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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番의 交通事故 後 무너진 몸, 運動으로 일으켜 세웠죠”[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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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 文化

“3番의 交通事故 後 무너진 몸, 運動으로 일으켜 세웠죠”[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入力 2022-01-22 14:00 업데이트 2022-01-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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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作家가 山에 올라 셀카를 찍으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 그는 2020年 初 터진 新種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코로나19) 擴散 危機를 契機로 産을 本格的으로 오르기 始作했다. 오세진 作家 提供.
“다양한 運動을 하면서 좋아하는 것들을 經驗해보고자 挑戰했는데…. 只今은 일도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運動은 저를 肯定的으로 살게 만들어 줬습니다. 너무 즐겁고 幸福합니다.”

오세진 作家(41)는 3次例의 交通事故로 무너진 몸을 運動으로 다시 일으켜 세우려 엄청나게 努力했다. 運動을 통해 몸이 健康해지자 더욱 다양한 運動에 빠져들었고, 그 過程에서 自然스럽게 俗稱 ‘N잡러(여러 職業을 가진 사람)’가 됐다.

運動으로 交通事故 後遺症을 克服하고 健康하게 사는 그를 2018年 11月 10日 dongA.com ‘양종구記者의 100歲 時代 健康法’에 紹介했었다. 2020年 初 全 世界를 强打한 新種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코로나 19) 擴散을 契機로 새롭게 變身한 오 作家를 다시 한番 照明한다.

오세진 作家는 2020年 初 터진 新種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코로나19) 擴散 危機를 契機로 俗稱 N잡러가 됐다. 作家에 더해 유튜브크리에이터, 放送人, ‘1人多役’으로 살아가고 있다. 오세진 作家 提供.
“저는 冊을 통해 讀者와 만나는 삶을 좋아했어요. 코로나 19가 터질 當時 4, 5番째 冊을 냈는데 豫定된 文化行事가 다 取消된 겁니다. 3,4個月 집에만 있다보니 저의 存在 價値에 對해 苦悶을 하게 됐습니다. 코로나19로 사람과 사람이 連結되지 않게 된 世上이 원망스러웠어요.”

돌이켜보니 어느 瞬間부터 혼자서 週 3回 程度 山을 오르고 있었다. 코로나19 初盤期 社會的 距離두기가 까다로워 피트니스센터 等 室內 運動을 못하게 되니 自然스럽게 山으로 向하게 된 것이다. 오 作家는 “집에서 케틀 벨(Kettle Bell) 運動도 하고 혼자 달리기도 했는데 어느 瞬間 山을 타고 있는 나를 봤다”고 했다.

“率直히 유튜브는 제 領域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문뜩 저의 이런 모습을 記錄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했죠. 山에 對한 情報라기보다는 一種의 映像 에세이죠. 自然을 걷고 느낀 것을 글과 말로 表現하는 것이었습니다.”

오세진 作家(왼쪽)가 知人들과 함께 小白山 毘盧峯에 올라 포즈를 取했다. 오세진 作家 提供.
‘自然에 빠지다’는 主題로 유트브 채널에 映像을 올리기 始作했다. 그런데 反應이 좋았다. ‘報告 힐링이 된다’ ‘마음에 와 닿았다’는 反應이 올라왔다. 오 作家는 댓글에 다시 答글을 달며 마음의 慰安을 찾았다고 했다. 꼭 山에 局限된 게 아니라 바다와 마을 等 알려지지 않은 곳을 찾아다닌다. 아름답고 힐링될 수 있는 곳, 걸을 수 있고 自然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곳이면 다 간다. 그는 “意圖하지는 않았는데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됐다. 그 名稱이 너무 무거웠는데…. 只今은 購讀者가 5萬6000名 가까이 된다. 서로 疏通하는 場이다. 購讀者는 내 映像을 보고 힐링하고, 난 購讀者들의 反應을 보면서 힘을 얻는다”고 했다.

오세진 作家가 山行 中 찍은 밝은 表情. 그에게 山은 疏通과 힐링의 空間이다. 오세진 作家 提供.
“우리 채널에서는 購讀者를 마루라고 합니다. 山마루 할 때 가장 높은 곳을 의미하기도 하고, 제 채널에 와서 쉬고 前 그들을 통해 慰勞 받는 大廳마루라는 二重的인 意味로…. 購讀者들이 지어준 것입니다. 마루들은 저를 ‘힐링眞’으로 부릅니다.”

初盤엔 週 2回, 只今은 週 1回 씩 올린다. 定期的이지 않고 不定期的으로 올린다. “宿題처럼 되면 내가 幸福하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準備 됐을 때 올린다”고 했다. 마루들도 理解해준다고.

“지난해 9月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後遺症이 와서 한 달 半 程度를 事實上 蟄居해야 했어요. 心臟 쪽에 影響을 줘 激한 運動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 마루들이 ‘천천히 해라. 無理하다 더 惡化된다’는 等 應援 메시지를 줘서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强壓이 아닌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映像을 올리고 그것을 보고 즐깁니다.”

오세진 作家(오른쪽)는 아버지 오기환 氏와 함께 KBS ‘映像앨범 山’을 찍으며 所重한 追憶도 쌓았다고 했다. 오세진 作家 提供.
2020年 中盤부터 KBS TV ‘映像앨범 山’에 出演하고 있다. 作家 兼 트레일러너로 産을 탐방하면서 느끼는 感情을 傳達한다. 登山 마니아인 아버지와 함께 할 때도 있고 혼자서 出演할 때도 있다. 다른 登山 마니아와 産을 탐방하며 그 느낌을 傳하기도 한다. 1月 22日에도 映像앨범 山 撮影車 忠北 堤川의 가은산 探訪을 다녀왔다.

“코로나19가 터진 뒤 俗稱 MZ世代가 山에 많이 갔잖아요? 그 때 저에게 그 理由가 뭐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았어요. 當然한 結果입니다. 그들이 즐겨 놀던 ‘힙한’ 室內空間에 갈 수 없으니 自然스럽게 山으로 간 것입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랬을까요? 저하고 비슷한 境遇입니다.”

오 作家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면 그 사람의 좋은 面만 보이듯 酸度 마찬가지”라고 했다.

“山도 자주 가다보면 아 이런 것도 있었네, 이렇게 아름다웠나? 아 이런 소리도 있었네. 이렇게 좋은 소리를 왜 나는 듣지 못했지? 이런 것을 映像에 담으며 表現하다보니 山을 더 찾게 됐죠. 아주 肯定的인 變化가 일어난 겁니다.”

오세진 作家가 山行 中 바위 끝에 앉아 포즈를 取했다. 그는 가끔 바위 위에 앉아 冥想하는 것도 즐긴다. 오세진 作家 提供.
오 作家는 2020年 100番 넘게, 지난해 60番 넘게 山을 찾았다. 名山을 찾는 다는 槪念이 아니라 마음을 끌어당기는 山을 올랐다. 智異山은 5番 以上 올랐다. 그만큼 좋았다. 오 作家는 山을 오르며 달리기 좋은 곳에선 달린다. 登山과 트레일러닝을 함께 즐기는 것이다.

“전 山行을 動的冥想이라고 생각합니다. 自然을 걸으면 우리 腦가 外部로부터 刺戟을 받지 않아 穩全히 ‘나’에게만 集中할 수 있습니다. 걷는 自己 모습을 보며 集中하다보면 마음이 가라앉고, 모났던 感情도 遺骸지죠. 産銀 힐링 그 自體입니다. 많은 분들이 山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 作家는 2014年 中盤부터 2015年 中盤까지 1年餘 동안 交通事故를 無慮 3番이나 當해 몸이 말이 아니었다. 20代부터 웨이트트레이닝 등 運動을 즐겼지만 事故로 몸이 무너진 몸은 좀처럼 回復되지 않았다. 그는 “아프면 삶의 中心이 아픈 곳에 集中된다. 아프면 어떤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健康을 잃으면 돈이고 名豫告 다 소용없다’는 말은 眞理였다. 그래서 다시 運動으로 몸을 일으켜 세우려고 努力했다”고 말했다.

오세진 作家가 케틀 벨 運動을 하는 모습. 오세진 作家 提供.
케틀 벨로 몸을 잡았다. 케틀 벨은 쇠로 만든 공에 손잡이를 붙인 重量 機構로 소의 목에 다는 벨과 模樣이 類似해 붙여진 이름이다. 事故 나기 前부터 알고 있던 트레이너가 勸誘한 運動이었다. 허리 强化는 勿論이고 몸의 올바른 機能을 회복시켜준다고 했다. 그는 “適應하기 어려웠지만 하면 할수록 몸이 달라졌다”고 했다.

“누가 들으면 거짓말이라고 할 겁니다. 運動을 持續하면서 몸이 좋아졌어요. 運動效果가 肯定的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목과 허리의 慢性 痛症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웨이트트레이닝은 팔과 다리, 몸통 等 分割運動입니다. 케틀 벨은 몸의 협응力, 全般的인 밸런스를 잡아주는 運動이었습니다. 俗稱 코어를 발달시키는 運動이었는데 正말 내 몸에 좋은 效果를 줬습니다.”

오세진 作家가 케틀 벨을 들고 찍은 모습. 오세진 作家 提供.
케틀 벨 運動은 修鍊하는 느낌을 줬다. 케틀 벨로 스윙 動作을 하면서 작은 成就感도 느꼈다. 8kg, 12kg으로도 힘겨워 했는데 나중엔 24kg으로도 가뿐하게 運動을 할 수 있었다. 웨이트트레이닝처럼 팔 다리 따로 하지 않아도 온 몸이 均衡이 잡혀갔다. 어느 瞬間 삶이 달라졌다. 짜증나고 골골限 삶은 사라졌고 健康하고 活力 넘치는 삶이 찾아왔다. 사는 게 幸福했다. 일도 잘 됐다. 아플 땐 잘 解決되지 않던 일들이 술술 잘 풀렸다. 亦是 아프지 않고 健康해야 人生을 즐길 수 있었다.

몸이 좋아지면서 달리기에도 挑戰했다. 韓國CEO硏究所 강경태 所長의 勸誘였다. 오 作家는 “率直히 달리는 것을 싫어했다. 달리는 사람들을 보고 ‘왜 달려야하지?’란 疑問을 품었었다. 그런데 마라톤에 빠진 姜 所長님의 악착같은 勸誘로 달려보니 새로운 世上이 열렸다”고 했다.

“決勝線을 通過해보지 않은 사람은 말해줘도 몰라요. 率直히 TV를 보다 每週 10km를 完走한 4살짜리 아이가 한 말인데 正말 그래요. 달릴 때 氣分, 完走한 뒤 느끼는 成就感, 해보지 않으면 正말 몰라요.”

오세진 作家가 트레일러닝 하는 모습. 오세진 作家 提供.
10km 短縮마라톤부터 始作해 結局 2018年 마라톤 42.195km 풀코스까지 完走했다. 酸度 달렸다. ‘山岳마라톤’으로 불리는 트레일러닝에도 入門한 것이다.

“率直히 山을 다녔지만 마니아 水準은 아니었어요. 어렸을 때 아빠 따라 山을 가서 익숙하기는 했지만…. 하지만 어느 瞬間부터 山은 疏通의 空間이 됐어요. 10年 前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奸賊이 있어요. 하루 많게는 14時間 씩 걸었죠. 그 때 携帶폰 等 모든 文明의 利器와 斷絶돼 初盤엔 不安했었어요… 그런데 3,4日 걷기를 反復하자 마음이 便安해졌습니다. 그 때부터 같이 간 同僚들의 얘기가 들리고 自然도 보였죠. 自然과 하나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山을 달릴 때 그 追憶이 떠오릅니다.”

오세진 作家(왼쪽)가 2019年 8月 6泊7日間 250km를 달리는 고비沙漠마라톤을 疾走하고 있는 모습. 오세진 作家 提供.
트레일러닝 大會에서 入賞하기도 했던 吳 作家는 2019年 8月엔 6泊 7日間 250km를 달리는 고비沙漠마라톤도 完走하고 올 程度로 ‘鋼鐵 體力’을 誇示했다. 이젠 달리지 않고 山에 오르지 않는 삶은 意味가 없다.

오 作家는 ‘커뮤데이兒’ ‘몸이 答이다’, ‘달리기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 等 5卷의 冊을 냈고 只今 6番째 冊을 쓰고 있다. 作家였던 그는 이젠 作家에 더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放送人까지 ‘1人多役’을 하고 있다. 모두 運動이 준 惠澤이다. 무엇보다 가장 좋아하는 運動을 즐기며 健康하고 幸福하게 살고 있다.

양종구 記者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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