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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線’ 國會議員 李在明의 첫 一週日[光化門에서/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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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 오피니언

‘0.5線’ 國會議員 李在明의 첫 一週日[光化門에서/김지현]

入力 2022-06-14 03:00 업데이트 2022-06-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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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政治部 次長
“時間 約束 못 지켜서 罪悚한데, 首都圈 西部地域 交通難 解消에 政府의 大大的인 投資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7日 午前 9時 47分, 豫定보다 47分 늦게 모습을 드러낸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議員이 議員會館 818號 앞에서 기다리던 50餘 名의 取材陣에게 꺼낸 말이다. 李 議員 側은 當初 ‘午前 9時 到着’으로 公知했다가 “交通量이 많아져서 9時 半 程度에 올 것 같다”고 訂正했다. 結局 이마저도 못 지키고 遲刻 登院한 뒤 交通難을 言及한 것. 仁川 桂陽乙 國會議員으로서 充分히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그래도 出勤 첫날 遲刻 事由로 꺼내 들기에 交通滯症은 좀 陳腐했다. 每日 부지런히 時間 맞춰 出勤하는 平凡한 首都圈 西部地域民들이 들으면 抑鬱할 것이다. 勿論 緣故도 없는 仁川에서 갑자기 出馬하느라 出勤길 情報가 不足했을 수는 있겠다.

8月 全黨大會 出馬 關聯 立場을 묻는 質問엔 “아직 제가 國會 0.5線, 初選으로서 무거운 責任感을 느끼고 있고 해야 될 일이 相當히 많다. 全黨大會는 아직 時間이 많이 남아 있어서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했다. 補闕選擧로 當選된 것을 ‘0.5線’이라고 表現하며 스스로 몸을 낮춘 것. 그런데 그 以後로 그가 보여준 國會에서의 첫 一週日은 全혀 0.5先答紙 않았다. 選擧 以後 ‘敗北 責任論’에 내내 沈默했던 그는 自身의 登院 첫날 열린 議員總會에 不參했다. 한 民主黨 保佐陣은 “議總 不參 時엔 院內行政室에 不可避한 事由를 미리 提出해야 한다”며 “初選들은 院內 狀況을 把握하기 위해 꼭 參席하는 雰圍氣”라고 했다. 그와 함께 補闕選擧에서 當選된 김한규 議員(濟州을)도 이날 議總에서 公式 人事했다. 李 議員과 가까운 議員들은 “議總場에서도 攻防이 이어질 것을 勘案해 자리를 避해 준 것”이라고 解釋했지만 黨의 內訌이 깊어지는 狀況에서 언제까지 避하기만 할 수도 없다.

李 議員은 議總이 열리던 時刻 서울 용산구 三角地域의 ‘發達·重症 障礙人 慘事 焚香所’를 찾았다. 李 議員 側은 “첫 外部 日程을 어디로 할지 苦悶하다가 午後에 決定해 찾아간 곳”이라고 했다. 民生 行步는 좋지만 率直히 좀 뜬금없다. 굳이 大統領室이 移轉한 용산을 찾아갔냐는 疑懼心만 낳았다. 그러더니 이날 저녁엔 鄭成湖 禹元植 金南局 等 最側近 議員 10名과 모여 文在寅 前 大統領이 膳物했다는 문배酒를 나눠 마셨다. 晩餐에 앞서 日程과 參席者 名單이 失手로 流出되자 부랴부랴 取消하는 듯하더니 끝내 다른 場所에서 만났다고 한다. 한 野圈 關係者는 “系派 葛藤으로 이 亂離인데 事前 流出까지 됐으면 사람들 눈을 의식해 안 만날 法도 한데 참 대단하다”며 “和合을 强調한다고 文 前 大統領 술을 나눠 마실 거면 차라리 親文 議員들도 招待하지 그랬냐”라고 꼬집었다.

李 議員은 더 以上 汝矣島 文法에서 마냥 自由로울 수 있는 ‘0線 政治人’이 아니다. 周邊 挽留에도 補闕選擧에 나가 國會議員 배지를 달았으니 이제는 ‘0.5線’답게 處身할 때다. 더군다나 이番 大選과 地方選擧 내내 스스로 ‘일꾼’ 이미지를 强調했으니 적어도 月給 값은 하려면 남들보다 더 苦悶하고 努力해야 한다. 參考로 이달부터 이 議員이 받게 될 平均 月給은 1285萬5280원이다.

김지현 政治部 次長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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