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夫婦의 날 맞아 男便과 데이트 公開…結婚 18年째 달달

放送人 김원희가 夫婦의 날에 男便과 日常을 公開했다.

김원희는 지난 21日 自身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夫婦의 날 記念, 撞球나 한 판”이라며 “요즘 포켓볼에 다시 빠져듦, 거의 25年 만, 예전에 撞球場 竹筍이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寫眞을 揭載했다.

公開된 寫眞에는 김원희가 撞球場에서 男便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帽子와 마스크를 쓴 김원희의 모습과 함께, 男便의 얼굴은 웃는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便 김원희는 2005年 2살 年上의 寫眞作家 손혁찬氏와 結婚했다. 김원희는 現在 TV朝鮮(TV CHOSUN) ‘우리 離婚했어요2’, 채널A ‘新郞授業’ 等에서 MC로 活動 中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