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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만나고 싶다” 態度 바꾼 尹錫悅…‘積極 說得’ 決心 背景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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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政治

“李俊錫 만나고 싶다” 態度 바꾼 尹錫悅…‘積極 說得’ 決心 背景은

入力 2021-12-04 07:21 업데이트 2021-12-0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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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悅 國民의힘 大選 候補와 李俊錫 黨代表가 3日 午後 蔚山 蔚州郡 한 食堂에서 만나 握手를 하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尹錫悅 國民의힘 大選 候補는 지난 3日 蔚山을 訪問해 潛行 中인 李俊錫 黨 代表를 直接 만나 黨務 復歸를 說得했다. 같은 날 午前 尹 候補가 “李 代表를 만나고 싶다”고 直接 希望을 밝힌 지 半나절만이다.

李 代表의 潛行이 豫想外로 길어졌지만 當初 尹 候補는 李 代表 說得에 뜨뜻미지근한 反應을 보여왔다. 李 代表를 向한 尹 候補의 態度가 積極的으로 바뀐 理由로는 元老 政治人들의 壓迫·內訌 長期化로 인한 支持率 下落 等이 꼽힌다.

4日 野圈에 따르면 ‘黨代表 패싱’ 論難 以後 이 代表가 긴 潛行에 들어갔지만 尹 候補는 그를 黨務에 복귀시키는 데 消極的인 反應을 이어갔다.

尹 候補는 李 代表 潛行 이틀째인 지난 1日 記者들과 만난 자리에서 “(李 代表에게) 無理하게 連絡하는 것보다 (李 代表가) 생각을 整理하고 黨務에 復歸하면 連絡을 醉해보겠다”고 말했다.

尹 候補의 이같은 基調는 이 代表가 濟州를 訪問했던 지난 2日에도 그대로였다. 그는 “(李 代表가) 濟州島를 갔다고 얘기를 들었다. 이제 뭐 어느 程度 本人도 리프레시(再充電)를 했으면 한다”면서 “저도 無理하게 壓迫하듯 할 생각은 없다”고 觀望했다.

當時 尹 候補가 李 代表를 直接 찾아 ‘모시는’ 그림이 必要하다는 意見이 一角에서 나왔지만 그의 參謀들은 尹 候補가 姿勢를 낮추는 式으로 비칠 境遇 失이 클 것을 念慮해 反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代表를 對하는 尹 候補의 姿勢는 3日이 되자 ‘180度’ 달라졌다.

尹 候補는 이날 서울 汝矣島 國民의힘 中央黨舍에서 非公開 選擧對策委員會議를 主宰한 뒤 記者들을 만나 “저도 (李 代表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尹 候補가 李 代表와 直接 만나고 싶다고 밝힌 것은 이 代表가 潛行에 突入한 以後 처음 있는 일이었다.

尹 候補의 態度 變化에는 黨 元老들의 목소리가 크게 作用했다는 分析이 나온다.

尹 候補는 지난 2日 午後 서울 汝矣島 63스퀘어의 한 食堂에서 黨 常任顧問團과 午餐 會同을 했다.

자리에 參席한 신경식 顧問은 “김종인氏와 李 代表 두 사람 때문에 黨이 여러 가지로 傷處를 입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두 사람(金鍾仁·李俊錫)이 큰 票를 주는 背景을 가진 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두 사람을 끌어안고 가지 못할 때는 (尹 候補가) 包容力 없는, 檢察에서 法을 휘두르는 性格으로 政治를 한다(는 評價를 받아) 잃어버리는 票가 相當히 많을 것”이라고 憂慮했다.

그러면서 “오늘 밤 當場이라고 李 代表가 머물고 있다는 慶尙道 바닷가를 찾아가 다시 같이하자고 하고 서울로 끌어오면 來日부터 雰圍氣가 달라질 것”이라고 助言했다.

尹 候補는 이날 저녁 競選 競爭者이자 先輩 政治人인 홍준표 議員을 만나서도 候補가 直接 나서야 한다는 忠告를 傳해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 議員은 ‘黨代表 패싱’ 論難이 불거졌을 當時 “黨 代表가 常任選對委員長이 돼 大選을 치러야 하는데 異常한 사람들이 설쳐서 大選 캠프가 雜湯이 됐다”고 尹 候補 側을 批判했었다.

尹 候補는 政治에 발을 담그기 前부터 元老들의 목소리를 傾聽하는 行步를 보여왔다.

尹 候補는 檢察總長 辭退 後 첫 行步로 지난 3月 101歲 哲學者인 김형석 연세대 名譽敎授를 찾아 助言을 求했다. 尹 候補는 같은 달 自身의 恩師인 송상현 前 國際司法裁判所長에게도 自身의 政治 參與에 對한 高見을 請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平素 ‘元老’의 목소리를 傾聽하는 習慣을 가진 尹 候補였던 만큼 元老 政治人·政治 先輩의 忠告가 그의 態度 變化를 일으켰다는 分析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黨 內訌이 길어지면서 支持率이 下落하고 있다는 點도 尹 候補가 李 代表 說得에 나설 수밖에 없는 契機를 만들었다.

尹 候補는 黨 大選 候補로 選出된 直後 競爭者인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大選 候補에 10%포인트(p) 以上 앞섰지만, 이 代表와의 葛藤이 長期化하면서 李 候補와 支持率이 좁혀진 狀況이다.

黨內 곳곳에서 尹 候補가 나서 매듭을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漸次 커지고 있었다. 前날(3日) 國民의힘 初選 議員들은 國會 疏通館에서 次例로 記者會見을 열고 尹 候補에게 “第1野黨의 大統領 候補로서 리더십과 包容力을 發揮해 黨 全體를 끌어안아 달라”고 當付했다.

再選 議員들도 뒤이어 記者會見을 열고 尹 候補와 李 代表를 向해 “넓은 包容力과 和合의 리더십으로 鐵甕城과 같은 ‘國民의 원팀’을 이끌어 달라”고 促求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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