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 敎會서 銃器亂射…“死傷者 6名 全員 臺灣系”

美國 캘리포니아에서 15日(現地時間) 銃器亂射 事件이 發生, 1名이 숨지고 5名이 浮上한 가운데 犧牲者 全員이 臺灣系라고 臺灣 當局이 밝혔다.

AFP通信神에 따르면 臺灣 外交部는 이날 聲明을 통해 “로스앤젤레스 駐在 우리 代表部는 現地 死亡者 1名과 負傷者 5名이 모두 臺灣系라는 事實을 確認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렌지카운티는 이날 午後 1時30分 라구나우즈 엘토로에 位置한 제네바 敎會에서 銃擊 事件이 發生했다면서 複數의 被害者가 銃擊을 當했다고 發表했다.

當時 建物 안에는 30名에서 40名의 信徒들이 禮拜를 드린 後 모임을 가지고 있었는데, 信徒들은 銃擊 亂射 以後 容疑者를 붙잡아 制壓한 뒤 最小 2個의 武器를 빼앗은 것으로 밝혀졌다. 當局 亦是 追後 發表에서 60代 아시아系 容疑者 1名을 緊急 逮捕, 武器를 押收했다고 밝혔다.

豫備 調査 結果 被害者들의 나이는 66歲에서 92歲 사이인 것으로 把握됐으며 保安部는 該當 男性이 現地人이 아닌 것으로 보고 搜査를 벌이고 있다. 제프 핼錄 오렌지카운티 次官은 記者會見에서 이같이 傳하며 “搜査官들은 如前히 犯行 動機를 찾고 있다”며 “容疑者는 60代 아시아 男性으로 推定된다”고 傳했다.

그는 “敎會 信徒들은 現場에서 武裝 解除 시켰다면서 그들은 英雄心과 勇氣를 보였다. 이들 信徒는 疑心의 餘地 없이 追加 負傷과 死亡을 防止했다”고 치켜세우면서 “現場에서 1名이 死亡한 것으로 確認됐다”며 “나머지 4名은 中傷에 빠졌고 다른 1名은 가벼운 負傷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케이티 포터 캘리포니아 下院議員(民主黨)은 이番 事件에 對해 “버팔로에서 銃器 亂射 事件 以後 하루도 지나지 않은 狀況에서 火가 나고 不便하다”면서 “이는 뉴노멀이 돼서는 안된다”고 糾彈했다.

이番 事件은 美國 뉴욕 이리카운티 버팔로에 位置한 한 食料品店에서 銃器 亂射 事件이 發生, 10名이 숨진지 不過 하루 만에 나왔다. 當時 防彈服과 헬멧을 着用한 犯人은 市民들을 向해 無作爲로 小銃을 發射했고, 當局은 憎惡犯罪 可能性을 열어두고 搜査에 着手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