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智元 國家情報院長이 지난해 11月 25日 國會에서 열린 國會 情報委員會 全體會議에 出席해 會議 始作을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선원 企調室長, 윤형중 1次長, 朴智元 國精院長, 朴政賢 2次長, 김선희 3次長. 2021.11.25/뉴스1 ⓒ News1
國家情報院은 21日 北韓이 平安北道 鐵山郡 동창리 미사일 發射場에서 衛星發射를 名分 삼아 大陸間彈道미사일(ICBM) 發射를 할 可能性이 높다고 밝혔다.
國會 情報委員會 國民의힘 幹事인 河泰慶 議員은 이날 國會 브리핑에서 非公開 國精院 報告 內容을 傳하며 “國精院은 北韓이 보여줄 수 있는 카드를 分析한 結果 가장 可能性이 높은 것은 東倉里에서 ICBM을 發射하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이미지
좋아요
- 슬퍼요 이미지
슬퍼요
- 火나요 이미지
火나요
- 後速記士 願해요 이미지
後速記士 願해요
Copyright ⓒ 東亞日報 & 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