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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代 에너지源인 ‘炭水化物’, 無條件 줄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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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 IT/醫學

3代 에너지源인 ‘炭水化物’, 無條件 줄여야 할까?

入力 2022-05-13 11:14 업데이트 2022-05-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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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준 세브란스病院 老年內科 敎授는 60代 以後의 마른 類型이라면 炭水化物 攝取 制限과 蛋白質 過剩 供給이 筋肉 損失과 臟器 機能 弱化 等의 副作用을 부를 수 있다고 警告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良質의 炭水化物을 充分히 攝取할 것을 勸했다. 세브란스病院 提供
쌀과 面 같은 炭水化物 爲主의 食品을 類달리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炭水化物 中毒’이란 말도 있을 程度다. 健康을 지키려면 炭水化物을 덜 먹고 蛋白質을 充分히 먹으라는 勸誘도 있다. 틀린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옳은 指針도 아니다.

김광준 세브란스病院 老年內科 敎授는 炭水化物의 充分한 攝取를 主張한다. 特히 60代 以後 炭水化物을 過度하게 制限했다가 深刻한 筋 損失로 이어질 수 있다고 指摘했다. 金 敎授는 “炭水化物을 血糖 上昇과 體重 增加의 主犯으로만 認識하는데, 事實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제대로 炭水化物을 攝取해야 健康을 챙길 수 있다는 뜻이다.
● 炭水化物 無條件 줄여야 할까
炭水化物, 脂肪, 蛋白質은 3代 에너지源이다. 地方과 蛋白質은 人體 組織의 成分으로도 쓰인다. 反面 炭水化物은 거의 모두가 에너지源으로 쓰인다. 自動車 燃料에 比喩하자면 炭水化物은 效率이 가장 좋고 副産物은 적은 最上級 揮發油人 셈이다.

炭水化物을 넉넉히 攝取하면 에너지 缺乏은 發生하지 않는다. 一部는 肝과 筋肉에 ‘글리코겐’으로 貯藏됐다가 炭水化物을 制限할 때 補助 에너지로 쓰인다. 勿論 이때 地方도 에너지源으로 쓰인다. 저炭水化物 다이어트를 할 때 이런 地方을 꺼내 쓴다면 體重도 줄이고 肥滿 危險도 줄일 수 있다.

問題는 地方이 아니라 筋肉의 글리코겐을 꺼내 쓸 때 생긴다. 이 글리코겐마저 바닥이 나면 筋肉 안의 蛋白質을 꺼내게 된다. 그 結果 近 損失이 加速化한다. 이른바 배만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마른 肥滿’ 體型이 될 수도 있다.

게다가 炭水化物을 줄이면 地方에 對한 誘惑이 커진다. 金 敎授는 “쌀을 主食으로 하는 우리 民族은 호르몬 等의 影響으로 炭水化物 依存度가 높다”며 “炭水化物 攝取量이 줄어들면 脂肪으로 代理 滿足하려는 欲求가 剛해진다”고 말했다. 예컨대 밥을 줄이면 기름진 飮食이 당기지, 퍽퍽한 살코기가 생각나지 않는다. 이 欲求에 屈服하면 地方 攝取量이 늘어난다. 結局 炭水化物을 줄이려다가 地方 攝取量萬 늘리는 꼴이 될 수 있다.

炭水化物은 良質의 것을 먹는 게 좋다. 一般的으로 糖指數(GI)가 낮고, 多糖類이며 複合黨인 食品이 좋다. 이런 食品들은 먹었을 때 徐徐히 吸收되기 때문에 血糖을 急激하게 올리지 않는다. 雜穀이나 통밀, 菜蔬와 海藻類가 여기에 包含된다.

● “60代 以後 筋肉 不足한 體質 많아”

金 敎授는 筋肉과 脂肪量에 따른 體質을 크게 △1段階(筋肉量 많고 지방량 적음) △2段階(筋肉量과 脂肪量 모두 많음) △3段階(筋肉量 적고 脂肪量 많음) △4段階(筋肉量과 脂肪量 모두 적음) 等 네 類型으로 나눴다.

젊고 運動을 많이 할수록 1段階와 2段階 類型이 많다. 하지만 나이가 들거나 運動量이 줄어들면 筋肉이 크게 줄면서 3, 4段階로 體質이 바뀔 수 있다. 特히 60代 以後에 3, 4段階가 急激히 늘어난다. 마른 肥滿 類型 또한 3, 4段階에 該當한다.

金 敎授는 “3, 4段階일 때는 炭水化物 攝取를 制限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炭水化物을 制限할 境遇 大部分 筋 損失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60代 初盤의 女性 이옥임(假名) 氏는 파킨슨病 初期 患者다. 消化 不良으로 인해 飮食 攝取量이 크게 줄었다. 特히 밥의 量이 줄었다. 極度의 炭水化物 制限 食餌療法인 셈인데, 結果는 深刻했다. 氣力이 크게 떨어져 움직이기도 어려웠고, 筋肉 損失도 빨라졌다.

金 敎授는 가장 먼저 營養 攝取量을 늘릴 것을 勸했다. 良質의 蛋白質을 많이 먹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家族들의 質問에 金 敎授는 고개를 저었다. 에너지가 不足한 狀況이어서 炭水化物을 넉넉히 供給해 줘야 運動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蛋白質을 過剩 供給하면 處理가 제대로 되지 않아 毒性 物質로 쌓일 수도 있다. 이런 點 때문에 金 敎授는 60代 以後 患者들은 炭水化物, 脂肪, 蛋白質 攝取의 比率을 4 對 4 對 2로 할 것을 注文했다.

● “糖尿病 患者도 炭水化物 너무 줄이면 안돼”
70代의 강석진(假名) 氏는 糖尿病 患者다. 醫師는 運動量을 늘리라고 했지만 姜 氏는 거의 運動을 하지 않았다. 그 代身 血糖을 管理하겠다며 炭水化物 攝取量을 크게 줄였다.

세브란스病院 提供
金 敎授가 姜 氏의 體質을 檢査해 보니 3段階였다. 金 敎授는 “이런 體質일 때 運動도 안 하고 炭水化物 攝取量을 줄이면 副作用이 커진다”고 말했다. 에너지源인 炭水化物 供給量이 줄어드니 于先 疲困해진다. 처음에는 筋肉에 貯藏된 글리코겐을 꺼내 쓰다가 나중에는 筋肉의 蛋白質까지 써 버린다. 그 結果 近 損失이 빠른 速度로 進行된다. 血糖도 急激하게 올라가면서 調節하기 어려워진다.

金 敎授는 이 境遇에도 炭水化物 攝取量을 늘리는 處方을 내렸다. 于先 充分한 에너지를 確保한 뒤 有酸素 運動을 竝行하도록 했다. 有酸素 運動을 하면 인슐린의 機能이 좋아져 筋肉을 包含해 炭水化物이 必要한 適材適所에 잘 供給된다.

糖尿病 患者가 이처럼 炭水化物을 充分히 먹어도 괜찮을까. 金 敎授는 “炭水化物을 많이 먹어 糖尿病이 생기거나 惡化되는 게 아니다”라며 “그 炭水化物이 適材適所에 가지 못해 血液에 남아있기 때문에 問題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金 敎授에 따르면 炭水化物이 無條件 血糖을 올린다는 생각도 틀렸다. 이런 誤解 때문에 炭水化物 制限→에너지 不足→筋肉 減少→慢性 疾患 惡化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金 敎授는 “良質의 炭水化物을 골라 먹고 運動도 熱心히 하면서 藥을 꾸준히 服用해 인슐린 機能을 向上시키는 게 最善의 治療”라고 말했다.

運動量 적은 사람들, 體質 먼저 알고 食餌 療法 해야


세브란스病院 提供
다이어트를 할 때는 炭水化物을 줄이고 蛋白質 攝取를 늘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金 敎授는 “運動量이 많은 사람들에겐 이런 食餌療法이 괜찮다. 하지만 運動量이 매우 적은 사람에게는 이런 食餌療法이 毒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特히 40, 50代의 中年 世代부터는 自身의 體質을 먼저 알고 食餌療法을 決定해야 한다는 것이다.

炭水化物 攝取를 줄일 때 어떤 사람은 地方, 어떤 사람은 筋肉의 글리코겐을 1次 補助 에너지源으로 가져다 쓴다. ‘脂肪 代謝’ 體質과 ‘筋肉 大使’ 體質이 있는 셈이다. 이 體質은 精密 檢査를 통해서만 把握할 수 있다. 다만 스스로 가늠해 볼 수 있는 方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첫째, 平常時에 運動을 많이 했을 때 疲勞感을 얼마나 느끼는지 체크한다. 疲勞感이 甚하다면 大體로 地方 臺詞보다는 筋肉 臺詞를 더 많이 하는 類型일 確率이 높다. 이 境遇에는 炭水化物 攝取量을 極度로 줄여서는 안 된다. 反對로 疲勞感이 別로 없다면 充分히 脂肪을 活用하는 類型이기 때문에 炭水化物 攝取量을 줄여도 괜찮다. 勿論 이 境遇에도 長期間 炭水化物을 制限하면 結局에는 筋肉 損失로 이어질 수 있다. 適切한 水準에서 制限하는 게 좋다.

둘째, 6個月마다 인바디 測定을 통해 體成分 變化를 체크한다. 萬若 筋肉量이 그대로거나 多少 늘었다면 어느 程度 脂肪 臺詞가 이뤄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境遇 炭水化物 攝取를 制限해도 큰 問題가 없다. 反對로 筋肉量이 줄었다면 筋肉에서 에너지를 꺼내 쓰는 類型일 可能性이 높다. 이 境遇 炭水化物 攝取를 줄이면 줄일수록 地方은 안 줄어들고 近 損失만 커질 수 있다.

셋째, 兩손으로 허벅지 둘레를 測定한다. 兩손으로 허벅지를 감쌀 수 있다면 筋肉量이 적다는 뜻이다. 이런 狀況에서 炭水化物 攝取量을 極度로 줄이면 近 損失이 올 수 있다. 炭水化物을 攝取하면서 運動을 竝行하는 게 좋다.

넷째, 體質과 關係없이 大體로 40, 50代라면 均衡感 있는 食事가 重要하다. 金 敎授는 炭水化物, 脂肪, 蛋白質을 4 對 3 對 3 比率로 攝取할 것을 勸했다. 勿論 炭水化物을 攝取할 때는 良質의 炭水化物이 좋다.

金相勳 記者 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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