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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한덕수 否決’ 氣流에… 文喜相 “總理는 認准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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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 政治

野‘한덕수 否決’ 氣流에… 文喜相 “總理는 認准해줘야”

入力 2022-05-19 03:00 업데이트 2022-05-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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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一角선 “鄭鎬瑛 辭退로 풀어야”
20日로 豫定된 한덕수 國務總理 候補者(寫眞)의 國會 認准 投票를 앞두고 與野의 神經戰이 달아오르고 있다. 한동훈 法務部 長官 人選 强行으로 激揚된 院內 第1黨인 더불어民主黨은 한 候補者 認准 否決 카드를 本格 檢討하고 나섰다. 이에 맞서 國民의힘은 “野黨이 새 政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맞서고 있다.

民主黨 박홍근 院內代表는 18日 光州에서 열린 中央選擧對策委員會 모두 發言에서 “尹錫悅 大統領이 議會 尊重을 운운한 지 하루 만에 한 長官 任命을 强行했다”며 “施政演說에서 민주당 모두가 표했던 協治의 眞情性과 大統領에 對한 尊重은 不通의 匕首가 돼 바로 돌아왔다”고 批判했다.

민주당은 20日 午後 本會議 直前 열리는 議員總會에서 否決을 黨論으로 採擇할 可能性을 豫告했다. 朴 院內代表는 이날 記者들과 만나 “議總에서 最終 立場을 定해야 하지만 只今 雰圍氣로는 不適格 意見이 顯著히 높다”며 “(韓 長官 任命 以後로) 一方 獨走 獨善을 糾彈하는 雰圍氣가 相當히 激揚돼 있다”고 말했다. 總理 認准 票決은 無記名 祕密投票로 進行되지만 反對 黨論을 採擇해 議員들의 離脫을 막겠다는 意圖다.

그러나 黨 內部에선 6·1地方選擧를 앞두고 總理 認准案 否決이 끼칠 後暴風을 憂慮하는 輿論도 있다. 野黨의 한 再選 議員은 “‘새 政府 발목 잡기’ 批判 輿論이 地方選擧에 惡材가 될 수 있다”며 “다만 選擧에서 支持層 結集度 重要해 認准案에 同意하자고 목소리내기도 쉽지 않다”고 傳했다. 민주당 常任顧問인 문희상 前 國會議長도 이날 CBS라디오에서 한 長官 任命 强行을 批判하면서도 “結局 總理는 認准을 해 줘야 되고 그것이 基本에 더 符合한다”고 밝혔다.

國民의힘은 167席의 民主黨이 否決로 밀어붙이면 이를 막을 方法이 없다는 點이 苦悶이다. 國民의힘 關係者는 “後半期 院 構成 協商 等 與野가 풀어가야 할 難題가 남아 있어 鄭鎬瑛 保健福祉部 長官 候補者의 自進 辭退로 民主黨에 ‘休戰 시그널’을 줄 必要가 있다”고 말했다.

박훈상 記者 tigermask@donga.com
조아라 記者 like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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