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大統領과 김건희 女史가 10日 午後 서울 中區 신라호텔에서 열린 外賓 招請晩餐에 參席하고 있다. 大統領室寫眞記者團
尹錫悅 大統領과 김건희 女史가 22日 靑瓦臺에서 열리는 ‘特輯 KBS 열린음악회’에 參席할 것으로 알려졌다.
尹 大統領은 靑瓦臺 移轉 公約을 履行했다. 이에 서울 종로구 靑瓦臺는 74年 만에 國民에게 開放됐다.
이 같은 趣旨를 살려 尹 大統領 內外가 音樂會에 參席할 可能性이 크다는 觀測이다. 尹 大統領이 參席하면 大統領 就任 後 첫 靑瓦臺 訪問이다.
文化體育觀光部가 主催하고 KBS가 放送主管하는 이番 音樂會는 現場 觀覽을 希望하는 國民에게 客席을 開放한다.
지난 10~13日까지 文化體育관광부 國民申請 홈페이지 等을 통해 觀覽 申請을 받은 結果, 2萬9237名이 參與했고, 無作爲 抽籤을 통해 1500名을 選定했다.
靑瓦臺 隣近 孝子洞·삼청동 住民, 6·25 參戰 等 國家有功者, 多文化·한父母 家族, 保健 醫療陣, 有機動物 保護團體 奉仕者, 서울맹학교 學生 等 招請 國民 500名도 함께 參席한다.
KBS交響樂團과 소리꾼, 聲樂家가 華麗한 始作을 알리고, 傳統과 현대, 클래식과 大衆音樂 等에서 活躍하는 藝術家들이 出演한다.
特히 世界的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靑瓦臺 本館 1層 로비에서 ‘슈만의 트로이메라이(Traumerei)’, ‘쇼팽의 華麗한 왈츠(Valse brillante)’를 連奏한다.
이番 열린음악회는 이날 저녁 7時 30分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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