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賊: 도깨비 旗발’/롯데엔터테인먼트 提供
映畫 ‘海賊: 도깨비 旗발’(監督 金正薰)의 李光洙가 놀라운 싱크로率을 보여준다.
23日 配給社 롯데엔터테인먼트는 李光洙의 스틸을 公開했다. ‘海賊’의 歸還 ‘海賊: 도깨비 旗발’은 痕跡도 없이 사라진 王室 寶物의 主人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海賊들의 스펙터클한 冒險을 그린 映畫다.
‘海賊: 도깨비 旗발’/롯데엔터테인먼트 提供
劇中 李光洙는 映畫에서 海賊王 꿈나무 ‘幕이’ 役을 맡아 또 한 番의 人生 캐릭터 更新을 豫告한다. 海賊船의 一介 團員임에도 虎視眈眈 短珠 ‘해랑’(한효주 分)의 자리를 노리며 海賊王이라는 野心 찬 抱負를 품고 있는 ‘幕이’는 넘치는 意欲과 달리 허술하기만 한 計劃力으로 每分 每秒 크고 작은 事件 事故를 몰고 다니는 人物이다. 特有의 유머러스한 演技를 통해 코믹과 짠내를 오가는 ‘幕이’의 웃픈 魅力을 完璧하게 그려낸 李光洙는 헤어스타일과 衣裳 等 獨特한 비주얼까지 自身만의 色으로 찰떡같이 消化해냈다.
金正薰 監督은 “‘幕이’의 모습 하나하나 이광수 俳優 그 自體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傳할 만큼 더없이 完璧한 싱크로率을 完成한 李光洙는 미워할 수 없는 魔性의 魅力으로 오는 새해 觀客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海賊: 도깨비 旗발’은 오는 2022年 새해 觀客들을 찾아갈 豫定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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