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3日 豫定 ‘김건희 通話 錄音’ 後續 放送 않기로

MBC 時事 프로그램 ‘探査企劃 스트레이트’가 國民의 힘 尹錫悅 大選 候補 夫人 김건희 氏의 ‘7時間 通話 錄音’ 關聯 2部 放送을 하지 않기로 했다. 스트레이트 製作陣은 20日 視聽者 揭示板에 “김건희 氏 錄取錄 內容을 放送한 뒤 後續 取材를 해 왔다. 그러나 取材 所要時間, 放送 分量 等을 檢討한 結果 23日 關聯 內容을 放送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트레이트는 金 氏가 인터넷 媒體 ‘서울의 소리’ 李某 氏와 나눈 對話 錄取錄 一部를 16日 放送했고, 後續 放送을 23日 내보내겠다고 豫告했다. 金 氏는 MBC를 相對로 錄取錄 追加 公開에 對해 放送禁止 假處分 申請을 냈고 審問 忌日은 21日로 잡혀 있었다.

정성택 記者 ne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