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日(現地時間) 이뤄진 美·日 畫像 頂上會談 以後 美國 當局者가 北韓 問題와 關聯해 ‘다음 措置’를 擧論했다. 美國이 推進한 유엔 安全保障理事會 北韓 人士 追加 制裁가 霧散된 狀況에서 다음 行步가 注目된다.
CNN에 따르면 美國 行政府 高位 當局者는 이날 畫像으로 進行된 美·日 頂上會談 以後 北韓 問題를 두고 “(朝 바이든) 大統領은 우리가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北韓의) 挑發 意欲을 꺾기 위한 다음 措置에 關해 韓國·日本과 緊密히 協力하리라는 點을 明確히 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美國은 지난 12日 北韓의 連이은 미사일 試驗 發射에 對應, 大量殺傷武器(WMD)·彈道미사일 프로그램 連累 北韓 人士를 制裁 對象에 追加해 달라고 安保理에 要請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日 中國과 러시아의 要請으로 이는 事實上 不發됐다.
아울러 같은 날 이뤄진 安保理 非公開會議에서도 共同 聲明 等 별다른 措置는 나오지 않았다. 美國을 비롯해 알바니아, 브라질, 프랑스, 아일랜드, 日本, 아랍에미리트(UAE), 英國 等은 別途 聲明을 통해 “北韓의 不法 武器 프로그램에 寄與한 이들에 對한 制裁 指定”을 支持해 달라고 했었다.
北韓은 새해 들어 연이은 미사일 發射는 勿論, 美國의 自國 人事 對象 讀者 制裁와 安保理 制裁 追加 要請에 反撥하며 2018年 以後 維持해 온 核·미사일 實驗 모라토리엄度 撤回할 可能性을 披瀝한 狀況이다.
行政府 高位 當局者는 이런 北韓의 行步를 두고 “東北아시아에서 特히 只今 같은 微妙한 時期에 가장 歡迎받지 못할 것”이라고 一喝했다. 아울러 北韓과의 外交街 準備돼 있지만, 現在까지 北韓이 行해 온 일을 考慮할 때 明確한 態度를 取하는 게 重要하다는 立場도 傳했다.
[워싱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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