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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步性向’ 柳根 詩人이 본 윤재순 詩…“性醜行 擁護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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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닷컴 | 政治

‘進步性向’ 柳根 詩人이 본 윤재순 詩…“性醜行 擁護 아냐”

入力 2022-05-16 17:44 업데이트 2022-05-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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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순 大統領 祕書室 總務祕書官. 뉴스1
윤재순 大統領 祕書室 總務祕書官이 過去 쓴 詩가 性醜行 美貨 論難에 휩싸인 가운데, 平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進步的 性向을 드러내 온 柳根 詩人이 該當 詩에 對해 “‘性醜行 擁護 時’라고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流 詩人은 15日 페이스북에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해야’라는 題目의 글에서 “數十 年 詩를 읽은 사람으로서 그냥 沈默할 수 없어 굳이 한 마디 남긴다”며 “이 詩는 失敗한 告發詩, 失敗한 諷刺詩, 失敗한 批判時日 수는 있어도 ‘性醜行 擁護詩’라고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흐름과 脈絡을 보면 오히려 地下鐵 안에서 벌어지는 젊은이들의 無禮와 男性들의 性醜行 場面을 드러내어 社會的 弱者일 수밖에 없는 老人들과 女性들의 苦痛에 對해 뭔가 批判하고 告發하려는 意圖였던 것 같다”며 “나름 反語的이고 逆說的인 諷刺의 스탠스를 보이고 있다”고 分析했다.

이어 “이 詩를 批判하려면 차라리 詩的 未熟함과 비좁은 世界觀, 舊態依然하고 拙劣한 表現과 描寫를 指摘해야 한다”면서 “詩의 完成度 側面에서 含量 未達처럼 보인다. 서툴고 誘致하고 習作生 水準의 치기에 머물고 있다”고 評價했다.

柳根 詩人. 뉴시스
流 詩人은 “地下鐵 안에서 벌어지는 性醜行 行態를 描寫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性醜行 擁護詩’라고 批判받아야 한다면 ‘興夫傳’에서 놀부의 行態만을 떼어내서 指紋을 만들면 그 作品의 作者는 悖倫과 惡行의 擁護者가 되고 만다”고 比喩했다.

다만 그는 尹 祕書官의 性 非違 連累 前歷을 言及하며 “性醜行 前歷이 있는 人事의 祕書官 起用은 憤怒스럽다”면서 “나쁜 놈들 辱을 하려면 正當하게 해야 한다. 作者의 意圖와 無關하게 얼마든지 다르게 읽힐 수 있는 文學 ‘作品’을 꺼내 들고 한 部分만을 들추어 조리돌림 하는 것은 苟且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한便 尹 祕書官은 檢察 公務員으로 在職하던 2002年 文學世界 新人文學賞으로 登壇해 出刊한 詩集에 論難의 時 ‘電動車에서’를 發表했다. 問題가 된 部分은 “電動車에서만은 / 짓궂은 사내아이들의 自由가 / 그래도 保障된 곳이기도 하지요” “豐滿한 계집아이의 젖가슴을 밀쳐 보고 / 엉덩이를 살짝 만져 보기도 하고 / 그래도 말을 하지 못하는 계집아이는 / 슬며시 몸을 비틀고 얼굴을 붉히고만 있어요” 等의 句節이다.

김소영 東亞닷컴 記者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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