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監督이 獨逸 ‘第72回 베를린 國際 映畫祭(Internationale Filmfestspiele Berlin)’에 招請됐다.
21日 映畫振興委員會(委員長 朴起用, 以下 코픽(kofic))에 따르면, 정유미 監督의 新作 애니메이션 映畫 ‘存在의 집’은 來달 10日 開幕하는 ‘第72回 베를린國際映畫祭 短篇 競爭 部門(Berlinale Shorts)에 公式 招請됐다.
이番 短篇 競爭 部門에 進出한 21個 作品 中 韓國 作品은 ’存在의 집‘李 唯一하다.
’存在의 집‘은 8分 길이다. ’집‘을 人間의 內面을 象徵하는 隱喩로 表現한다. 모든 것이 消滅된 廢墟에서 가장 所重한 것을 發見하게 된다는 內容이다. 鄭 監督 特有의 細密한 鉛筆 드로잉 技法을 使用한 事實的인 描寫가 돋보인다.
한便 鄭 監督은 過去 ’數學試驗(2010)‘, ’戀愛놀이(2013)‘로 베를릴국제영화제에 두 次例 進出했다. 이番 ’存在의 집‘을 통해 올해로 3番 베를린國際映畫祭에 招請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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