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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永吉 “滅共 외치다가 6·25 南侵”…野 “어찌 그런 막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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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永吉 “滅共 외치다가 6·25 南侵”…野 “어찌 그런 막말을”

入力 2022-01-22 15:50 업데이트 2022-01-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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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永吉 더불어民主黨 代表 ⓒ News1
宋永吉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22日 페이스북에 “滅共 統一을 외치다가 6.25 南侵의 핑곗거리만 提供했다”는 글을 올려 論難이 일고 있다.

國民의힘은 “어떻게 6·25 戰爭의 原因을 우리가 提供했다는 式의 막말을 할 수 있냐”고 批判했다.

宋 代表는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北은 레드라인을 絶對 넘지 말기를 强力히 促求한다”면서도 責任을 美國에 돌리는 글을 올렸다.

그는 “3年 9個月 만에 北韓이 先行的으로 暫定 中斷했던 長距離미사일 發射實驗과 追加 核實驗 可能性을 言及했다”며 “트럼프 大統領이 制裁解除 없이 自身의 金正恩과 對話로 戰爭을 막고 長距離 미사일 發射와 追加 核實驗을 막았다는 外交的 成果를 더以上 자랑할 수 없게 됐다”고 썼다.

그러면서 “美國은 北核問題를 더以上 放置할 수 없다. 積極的 北核 外交가 必要하다. 國民 여러분께서 李在明 候補를 당선시켜 주시면 當選者와 相議하여 卽時 美國을 訪問하여 突破口를 찾아내겠다”고 主張했다.

野黨을 向해선 “戰時作戰權 回收도 反對하면서 先制爆擊論을 主張하는 國힘黨과 尹錫悅 候補에게 쿠바 미사일 危機를 다룬 ‘1962年’이란 冊을 膳物로 보낸다. 바쁘더라도 꼭 一讀을 勸한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李承晩 大統領이 準備도 없이 北進 統一, 滅共 統一을 외치다가 6.25 南侵의 핑곗거리만 提供했던 歷史의 敎訓을 배워야 한다”며 “戰時作戰權 回收, 軍事衛星 等 偵察資産의 뒷받침도 없을 뿐 아니라 軍事緊張高調로 株價下落, 外國人 投資者 撤收 等 큰 經濟危機를 불러올 수 있는 섣부른 先制打擊論을 말하기 前에 이 冊을 바쁘시더라도 꼭 一讀하시고 말씀하시기를 勸한다”고 덧붙였다.

“北 主張하던 ‘南侵 誘導說’과 같아”
이에 國民의힘 選擧對策本部 황규환 代辯人은 論評을 내고 “執權 與黨의 歪曲된 歷史觀, 國家觀이 부끄럽다”며 “野黨 候補 攻擊을 위한 온갖 詭辯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어떻게 6·25 戰爭의 原因을 우리가 提供했다는 式의 막말을 할 수 있나. 北韓이 主張하던 ‘南侵 誘導說’과 大體 무엇이 다르냐”고 꼬집었다.

黃 代辯人은 “한두 番도 아니고, 이쯤 되면 ‘宋永吉 리스크’는 民主黨 內部만의 問題는 아닌 듯하다”며 “每番 失言으로 國民들 가슴을 후벼 파는 執權與黨 代表는 이제 大韓民國의 리스크가 돼버린 것”이라고 評價했다.

特히 “宋 代表는 지난 2020年에도 6·25 戰爭에 對해 微笑 시나리오說, 南侵 誘導說 等 陰謀論을 提起한 바 있다”며 “南北共同連絡事務所 爆破 때는 ‘砲로 쏘지 않은 게 어디냐’며 北韓을 斗頓했다. ‘美國은 核을 5千 個나 갖고 있으면서 北韓에게 核을 가지지 말라고 强要할 수 있냐’는 發言도 서슴지 않았다”고 想起했다.

이어 “當時 宋 代表의 發言에 對해 美國의 專門家들은 ‘北韓의 幹部들과 놀랍도록 비슷한 主張’이라고 했다”며 “宋 代表는 오늘 또다시 北韓의 主張을 그대로 踏襲했다”고 非難했다.

黃 代辯人은 “연이은 미사일 挑發 속에서도 默默히 나라를 지키고 있는 모든 軍(軍)과 나아가 6·25 戰爭 當時 大韓民國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운 護國英靈들에 對한 侮辱”이라며 “宋 代表는 護國英靈과 國民 앞에 謝過하라. 그리고 自身의 對北觀과 歷史觀을 國民 앞에 消詳히 밝히라”고 促求했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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