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오겜 시즌2, 2023年 말이나 2024年에 나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두 番째 시즌은 이르면 來年 末 또는 2024年이 돼야 볼 수 있을 것 같다.

最近 美國 映畫 媒體 베니티페어(Vanity Fair)는 황동혁 監督과 俳優 이정재·정호연·박해수와 인터뷰를 公開했다. 黃 監督은 이 인터뷰에서 現在 넷플릭스와 ‘오징어 게임’ 시즌2에 關한 最終 論議를 進行 中이며 새 시즌은 2023年 말이나 2024年에 나오게 된다고 傳했다. 이 인터뷰에 따르면, 黃 監督은 시즌2 臺本 作業은 進行되지 않은 狀態이며, 시즌2에 들어갈 內容이 담긴 A4 3張 分量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다고 한다.

黃 監督은 이정재가 演技한 ‘성기훈’은 시즌2에 當然히 나오게 되며, 새 시즌에는 이병헌이 演技한 ‘프런트맨’의 比重이 커질 거라고도 했다. 앞서 一部 媒體가 報道했던 것처럼 정호연이 또 한 番 出演할 可能性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인터뷰에서 이정재는 정호연이 演技한 ‘새벽’이 雙둥이 姊妹 中 한 名이라고 했다.

黃 監督은 “시즌2는 眞正한 人間의 連帶가 可能한지에 對해서 質問을 던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人間이 直面한 危機를 克服하기 위한 唯一한 方法은 聯隊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