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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任期末 人事 바람직안해” 靑 “人事는 大統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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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 政治

尹 “任期末 人事 바람직안해” 靑 “人事는 大統領 몫”

入力 2022-03-25 03:00 업데이트 2022-03-25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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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새 政府와 일할 사람” 正面批判
靑 맞불… 新舊權力 衝突 擴戰 樣相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前날 새 韓國銀行 總裁 候補를 指名한 文在寅 大統領을 向해 “次期 政府와 多年間 일해야 할 사람을 (任期) 마지막에 人事 措置하는 건 別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24日 公開的으로 不便한 意思를 드러냈다. 靑瓦臺는 “人事는 大統領의 任期까지 大統領의 몫”이라고 맞對應했다. 新舊 權力 間 衝突이 解決의 실마리를 찾기는커녕 되레 그 水位를 높여가면서 文 大統領과 尹 當選人의 會同 成事는 더욱 難望해진 모습이다.

尹 當選人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大統領職引受委員會 앞에 마련된 臨時 ‘天幕 記者室’을 찾아 “當選人(이라는 身分)은 不動産을 賣買 契約해서 代金을 다 支拂한 狀態”라며 “賣渡人에게 아무리 法律的인 權限이 있더라도 本人이 사는 데 必要한 措置는 하지만, 집을 고치거나 이런 건 잘 안 하지 않느냐”라고 反問했다. 退任을 40餘 日 앞둔 文 大統領이 次期 大統領과 일하게 될 人事를 斷行하는 것은 不適切하다는 趣旨다. 尹 當選人이 靑瓦臺와의 人士 葛藤에 對해 直接 言及한 것은 처음이다.

이에 靑瓦臺 高位 關係者는 記者들과 만나 “人士가 마치 當選人 側과 合意가 이뤄져야 되는 것처럼 認識되고 있다”며 “人事는 任期 안에 주어진 (大統領의) 法的 權限이기도 하지만 法的 義務이기도 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靑瓦臺는 李昌鏞 韓銀 總裁 候補者 地名은 尹 當選人 側의 意見을 反映했다는 立場이다. 한 參謀는 “協議한 人事인데 反撥하는 理由를 모르겠다. 아예 大統領의 人事權을 抛棄하라는 것인가”라고 했다.

文 大統領은 尹 當選人의 發言 35分 뒤 朴洙賢 大統領國民疏通首席祕書官을 통해 會同을 促求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文 大統領은 “두 사람이 만나 人事하고 德談을 나누고 或是 참고 될 만한 말을 주고받는 데 무슨 協商이 必要한가”라며 “다른 이들의 말을 듣지 말고 當選人께서 直接 判斷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人事權, 赦免 等을 會同 議題로 言及한 이른바 ‘尹核關’(尹 當選人 側 核心 關係者)을 겨냥하며 尹 當選人의 決斷을 壓迫한 것이다. 이에 金恩慧 當選人 代辯人은 “尹 當選人의 判斷에 마치 問題가 있고, 參謀들이 當選人의 判斷을 흐리는 것처럼 言及하신 것은 대단히 遺憾스럽다”고 批判했다.

박효목 記者 tree624@donga.com
홍정수 記者 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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