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이 지난 2018年 5月24日 咸鏡北道 吉州郡 豊溪里 核實驗場 閉鎖를 위한 爆破作業을 했다. 寫眞共同取材團
北韓이 18日 美國 政府를 겨냥해 “‘核威脅’을 造成하는 眞짜 張本人”이라며 非難하고 나섰다.
北韓 外務省은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얼마 前 美 戰略司令部 司令官이 國會에서 美國에 對한 러시아와 中國의 ‘核威脅’에 對해 떠들었다”며 이같이 主張했다.
外務省은 現在 世界的으로 1萬3000餘個의 核彈頭가 存在하고 있고 美國이 그中 43%에 該當하는 5550餘個를 保有하고 있다며 “美國이야말로 世界 平和와 安定을 威脅하는 禍根”이라고 批判했다.
外務省은 “世界에서 唯一無二한 核 戰犯國이며 厖大한 核 武器庫를 갖고 있는 美國이 그 누구의 ‘核威脅’에 對해 떠들어대는 것은 그야말로 語不成說”이라고 主張했다.
外務省은 또 美國이 濠洲에 核推進 潛水艦 建造 技術을 移轉하기로 하고 極超音速武器와 電子戰 能力 關聯 協力을 公約한 ‘오커스’(AUKUS) 共同聲明을 發表하는 等 “核電波로 公公然히 나가고 있다”며 “美國의 無分別한 核 霸權 野望에 警覺性을 높이고 이를 徹底히 反對 排擊하여야 한다”고 促求했다.
北韓은 지난 2017年 9月 第6次 核實驗과 같은 해 11月 大陸間彈道미사일(ICBM) ‘華城-15型’ 試驗發射 뒤 非核化 問題를 話頭로 한 頂上外交에 나서면서 2018年 4月 ‘核·ICBM 試驗 모라토리엄(유예)’을 宣言했었으나, 올 3月 ICBM 試驗發射를 再開하면서 이를 撤回했다.
北韓은 現在 咸鏡北道 吉州郡 豊溪里 核實驗場에서 7次 核實驗을 準備 中인 狀況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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