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喜淑 “옆洞네 털어간 도둑이 逃亡와, 桂陽이 戶口냐 외쳐달라”

尹喜淑 國民의힘 前 議員이 “옆洞네를 다 털어간 도둑이 逃亡왔다”며 “國會議員 배지 속으로 숨겠다고 逃亡온 사람의 政治 生命을 끊는게 政治 革新”이라고 밝혔다.

尹喜淑 前 議員은 19日 午後 仁川 계양산 傳統市場에서 열린 거리遊說에서 윤형선 國民의힘 桂陽乙 候補를 支持하며 이같이 말했다.

尹 前 議員은 “옆洞네를 다 털어간 도둑이 逃亡왔는데 우리 洞네도 가만히 두겠냐”며 “(도둑을)신고하지 않으면 桂陽이 戶口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둑놈 들어와서 잘 살면 全國에서 도둑놈이 몰려온다”며 “桂陽이 戶口가 아닌 것을 외쳐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尹 前 議員은 또 城南FC 疑惑 事件과 關聯해 李在明 候補가 被疑者라고 밝혔다.

尹 前 議員은 “李在明을 보면서 세番 놀랐는데, 첫番째는 人生 幕産 사람이 政治하면서 놀랐고, 둘째는 政治를 하면서 幕舍는 것을 보면서 놀랐고, 세番째는 勝負난 다음에 더 幕舍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大庄洞은 令狀이 아직 안나왔다고 치더라도 城南FC는 (李在明 候補가)피의자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法人카드를 自己 食口들한테 주는 사람은 人間 末種이다. (法人카드로)쇠고기 사먹고, 醋밥 먹고 都大體 뭘 먹었으면 5億원어치를 먹냐”며 “여러분들이 숨겨주지 말고 ‘桂陽이 戶口냐’라고 외쳐야 政治가 變한다”고 말했다.


尹 前 議員은 또 “大韓民國 5千萬이 繼養을 보고 있다”며 “윤형선을 國會로 보내는 것이 政治革新이고, 배지 속으로 숨겠다고 逃亡온 사람 政治生命 끊어 놓는 것 그리고 계양구를 戰略公薦한 민주당을 審判하는게 政治革新”이라고 말했다.

이어 “繼養에 湖南 人口가 많아 민주당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政治革新에 嶺南, 湖南, 首都圈이 어디에 있냐”며 “只今 10%밖에 差異 안난다. 여러분이 길에서 도둑 만나면 ‘桂陽이 戶口냐’, ‘우리가 戶口냐’라고 외치면 10% 今方 뒤집을 수 있다”고 밝히며 윤형선 候補 支持를 呼訴했다.

(仁川=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