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李俊錫이 ‘尹核關 尹核關’ 할 때 설마 했는데 當해보니 참…”

洪準杓 國民의힘 議員이 尹錫悅 候補 周邊 人士들에 對한 憤怒를 폭발시켰다.

이른바 尹核關(尹錫悅側 核心 關係者)이 尹 候補 周邊에 帳幕을 치고 自身의 接近을 가로 막으며 ‘舊態 政治人’으로 몰아 세우고 있다는 것.

홍 議員은 21日 “選對委 合流 霧散을 두고 나를 舊態 政治人으로 몰아 가고 있는 尹核關들의 言論 對策은 2018年 6月 地方選擧 때 門 政權이 나를 謀陷 할 때와 거의 비슷하게 흘러간다”고 指摘했다.

當時 自由韓國當 代表였던 홍 議員은 2018平昌冬季올림픽 等에서 보여준 南北平和 무드에 對해 “南北合作 平和 쇼다”며 地方選擧에 影響을 미치려는 工作으로 規定했다가 輿論의 逆風을 맞았다.

이 點을 꺼낸 홍 議員은 “그때도 모든 言論들이 나를 退出 政治人으로 몰았지만 숨겨진 眞實은 반드시 드러난다”며 只今 時點에서 보면 自身의 말이 맞았다고 主張했다.

이어 홍 議員은 “李俊錫 代表가 尹核關 問題를 持續的으로 提起 할 때 설마 그럴 理가 있나라곤 했는데 實際로 當해보니 참 陰凶한 사람들이다”라며 李 代表를 利用해 尹 候補 周邊을 때렸다.

홍 議員은 지난 19日 晩餐 會同 때 尹 候補에게 ‘鍾路 崔在亨, 大邱 中南區 李晋勳 公薦’ 等을 提案했다.

이에 對해 權寧世 선대본 總括本部長은 “黨의 指導者級 人事面 그에 걸맞은 行動을 해야 한다”며 “舊態를 보이면 指導者 資格은커녕 우리 黨員 資格도 認定 못 받을 것임을 銘心해야 한다”고 直擊彈을 날렸다.

尹 候補 側 李亮壽 選對本部 首席代辯人도 “(洪 議員이) 推薦한다고 無條件 公薦이 된다는 건 아니다”며 홍 議員 要求에 對해 拒否 信號를 보냈다.

以後 홍 議員은 선대본 常任顧問으로 選擧를 돕겠다는 自身의 뜻을 접는 쪽으로 方向旋回하면서 “放恣하다”는 等 批判을 쏟아내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