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 搜査했던 尹 “來週라도 直接 찾아뵙고 人事”
읽기모드 共有하기
東亞日報 | 政治

朴 搜査했던 尹 “來週라도 直接 찾아뵙고 人事”

入力 2022-03-25 03:00 업데이트 2022-03-25 09:53
글字크기 設定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字크기 設定 닫기
[박근혜 退院]
“就任式에도 當然히 招請할 것”… 朴側 柳榮夏 “아직 連絡온것 없어”
尹, 朴政府 國監때 “사람에 忠誠 안해”… 文政府서 國政壟斷 特檢 이끌어
朴, 顯忠院 朴正熙-육영수 墓域 參拜 24日 삼성서울병원에서 退院한 朴槿惠 前 大統領이 서울 銅雀區 국립서울현충원에 安葬된 朴正熙 前 大統領과 陸英修 女史 墓域을 찾아 獻花하고 焚香을 마친 뒤 돌아서고 있다. 김재명 記者 base@donga.com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이 24日 朴槿惠 前 大統領을 直接 찾아가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때 ‘保守 潰滅의 張本人’이라는 批判을 들은 尹 當選人과 ‘保守 陣營의 求心點’이었던 朴 前 大統領 間 屈曲진 關係도 다시 關心을 받고 있다.

尹 當選人은 24日 記者들과 만나 “(朴 前 大統領의) 健康이 回復돼 私邸에 가게 돼서 아주 多幸”이라고 밝혔다. 尹 當選人은 이날 서일준 引受위 行政室長을 통해 朴 前 大統領의 私邸로 退院 祝賀 蘭을 보내며 “健康이 許諾하신다면 다음 州라도 찾아뵙고 人事드리고 싶다”라는 뜻도 傳達했다. 다음 主로 豫定된 地域 巡廻 日程 中 大邱 達城郡 朴 前 大統領 私邸를 直接 찾아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 尹 當選人은 5月 10日 大統領 就任式에 朴 前 大統領을 招待할 것이냐는 質問에도 “元來 前職 大統領을 다 모시게 돼 있지 않느냐”며 “當然히 (招請할 것)”라고 答했다.

이에 對해 朴 前 大統領 側近 柳榮夏 辯護士는 記者들과 만나 “아직 (尹 當選人 側으로부터) 直接的으로 連絡 받은 건 없다”며 “連絡이 온다면 (朴 前 大統領이) 決定하고 言論에 알릴 것”이라고 했다.

政治權이 두 사람의 만남에 關心을 갖는 理由는 이들의 關係 때문이다. 尹 當選人은 朴槿惠 政府 出帆 첫해인 2013年 國家情報院 댓글 搜査 當時 國會 國政監査에서 搜査 外壓이 있었다고 暴露하며 朴 前 大統領과 틀어졌다. 當時 “사람에게 忠誠하지 않는다”는 末로 話題를 모은 尹 當選人은 朴槿惠 政府 末期인 2016年 말까지 閑職을 轉轉했다.

두 사람이 또다시 對蹠點에 선 건 尹 當選人이 2016年 12月 國政壟斷 特檢 搜査팀長으로 任命되면서다. 尹 當選人은 이어 文在寅 政府의 첫 서울中央地檢長으로 任命돼 國精院 特殊活動費 上納 疑惑과 2016年 20代 總選 當時 새누리黨(現 國民의힘) 公薦 介入 疑惑 等을 搜査해 朴 前 大統領을 追加 起訴했다. 또, 朴 前 大統領의 ‘門고리 3人방’으로 불린 이재만 안봉근 前 祕書官을 拘束 起訴하고 朴槿惠 政府 國精院長 3名을 모두 형사처벌했다. 이에 一角에선 “保守 陣營을 潰滅시킨 張本人”이라는 指摘까지 나왔다.

다만 尹 當選人은 大選 期間 朴 前 大統領을 向해 “公職者로서 職分에 依한 일이었다 하더라도 政治的, 情緖的으로 대단히 未安한 마음을 人間的으로 갖고 있다”고 말했다. 野圈 關係者는 “與小野大 局面에서 國政을 이끌어야 할 尹 當選人으로서는 朴 前 大統領과의 向後 關係를 어떻게 設定해 나갈지도 考慮해야 할 變數”라고 했다.


강성휘 記者 yolo@donga.com
강경석 記者 coolup@donga.com
배석준 記者 eulius@donga.com
當身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政治
베스트 推薦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