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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와 우크라이나 戰爭[임용한의 戰爭史]〈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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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 오피니언

6·25와 우크라이나 戰爭[임용한의 戰爭史]〈218〉

任用한 歷史學者
入力 2022-06-28 03:00 업데이트 2022-06-2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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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戰爭과 우크라이나 戰爭의 共通點과 差異點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外國에 依한 强制的 分斷 狀況, 理念과 體制의 對立, 世界 資本主義와 社會主義 體制의 接境, 國際 戰爭, 分斷 狀況에서의 一時的 休戰으로 갈 可能性이 높다는 點 等이 닮았다. 6·25戰爭 때는 陣營에 屬해 있는 軍隊들이 直接 參戰해서 物理的으로 싸웠지만, 地球村의 經濟에 미치는 影響은 적었다. 우크라이나 戰爭은 正反對다. 全長은 若干의 傭兵, 義勇軍을 除外하고는 當事者들의 軍隊가 衝突하고 있다. 하지만 世界 經濟에 미치는 波及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러시아는 겨울까지만 攻勢를 維持하면 書房이 어떤 形態든 우크라이나에 壓力을 넣어 分斷 狀況을 認定하고 平和協定에 사인하도록 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듯하다.

그렇게 된다면 닮은 點이 差異點을 壓倒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는 分斷國家가 되고, 前後 유럽은 當場은 어렵겠지만 적어도 5年, 10年 程度의 期限으로 러시아의 에너지와 穀物에 對한 依存度를 줄이기 爲한 努力에 着手할 것이다.

나토는 軍事的 協力을 强化하는 同時에 美國 依存度가 너무 높은 나토軍을 再組織하려 할 것이다.

地球的 觀點에서 6·25戰爭은 冷戰 體制의 始作을 알리는 시그널이었다. 우크라이나 戰爭은 新冷戰의 始作을 豫告한다. 任期 中에 그토록 稱頌을 받다가 우크라이나 戰爭의 原因을 提供했다고 指彈을 받고 있는 앙겔라 메르켈 前 獨逸 總理가 最近에 이런 말을 했다. “내가 任期 中에 뭔가 놓친 게 없는지 每日 自問하고 있다.” 그女가 놓친 것이란 바로 이런 苦悶일 것이다.

軍備를 縮小하고, 國家 間의 相互受惠的인 經濟的 交易과 서로 間에 經濟的 依存關係를 擴大하는 것이 평화로운 世上을 만드는 方法인가? 아니면 當場은 평화로운 世上을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長期的으로는 利益構造를 集團化시켜서 集團的 對立, 世界大戰을 惹起하는 通路가 되는가? 메르켈의 責任을 떠나 人類 모두의 永遠한 宿題다.

任用한 歷史學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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