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擴散 後 最大 非常防疫 體系를 稼動 中인 北韓이 住民을 相對로 백신 效用性을 言及해 눈길을 끈다. 北韓은 內部 統制와 함께 中國, 러시아 等 關聯國 支援을 考慮 中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日 北韓 朝鮮勞動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防疫 常識 名目으로 코로나19 오미크론 變異 感染 症狀 等을 다룬 러시아 인터넷 揭示物을 紹介하면서 백신의 效用性을 說明했다.
北韓이 지난해 백신과 關聯해 “萬能 解決策이 아니다”라며 自力 統制를 强調했던 것과는 對照的인 모습이다. 그間 北韓은 境內 感染이 없다고 主張하다가 지난 12日 流入을 처음 公開한 바 있다.
媒體는 오미크론 變異 感染 時 咽喉痛 等 外 無症狀 可能性을 言及했으며 傳染性을 指摘했다. 또 글루코코르티코스테로이드, 인터로이킨-6(IL-6) 受容體 遮斷劑 等이 效果가 있다고 紹介했다.
이어 “오미크론 變異 비루스(바이러스) 感染에 對處하는 專門 治療法은 現在 없다”며 “從前의 變異 비루스들에 對處하는 모든 治療 戰略이 오미크론 變異 비루스 感染 治療에도 利用 中”이라고 했다.
特히 “왁찐(백신)이 오미크론 變異 비루스에 對處하는데서 非效果的이란 一般的 見解에도 不拘하고 왁찐 接種은 死活的인 것으로 依然 남았다”며 “重症患者들을 治療하는데 왁찐이 매우 效果的이란 것을 보여주는 硏究 資料들이 있다”고 强調했다.
以外 北韓은 코로나19 脆弱層이 老人과 慢性疾患者라면서 “이런 境遇 患者와 距離를 保障하거나 다른 看護者를 物色할 수 있다”는 等 防疫 關聯 指針을 傳播하고 있다.
當局 次元에서는 ‘COVID-19 治療案內地圖서’를 作成, 中央과 地方의 各級 治療豫防機關과 單位에 下達했다. 指導書는 어른用, 어린이用, 妊産母用으로 區分됐다고 한다.
指導書엔 코로나19에 對한 定義와 함께 力學 關係, 臨床 症狀, RT-PCR 檢査, 抗體 檢査가 있으며 여기서 1個 指標가 養成이면 確診으로 한다는 內容 等이 담겼다.
또 重症度 判定 基準과 藥物 治療에 對한 用法, 用量 等을 定하고 있다. 指導書 作成 背景으론 “藥물過多 服用을 비롯한 過失로 人命 被害가 招來됐기 때문”이라는 點 等이 擧論됐다.
現在 北韓은 封鎖, 格肺 等 措置를 取하면서 醫藥品 供給에 力量을 投入하고 民間療法까지 動員한 自力 解決 優先視 行步를 보이고 있다.
同時에 中國, 러시아 等 關聯國과의 防疫 協力을 推進 中인 것으로 觀測되고 있다. 우리 側도 防疫 協力을 위한 實務接觸을 提議했으나 北韓은 應答하지 않고 있다.
于先 北韓은 中國 제로 코로나에 對해 ‘따라 배우기’를 擧論하면서 協力을 示唆했다. 또 中國 側 醫療 物資와 人力이 北韓 境內에 들어갔다는 傳言 等이 存在한다.
지난 16日 高麗航空 航空機가 中國 선양에서 醫藥品을 실어갔다는 消息, 北韓이 中國 側 백신을 空輸해 前方 人力 等에게 接種했다는 等의 主張도 들려오고 있다.
北韓과 러시아 사이 協議도 있었다. 러시아 外務部에 따르면 신홍철 駐러 北韓 大使는 17日(現地 時間)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外務 次官과 懸案 論議를 進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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