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이제훈과 구교환이 映畫 ‘脫走’(監督 이종필)에 出演한다. 映畫界에 따르면, 이제훈과 구교환은 最近 ‘脫走’ 出演을 確定했다. 이 映畫는 北韓 軍人들이 脫北을 試圖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番 作品은 두 俳優의 만남으로 關心을 모은다. 앞서 이제훈은 公式的인 자리에서 數次例 구교환에게 함께 延期하고 싶다는 말을 해왔다. 지난 10月 열린 釜山國際映畫祭에선 구교환의 팬이라며 함께 延期하자고 했고, 지난달 靑龍映畫賞 때도 新人監督賞 施賞者로 나서 구교환과 함께 作業하고 싶다고 말했다. 業界에 따르면, ‘탙주’ 出演을 肯定的으로 檢討 中이던 이제훈이 구교환 亦是 ‘脫走’를 出演을 苦悶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公開的으로 같이 하자고 提案했다고 한다.
‘脫走’는 삼진그룹 英語토익半(2020) ‘桃李花歌’(2015) ‘전국노래자랑’(2013) 等을 만든 이종필 監督인 演出을 맡았다. 映畫는 來年 2月 本格 撮影에 들어갈 豫定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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