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테라폼랩스 最高經營者(CEO) (블룸버그 Bloomberg 갈무리) 2022.05.17 /뉴스1
이른바 ‘테라 事態’의 餘波가 全 世界的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권도형 테라폼랩스 最高經營者(CEO)가 一角에서 提起된 脫稅·海外 逃避·韓國 法人 淸算 疑惑에 對해 正面 反駁했다.
그는 脫稅 疑惑에 對해 “國稅廳이 追徵하는 모든 稅金을 納付했다”고 밝히며, 韓國 政府을 向해 “稅金을 創意的으로 請求했다(creaticely charged)”고 批判의 목소리를 냈다.
韓國 法人 淸算을 둘러싼 疑惑에는 “純全한 偶然이다”고 解明했고, 海外 逃避 疑惑에는 ‘싱가포르’에 居住하고 있다고 밝혔다. 權 代表가 直接 自身의 居住國家를 밝힌 건 이番이 처음이다.
權 代表는 ‘殺害 威脅이 두렵지 않냐’는 네티즌의 質問엔 “NO(아니)”라고 짧게 答하면서, 테라 커뮤니티를 끝나기 지켜내겠다는 所信을 밝히기도 했다.
◇ 테라 권도형 “韓國에 未納 稅金 없다”…탈세 疑惑에 ‘발끈’
權 代表는 21日(現地時間) 自身의 트위터를 통해 “테라폼랩스는 韓國에 未納稅額이 없다”며 “國稅廳은 韓國에 存在하는 모든 主要 暗號貨幣 企業에 對해 稅務 監査를 實施했고, 우리는 國稅廳이 追徵하는 모든 稅金을 納付했다”고 밝혔다.
稅金 納付를 둘러싼 疑問點을 네티즌들이 잇따라 追窮하자 權 代表가 直接 立場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權 代表는 韓國 國稅廳의 稅金 追徵이 不當하다고 批判을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는 “韓國 政府는 코로나19 關聯 支出을 堪當하기 위해 돈이 必要했고, 暗號貨幣 企業들에 數百萬 달러에 達하는 稅金을 創意的으로 請求했다”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모든 訴訟이나 規制 關聯 調査해 協助하겠다”며 “우리는 숨기는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 “지난해 12月부터 싱가포르 尙州…韓國 法人 淸算 時點은 偶然”
權 代表는 ‘海外 逃避’ ‘韓國 法人 淸算’ 等 自身을 둘러싼 갖가지 疑惑에 對해서도 積極 解明했다.
權 代表는 ‘海外 逃避 疑惑’에 對해 “나는 지난해 12月부터 싱가포르에 있었다. 이는 個人的인 結晶으로 오랜 期間 計劃했던 일이며, 多數의 인터뷰와 팟캐스트에서 내가 싱가포르에 常住하고 있다는 事實을 公開한 바 있다”고 反駁했다. 權 代表가 直接 自身의 居住局을 밝힌 건 이番이 처음이다.
또 韓國 法人 테라폼랩스코리아가 ‘테라 事態’ 勃發 直前인 5月初에 이뤄진 것에 對해 “純全한 偶然이다”고 强調했다. 이어 “테라 폼랩스의 本社는 恒常 싱가포르에 있었고, 如前히 營業 活動을 持續하고 있다”며 “다만 이제 테라폼랩스의 韓國 子會社는 없다”고 說明했다.
권도형 테라폼랩스 代表 (권도형 代表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 “殺害 威脅 두렵지 않나? NO…테라 커뮤니티 지켜낼 것”
아울러 權 代表는 테라 커뮤니티를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所信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나 個人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는 重要하지 않고, 相關하지 않는다”며 “數年 間의 作業이 浪費되지 않도록 테라 커뮤니티를 지키는 것이 最優先 順位다”고 말했다.
‘殺害 威脅이 두렵지 않냐’는 네티즌의 質問엔 “NO(아니)”라고 答하면서 “마지막 한名의 開發者가 테라의 코드를 作成하고 있는 한, 나는 그를 도와 밤낮으로 支援할 것이다”고 立場을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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