는 모습을 보란듯 나란히 比較해 보였다.
‘大韓民國國旗法 施行令’ 第3條에 따르면 ① 制服을 입지 아니한 國民은 國旗를 向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國旗를 注目(注目)한다 ② 制服을 입지 아니한 國民 中 帽子를 쓴 國民은 國旗를 向하여 오른손으로 帽子를 벗어 왼쪽 가슴에 대고 國旗를 注目한다. 다만, 帽子를 벗기 곤란한 境遇에는 第1號의 方法에 따를 수 있다 ③ 制服을 입은 國民은 國旗를 向하여 擧手敬禮(擧手敬禮)를 한다고 돼 있다.
外國 國旗의 境遇 ‘敬禮를 하지 않은 것이 原則이나, 外國 國家와 愛國歌가 同時에 演奏되는 境遇에는 敬禮를 한다’는 것으로 이는 太極旗에 對한 敬禮 次元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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