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수원시議會 本會議場. ⓒ 뉴스1
特例視 出帆以後 처음 열린 競技 수원시議會 첫 臨時會 本會議가 爬行했다.
同僚 男性 市議員을 相對로 不適切한 性的 言行을 한 女性 市議員을 保護하려는 더불어民主黨 市議員들과 該當 市議員을 倫理特別委員會에 回附한 國民의힘 市議員들 間 異見이 생기면서다.
수원시議會는 21日 午前 11時 第364回 臨時會 第2次 本會議를 開會했다. 議會 本會議場에는 市議員들뿐만 아니라 廉泰英 水原市長과 執行部 幹部 公務員 等도 着席해 議事日程을 聽取 中이었다.
하지만 本會議 開會 宣言에 나섰던 조석환 市議長은 곧바로 “一部 案件 整理를 위해 停會를 宣言한다”며 本會議 進行을 中斷했다.
갑작스러운 議事日程 中斷에 傍聽席에 있던 市民·取材陣은 勿論 執行部 公務員들까지 어리둥절했다.
事由는 同僚 市議員을 相對로 不適切한 性的 言行으로 物議를 빚은 A市議員에 對한 ‘倫理審査 要求의 건’ 報告를 두고 市議會 與野間 異見이 發生한데 따른 것으로 把握됐다.
뉴스1 取材를 綜合하면 A市議員은 앞서 지난해 12月 議會 廳舍 내 議員事務室에서 같은 黨 B市議員을 뒤에서 안으며 身體 特定 部位에 손을 가져다 댔다. B市議員의 몸을 만진 A市議員은 “내 XX보다 크네”라며 性的 發言을 했다.
當時 議員事務室에는 A·B市議員 外에 다른 市議員 等 5~6名이 자리中이었다. A市議員은 再選, B市議員은 初選으로 A市議員이 6살 位다.
A市議員의 이 같은 行爲가 알려지자 國民의힘 市議員 11名은 지난 13日 A市議員을 對象으로 한 倫理審査(懲戒)要求書에 署名했다.
A市議員은 全體 市議員 中 5分의 1 以上이 懲戒 贊成할 境遇 倫理委員會에 自動 回附되는 規定에 따라 倫理審査 對象이 됐고, 이날 關聯 事案을 報告하는 案件이 本會議에 올랐던 것.
民主黨 市議員들은 ‘A市議員의 行爲 事實과 避해 對象이 明確하지 않다’는 等 理由로 ‘倫理審査 要求의건’ 上程을 反對했다. 反面 國民의힘 市議員들은 ‘A市議員 救하기’라며 批判했다.
수원시議會는 與野 市議員들의 意見이 合意되지 않자 이날 第2次 本會議 開會를 午後 2時로 미뤘다.
한便 더불어民主黨 京畿道當은 2020年 11月 수원시議會에서 ‘性戱弄 不寬容(NEVER) 文化 만들기’ 性認知 敎育을 進行했다. A·B市議員을 包含한 市議會 民主黨 市議員들은 當時 敎育에서 올바른 性意識 確立·健全한 性平等 文化 擴散 等에 對한 努力을 約束했다.
(水原=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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