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薰 國家安保室長이 國家安全保障會議(NSC) 常任委員會 會議를 主宰하고 있다. (靑瓦臺 提供) 2020.11.05/뉴스1
靑瓦臺는 20日 國家安全保障會議(NSC) 常任委員會를 열고 一連의 北韓 動向에 對해 追加的인 狀況 惡化 可能性에 對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靑瓦臺에 따르면 이날 午後 徐薰 國家安保室長 主宰로 열린 NSC 常任委 會議에서 參席者들은 먼저 最近 一連의 北韓 動向에 對해 綿密히 分析하고 美國을 비롯한 有關國들과 緊密히 協議하면서 韓半島 情勢 安定과 對北 對話再開 努力을 持續해나가기로 했다.
앞서 金正恩 北韓 勞動黨 總祕書는 지난 19日 政治局 會議를 主宰한 자리에서 “美國에 對해 先決的으로 取했던 信賴構築 措置를 全面 再考”하고 ‘暫定 中止했던 모든 活動’을 再稼動하는 方案을 檢討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2018年 核實驗과 大陸間彈道미사일(ICBM) 試驗發射 中止 ‘모라토리엄’ 宣言 撤回를 示唆한 것이라는 解釋이 나왔다.
北韓은 올해만 미사일 發射 挑發을 4番 敢行했다. 지난 5日과 11日 自稱 ‘極超音速미사일’ 試驗發射를 始作으로 14日 鐵道機動미사일 檢閱射擊訓鍊, 17日 戰術誘導彈 檢收射擊試驗을 잇달아 進行했다.
또 이날 NSC 參席者들은 오미크론 急速 擴散 等 國內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狀況을 早速히 克服하기 위해 外交安保 部處 次元에서도 總力을 다하기로 했다.
防疫當局은 오미크론 變異가 다음週에는 優勢種이 될 可能性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湖南圈에서는 이미 오미크론이 優勢種이 된 狀況이다. 光州는 80%, 全南은 72%에 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NSC 參席者들은 軍事的 緊張이나 淨淨(政情) 不安 等을 겪고 있는 여러 地域의 情勢를 點檢하고 우리 企業과 國民 保護 等 必要한 措置를 取하기로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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