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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性 生態길-열린 담牆 等 MZ世代 디자인 感覺 활짝 #1. 서울 松坡區 炭川길의 새로 닦은 4.4km 둘레길은 사뭇 다르다. 炭川길 生態를 그래픽化한 造形物이 서 있고, 쉼터는 勿論 寫眞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度 있다. 이 區間은 ‘都心에서 즐기는 感性的 自然 生態 길’을 主題로 造成했다. #2. 來年 3月 開館을 앞둔 中浪區 環境敎育센터의 主題는 環境이다. 環境 지킴이를 키우고 環境敎育의 地域 據點을 目標로 한다. 單純한 敎育센터가 아니라 놀이로 環境의 所重함을 깨우칠 수 있는 展示 空間으로 디자인됐다. 이곳들은 서울디자인財團(代表理事 이경돈)이 올해 ‘Design for New Lifestyle, 더 나은 삶의 디자인’을 主題로 推進한 서울디자인컨설턴트 事業 成果物이다. ‘地域 問題를 解決하는 디자인’을 標榜하며 2013年 始作된 이 事業에 올해는 밀레니엄-제트(MZ)世代 디자이너 16名이 參與했다. 이들은 컨설턴트 12名 및 12個 機關과 함께 서울 9個 自治區의 文化 브랜딩 敎育 環境 分野 12個 課題를 디자인 컨설팅했다. 성북구 석관동 ‘돌串이 安心마을 景觀 디자인 改善 事業’은 義陵(懿陵) 周邊 낡은 담牆(길이 41m)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壁畫를 그리고 地域 歷史를 投影하는 열린 담牆을 提案했다. ‘東大門 마을文化 플랫폼 事業’은 다채로운 文化 活動 및 生態 共存에 對한 苦悶을 담은프로그램이다. 이 事業을 맡은 정선경 정미정 디자이너는 “마을 事業에 對한 關心과 參與度를 높이고, 持續可能性을 苦悶했다”며 디자인 컨설팅 所感을 밝혔다. ‘중랑구 靑少年施設 空間 改善 事業’은 忘憂 靑少年 讀書室, 龍馬 靑少年 讀書室, 딩稼動 靑少年 커뮤니티센터를 快適한 空間으로 變身시키고 있다. 地域 特色과 歷史性을 브랜드化한 西大門區 ‘天然忠賢 都市再生 브랜딩 事業’, 브랜드 아이덴티티(BI) 弘報 映像 및 商圈 살리기 地圖를 地域 商街와 함께 製作하는 ‘온라인으로 만드는 工藝 로드맵’ 等은 各 地域의 숨은 價値를 알리는 브랜딩 課題를 遂行했다. 이 밖에 ‘서울 꽃으로 피다 시즌2-72時間 프로젝트 키비주얼 開發’ ‘서울型 創意人材 育成을 위한 創作 空間 메이커 스페이스 構築’ ‘地域社會와 함께하는 庭園이 있는 종로구 벤치 프로젝트’ ‘職業敎育特區 온라인 플랫폼 人큐베이터 運營 高度化 事業’ ‘중랑구 우리 洞네 美術館 造成事業’ 等도 進行했다. 올해 事業에는 靑年 디자이너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專門 敎育 프로그램을 運營해 參加者들의 높은 呼應(滿足度 92%)을 얻었다. 3年째 參與한 손소영 컨설턴트는 “靑年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專門家와 協業할 수 있는 좋은 機會였다. 公共 디자인 分野 實務 能力을 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돈 서울디자인財團 代表理事는 “서울디자인 컨설턴트 事業은 地域과 社會 問題를 靑年 디자이너와 디자인 專門家가 디자인으로 解決해 나가는 過程에 意味가 있다”며 “서울디자인財團은 公共 디자인의 價値를 市民이 日常에서 느낄 수 있도록 繼續 努力하겠다”고 말했다.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2-22 03:00
K콘텐츠 등에 업은 中企, 海外消費者 사로잡는 尖兵으로 #1. 천으로 티셔츠, 가방 等을 만드는 縫製業體 ‘티집’은 오리를 캐릭터化한 브랜드 호브호버(Hovehover)를 내놨다. LG生活健康 三星電子와 일한 일러스트레이터 온超람이 만든 캐릭터 호버는 뚜벅뚜벅 自身의 길을 가는 靑年을 應援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호버價 새겨진 크로스百科 와펜(천으로 만든 배지) 액세서리 等은 來年 1月 아마존 쇼피 같은 海外 온라인 쇼핑몰에 紹介된다.#2. 콘텐츠 製作社 ‘아툰즈’는 어린이에게 人氣 높은 漫畫映畫 ‘안녕 자두야’ 캐릭터를 活用해 芳香劑 兼用 스탠드 ‘안녕 자두야 밤하늘 香氣 무드 等(燈)’을 出市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等 東南아시아에서 유튜브 채널 購讀者 100萬 名을 突破한 이 애니메이션의 K콘텐츠 파워를 등에 업었다. 來年 1月 劇場版 ‘안녕 자두야―제주도의 祕密’ 開封과 함께 온라인 販促에 더 힘쓸 豫定이다. 이들은 ‘2021 韓流 連繫 協業 콘텐츠 企劃 開發(CAST) 支援 事業’에 選定된 中小企業 事例다. CAST 事業은 文化體育觀光部가 主催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과 韓國國際文化交流振興院이 主管한다. 드라마 ‘오징어게임’, 防彈少年團(BTS)같이 世界에서 注目받는 K콘텐츠와 競爭力 있는 中小企業이 힘을 합쳐 새 商品을 만들고 海外 市場을 攻掠한다는 目標다. CAST 事業은 生活用品, 뷰티, 패션 等 生活消費財 中小企業이 寒流와 連繫해 商品을 企劃, 開發하고 弘報, 流通하는 일을 도와서 글로벌 競爭力을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商品 企劃과 開發, 量産(量産)에 必要한 費用(業體當 7500萬 원)을 支給하고, 國內外 온·오프라인 커머스 플랫폼 入店과 海外 主要 製品 展示會 參加를 支援하며, 言論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活用한 弘報 活動을 돕는다. 올해 CAST 事業에는 아툰즈 티집을 비롯해 11個 中小企業이 選定돼 商品 開發을 마쳤다. 2019年 韓國-아세안 特別 頂上會議에서 各國 頂上이 使用하는 公式 컵으로 指定된 美러 컵(mirror cup)을 만든 ‘루이初’는 글로벌 名品 브랜드와의 協業이 豫定돼 있다. 지난해에는 웹툰 ‘유미의 細胞들’ 캐릭터를 加味한 퍼즐 게임 ‘마이 드림 하우스’, 어린이 人氣 TV 애니메이션 ‘코코몽’ 캐릭터들을 活用한 가방 等 26個 製品이 12個國에 輸出돼 賣出 約 31億 원을 올렸다. CAST 事業의 이 같은 成果는 國內 全體 콘텐츠 産業 成長과 櫃를 같이한다. 關稅廳과 韓國콘텐츠振興院에 따르면 올해(11月 現在) 國內 콘텐츠 産業 賣出額은 133兆6000億 원으로 지난해 約 126兆 원보다 6%假量 增加했다. 關聯 中小企業 輸出도 지난해 11月부터 올 2分期까지 30%의 成長率을 보였다. 寒流와 連繫한 化粧品 衣類 같은 消費財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輸出이 急增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長은 “世界에 影響力을 더욱 떨치고 있는 韓流 콘텐츠는 K디자인이 海外로 뻗어가는 觸媒劑가 된다”며 “CAST 事業뿐만 아니라 韓流 콘텐츠를 活用해 中小企業 競爭力을 높이는 支援 事業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말했다.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2-15 03:00
商人 스스로 商標登錄-웹페이지 製作 熱工… “온라인 販賣 經驗이 밑천” 市場을 찾는 사람이 줄고 있다는 것을 如實히 느낄 즈음이었다. 京畿 부천시 中東사랑市場 떡볶이 튀김 專門店 ‘多數制’ 이병훈 社長(44)은 온라인 進出을 생각했다. 20年 前 떡볶이 장사를 始作해 首都圈 몇몇 市場을 거쳐 2015年 이곳에 定着하는 내내 賣出은 每年 20%씩 成長했다. 하지만 最近 몇 年 成長速度가 遲滯됐다. 그는 지난해 初 떡볶이와 튀김을 밀키트(쉽게 調理하도록 손질된 材料를 한데 모은 패키지)로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디지털화, 하나부터 열까지 힘든 過程맛에는 自身 있었다. 다른 10個 會社 떡볶이 밀키트 製品과 自身의 떡볶이를 놓고 블라인드테스트를 했다. 맛을 본 10餘 名 모두 이 社長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온라인 販賣를 위한 通信販賣業 登錄부터 難關이었다. 通信販賣業 登錄 方法 等 인터넷 檢索부터 必要한 書類 作業, 商標 登錄, 글字 形態 選擇, 包裝 디자인 等等 모든 過程을 손수 했다. 施行錯誤의 連續이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돈, 努力, 時間이었죠. 저희 市場에서 通信販賣業 登錄은 제가 처음이어서 물어볼 사람도 없었어요.” 포털 스마트스토어에서 밀키트를 販賣하기로 했다. 스마트스토어가 뭔지 몰라 冊을 읽었다. 웹페이지 製作을 맡겼는데 마음에 들지 않았다. 3個月間 컴퓨터學院에서 포토샵 엑셀 같은 基本 製作 프로그램을 배웠다. 인스타그램度 冊으로 익혔다. 工夫하고 準備한 끝에 지난해 9∼10月 通算販賣業 登錄을 마치고 스마트스토어 ‘多數制쿡’을 열었다. “準備만 6, 7個月 걸렸죠. 以後 마케팅을 準備했고요. 50歲가 되면 挑戰하지 못할 것 같아서 뛰어들었어요. 나이 드신 분들은 이 過程을 堪當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敎育이 重要합니다.” 오프라인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化가 市場이 나아갈 方向이라면 그 기초적인 것은 商人들이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積極的이고 熱情的으로 온라인化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날개로 난다 지난해 온라인 賣出은 事實上 제로(0)다. 注文은 한 달에 한두 件이 다였다. 李 社長은 ‘다 準備過程이다’ ‘이것도 工夫다’ 생각하고 더 努力했다. 只今은 하루에 5∼10個 注文이 들어온다. 온라인 販賣를 위해 마련한 倉庫 月貰, 人件費, 材料값 等을 勘案하면 갈 길이 멀다. 來年 6月까지 하루 온라인 賣出 300萬 원이 目標다. 6000원 안팎의 밀키트를 500個 팔아야 한다. 이 程度면 오프라인 店鋪 하루 賣出을 넘는다. 마케팅 職員까지 救한 그는 年末까지 國內 모든 온라인쇼핑몰에 入店하고 來年에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弘報까지 할 計劃이다. “基礎는 다졌다고 생각해요. 物件에 支障이 없고 마케팅이 잘되면 賣出은 今方 오를 거라고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온라인 市場은 갑자기 (賣出이) 올라오거든요. 2年을 準備하고도 利文이 남지 않으면 어떡합니까. 하하.” 어렸을 때 꿈은 장사였다. 家庭形便 때문에 中學校 3學年 때부터 新聞配達을 始作으로 커피숍 레스토랑 나이트클럽 호텔 等 어지간한 아르바이트는 안 해본 것이 없다. 그런 꿈과 經驗을 基盤으로 ‘피 땀 눈물’을 쏟은 結果 이제 海外 進出과 國內 프랜차이즈 事業까지 構想하게 됐다. 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함께 가야 競爭力과 시너지 效果가 커진다고 믿는다. 2年間 收益을 못 내면서도 밀키트에 勝負를 걸 수 있는 건 賣場이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어서다. 世上 變化에 비해 너무 더디게 움직이는 것 같은 傳統市場度 오프라인과 온라인, 兩 날개로 날아야 한다고 믿는다.○“온라인 販賣 經驗 自體가 重要”이 社長의 性엔 차지 않을지 몰라도 中東사랑市場은 꾸준히 온라인化의 길을 걷고 있다. 포털 네이버가 ‘傳統市場 張보기’ 서비스를 京畿道로 넓힐 때 中東사랑市場은 積極的으로 呼應했다. 只今은 富川 地域 ‘시그니처 市場’으로 통한다. 온라인 張보기 서비스에 全體 店鋪의 折半假量인 50餘 個 商店에서 物件을 올린다. 처음 하루 注文은 3∼5個였지만 이제 15∼20個다. 月平均 1000萬 원 程度 賣出이다. 온라인에 商品을 올릴 때 이야기를 곁들이고 寫眞과 그림을 바꾸는 等 努力도 기울였다. 다른 傳統市場보다 規模가 큰 商品 配送센터와 自體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도 있다. 김선호 中東사랑市場 文化觀光型市場育成事業團長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事態가 디지털化를 促進한 것은 맞지만 그것이 全部는 아니라고 말한다. “時間을 더 效果的으로 쓰려는 顧客의 購買 패턴이 바뀌고 産業構造가 變化하기 때문에 이에 對應하기 위해서였습니다. 顧客 不便을 줄여주려면 24時間 서비스를 提供해야 하고 그러려면 온라인 販賣 채널을 늘려야 했죠.” 온라인에서 物件을 파는 흐름은 더욱 加速化할 것으로 展望된다. 金 事業團長은 傳統市場의 生存이 오프라인에서 經驗하고 온라인으로 사거나, 온라인으로 經驗하고 오프라인으로 사는 온·오프, 오프·온의 善循環에 달려 있다고 본다. 온라인 販賣 經驗이 重要한 理由이기도 하다.중기부-소진공, 傳統市場內 靑年몰 造成 도와 일자리 創出 市場 한곳當 最大 40億 2年間 支援바닥整備-電氣 等 基盤施設 包含… 製品 開發-마케팅 費用까지 負擔 2018年 慶北 安東中央新市場 ‘오고가게 靑年몰’에서 始作한 ‘美親돈까스’는 現在 全國 5個 加盟店을 둔 프랜차이즈로 成長했다. 권우성 代表가 20代 時節 7年間 準備해 門을 연 이 가게의 成功 要因은 合理的 價格, 肉質 豐富한 冷藏肉, 特製 소스 等이다. 中小벤처企業部와 小商工人市場振興公團의 靑年商人 跳躍 支援事業의 役割도 빼놓을 수 없다. 미친돈까스는 2019, 2020年 2年間 이 事業의 支援을 받았다. 中企部와 工團은 傳統市場에 靑年商人이 낸 店鋪로 이뤄진 複合 몰(mall·綜合商街)을 造成해 市場의 活力을 높이면서 靑年 일자리도 만드는 事業을 벌이고 있다. 全國 傳統市場 38곳을 對象으로 靑年店鋪 個數에 따라 소·中·大型으로 나눠 最大 40億 원까지 2年間 支援해 靑年몰 造成부터 店鋪 創業 및 振興을 돕고 있다. 支援은 基盤施設 造成, 施設 擴張, 創業 支援 等으로 構成된다. 靑年몰 基盤施設 造成을 위해 바닥 整備, 進入 環境 改善, 電氣 水道 가스 消防 安全 같은 基本 施設을 支援한다. 靑年商人 創業 支援으로는 먼저 店鋪 賃借料를 最長 2年間 3.3m²黨 月 11萬 원 支給한다. 가게에 必要한 電氣 水道 가스 等 施設을 갖추는 데 最大 300萬 원을 支援한다. 인테리어 費用은 總費用의 60% 內에서 3.3m²黨 100萬 원까지 提供한다. 創業한 以後에도 손놓고 있지 않는다. 靑年商人이 한 段階 跳躍할 수 있도록 製品 및 브랜드 開發과 弘報마케팅 및 라이브 커머스 費用을 支援한다. 專門家 컨설팅이나 다른 成功한 靑年商人의 멘토링度 받을 수 있도록 한다. 個別 店鋪뿐만 아니라 靑年몰 自體 活性化를 위해 最大 10億 원까지 支援한다. 富川=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2-09 03:00
㈜영풍, 2次 電池 리사이클링 事業 拍車…技術硏究所 設立 推進 ㈜영풍은 2次 電池 리사이클링 分野 技術硏究所人 ‘前略 稀少金屬 캠퍼스’(假稱)를 首都圈에 設立하겠다고 3日 밝혔다. 世界 亞鉛 製鍊 規模 4位인 石砲製鍊所를 運營하는 영풍은 乾式鎔融(乾式鎔融)리사이클링技術로 肺(廢)배터리에서 稀少金屬을 回收하는 比率을 높여왔다. 리튬은 90%, 코발트 니켈 구리는 95% 以上 回收할 수 있다. 乾式鎔融리사이클링技術은 高溫 鎔融爐(爐)에 分解한 廢배터리를 녹여 各種 油價(有價)金屬을 回收하는 方式이다. 濕式(濕式)工程보다 배터리 分解 工程이 比較的 單純해 적은 費用으로 많은 量의 배터리를 處理할 수 있다. 旣存 乾式 工程에서는 어려웠던 2次 電池 核心 素材 리튬 回收도 더스트(먼지) 集塵(集塵) 設備를 통해 可能하게 됐다. 鎔融爐에서 空氣 中에 먼지 形態로 흩어진 리튬을 集塵機로 모은다. 旣存 濕式工程에서 部分的으로 버려지던 니켈 코발트度 回收 處理할 수 있다. 리튬燐酸鐵(LFP) 배터리 再活用에도 乾式鎔融技術을 活用하면 리튬과 구리 回收 效果를 極大化할 것으로 보고 있다. 濕式工程에서 찌꺼기로 남는 陰極材 黑鳶島 再活用해 製造原價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展望한다. 영풍은 乾式鎔融技術을 土臺로 來年 下半期까지 年間 廢배터리 2000톤(電氣車 8000代 分量)을 處理할 수 있는 파일럿 工場을 짓는 데 이어 2024年까지 電氣車 5萬~10萬臺 分量의 廢배터리를 處理할 수 있는 體制를 갖출 計劃이다. 영풍 關係者는 “電氣車가 많이 普及되면서 世界의 배터리 再活用 需要가 急增할 것이다. 이 技術은 2次 電池 리사이클 業界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2-03 10:20
協同組合이 온라인몰 統合管理… 地域企業과 相生-配達로 賣出 껑충 “그게 되겠어요? 큰 傳統市場度 失敗했는데….” 2019年 5月 中小벤처企業部와 小商工人市場振興公團 關係者들은 조심스러웠다. 自體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어 보겠다는 唐津傳統市場 事業計劃을 듣고서였다. 忠南 唐津에 있는 唐津傳統市場은 2017年 4月 中企部 文化觀光兄市場育成事業(문광형事業)에 選定돼 나름대로 成果를 거두고 있었다. 時代 흐름에 뒤처지던 公設市場의 限界를 조금씩 克服해 나갔다. 30, 40代(3040)를 겨냥한 콘텐츠 空間과 이벤트로 손님과 賣出도 늘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벤트에 公的인 돈을 더 投資해도 跳躍을 期待하기는 어려웠다.○ ‘이제는 온라인 플랫폼으로’당진전통시장 商人會(會長 精製의)와 문광형事業團은 ‘傳統市場度 온라인 플랫폼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다. 主要 顧客이 돼야 할 3040은 애初 傳統市場을 찾지 않았다. 大型마트, 便宜店이 消費 空間이었다. 傳統市場 主力인 新鮮食品이나 食料品은 온라인에서 購買한다. 따라서 ‘3040이 왜 傳統市場에 오지 않지?’ 하는 물음은 웃기는 일이었다. “周邊에서는 懷疑的이었다. 하지만 傳統市場 代替財가 아니라 補完財 役割을 할 온라인 쇼핑몰이 必要하다고 共感했다. 그럼 어떤 온라인 플랫폼이냐. 가장 어려운 形態를 해보자고 했다.”(유원종 문광형事業團長) 쿠팡, 위메프 같은 오픈마켓은 入店, 注文 接受, 配送, 顧客管理까지 販賣者 스스로 해야 한다. 商人들에게 버겁다. 2010年代에 全國 大型 傳統市場 몇 곳이 政府 支援을 받아 自體 홈페이지에 商品을 올리기도 했지만 모두 失敗했다. 變化에 對한 두려움과 拒否感을 누그러뜨리려면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어 統合管理 體制로 商人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2個月間 準備해 2019年 7月 中企部 ‘希望事業 프로젝트’를 따냈다. 2020年부터 2年間 支援받게 됐다. 事業 主體로 協同組合을 만들었다. 온라인 쇼핑몰 賣出이 商人 賣出로 直結되는 事業 모델을 擇했다. 타깃은 40代 안팎의 1人, 2人 家口. 商人들에게서 과일 野菜 乾魚物 고기 等을 買入해 작게 나눠서 팔기로 했다. 唐津에서만 注文받는 타운(地域)型으로 定했다. 지난해 9月 11日 온라인 쇼핑몰 ‘黨贊한끼’가 出帆했다. 당찬한끼는 ‘唐津의 代表的 飯饌’이란 뜻과 ‘한 끼를 먹어도 堂堂하게 알차게 알뜰하게 먹자’는 意味를 함께 담았다.○상생전략-배달서비스로 한 段階 ‘UP’ 많은 온라인 쇼핑몰 틈바구니에서 당찬한끼가 잘되기는 쉽지 않다. 固定的 收入 基盤이 必要했다. 韓國東西發展 唐津發展, 現代製鐵 같은 唐津 素材 主要 企業들과의 相生이 열쇠였다. 唐津發展과 協議해 職員들이 온누리商品券을 당찬한끼에 積立해 쓸 수 있도록 했다. 職員들은 3萬 원 以上 購買하면 奉仕포인트 1點을 얻는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으로 外部 奉仕活動을 못 하면서 人事考課에 反映되는 奉仕포인트를 딸 機會가 사라진 職員들은 좋아했다. 每달 約 400萬 원의 固定 賣出이 생겼다. 올 5月에는 卽席飮食 配達 서비스도 始作했다. 黨贊한끼 사람들의 生産性이 높아졌다. 現在 일하는 7名 中 2名은 協同組合에서 直雇用했고, 5名은 唐津市 일자리創出事業 支援을 받는 파트타이머와 社會服務要員이다. 市場 原材料를 調理해 飯饌, 도시락 等을 만들고 ‘配達의民族’ 플랫폼을 活用해 直接 配達한다. 밀키트 製作까지 더해졌다. 保健所 福祉館 健康生活志願센터 같은 詩 傘下 機關들이 코로나19 以前에 하던 脆弱階層 營養 프로그램을 밀키트로 代身했다. 밀키트 30種類를 開發했다. 밀키트를 받은 家庭에서 飮食 만드는 모습을 動映像, 寫眞으로 찍어 自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는 等 人氣가 높다. 지난 14個月間 黨贊한끼 加入 會員은 1780名, 總賣出 約 3億 원, 純利益 約 4000萬 원을 올렸다. 당찬한끼에 物件을 파는 商家 賣出은 平均 約 18% 올랐다.○미래는 商品化 戰略으爐問題는 自生力이다. 多幸히 中企部 디지털傳統市場 事業에 選定돼 2023年까지 2年은 숨筒이 틔어 있다. 이것만으론 不足하다. 당찬한끼에는 約 240個 市場 商品이 올라 있다. 그러나 價格 品質 包裝 等의 競爭力은 다른 中小企業 商品에 비해 떨어진다. 이를 克服하기 위해 프리미엄級 및 實用的 商品化와 販賣 채널 多角化를 未來戰略으로 삼았다. 프리미엄級은 例를 들면 좋은 藥材를 써서 注文 後 3日 뒤 配送하는 간醬게醬, 韓醫師에게 自問해 開發한 雙和湯 같은 製品이다. 實用的 商品은 1人, 2人 家口 니즈에 맞도록 패키지를 構成하는 것이다. 三겹살 航程살 뒷고기 等 顧客이 願하는 고기 部位를 조금씩 함께 包裝 販賣하는 것이 한 例다. 이렇게 商品化한 製品 30個를 主力 商品으로 당찬한끼에 올리고, 여러 온라인 쇼핑몰과 全國 맘카페 共同購買 사이트 같은 다양한 플랫폼에도 올린다는 構想이다. 유원종 事業團長은 “商品化가 成功하고 2年間 꾸준히 지켜낸다면 自體的으로 돌아갈 수 있는 基盤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2-02 03:00
[Food&Dining]紫色洋파, 오디, 敵洋배추브로콜리… 正官庄, 健康汁 3種 出市 製品의 成分 原料 安全性을 꼼꼼하게 確認하고 購買하는 체크슈머(Check+Consumer)가 消費 主體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健康食品을 살 때 더욱 신중하게 決定한다. 鄭館長은 自然을 素材로 한 健康食品 브랜드 굿베이스에서 最近 健康汁 3種을 선보였다고 24日 밝혔다. ‘務安에서 자란 단단한 紫色洋파’ ‘扶安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 ‘濟州에서 자란 健康한 敵洋배추브로콜리’다. 바탕이 좋은 原材料를 使用한다는 自負心을 表現한 브랜드 굿베이스는 紫色洋파, 오디, 敵洋배추·브로콜리 健康汁 3種을 통해 좋은 健康汁의 選擇 基準을 提示하겠다고 한다. 健康汁 市場 攻掠에 나선 이 製品들은 그해 收穫한 新鮮한 地域 特産物을 原料로 해 제철에만 살 수 있도록 했다고 굿베이스 側은 밝혔다. 健康汁 包裝에 새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읽으면 ‘좋은 汁 고르기 체크리스트’가 뜬다. 紫色洋파, 오디, 敵洋배추·브로콜리의 原産地 情報를 確認할 수 있는 것은 勿論이고 이 菜蔬들이 約 290가지 安全性 檢査 過程을 제대로 거쳤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務安에서 자란 단단한 紫色洋파’는 國內 最大 洋파 山地이자 洋파 地理的 標示制 引證 地域인 全南 務安郡과 業務協約을 맺어 安全性을 認證 받은 洋파만 使用했다. 務安 紫色洋파는 洋파 栽培 3拍子인 黃土, 海風(海風), 鹽基(鹽氣)를 갖춘 것으로 이름이 높다. 맛있고 營養이 豐富하며 香은 짙고 단맛은 깊다. 이렇게 자란 紫色洋파를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NFC工法으로 짜내 本然의 맛과 香을 느낄 수 있다고 굿베이스 側은 强調했다. ‘扶安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는 오디 地理的 標示制 107號 引證 地域인 全北 扶安에서 제철 오디를 原料로 한다. 邊山半島에 부는 西海 바람과 豐富한 日照量 德에 알이 크고 단맛이 豐富하다고 한다. 扶安郡과 MOU를 맺고 栽培부터 收穫까지 꼼꼼하게 管理 및 選別했다. 이 亦是 100% 搾汁했다. ‘濟州에서 자란 健康한 敵洋배추브로콜리’는 濟州에서 農藥을 치지 않고 栽培한 敵洋배추와 브로콜리를 使用했다. 敵洋배추와 브로콜리에 당근까지 100% 짜낸 데에다 沙果濃縮液을 더했다. ‘務安에서 자란 단단한 紫色洋파’와 ‘扶安에서 자란 달큼한 오디’는 出市 한 달餘 만에 生産한 1萬2000세트가 다 팔렸다고 굿베이스 側은 밝혔다. 민경성 KGC人蔘公社 乾式事業團長은 “健康은 좋은 原料에서 始作한다는 믿음으로 좋은 山地에서 栽培한 高品質 製鐵 原料를 使用했다”며 “原料栽培 農家의 安定的인 販路 確保와 地域 特産物 弘報를 통해 農家 相生에도 寄與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1-25 03:00
商人이 쇼호스트… 江原道서 注文받고 앱 決濟… 市場의 ‘換骨奪胎’ “신영市場이 半(半)世紀를 점프했다.” 서울 陽川區에 있는 신영市場 商人들이 하는 말이다. 내세울 ‘核(核)店鋪(有名 店鋪)’도 없는 傳統市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지난해 中小벤처企業部 傳統市場 디지털力量 事業에 參與한 신영市場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事態를 맞았다. 손님이 뚝 떨어졌다. 困境에 빠진 신영市場을 바꾼 것은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販賣, 모바일 決濟라는 ‘디지털 3種 세트’였다. ○ 特定 店鋪가 아닌 신영市場 物件 “하하하.” 지난해 9月 21日 신영市場 文化센터에서 市中銀行 銀行長들과 ‘中小企業金融支援委員會’會議를 하던 박영선 中小벤처企業部 長官이 웃었다. 김동용 商人會長이 라이브 커머스(라이브 쇼핑 放送)를 利原 生放送으로 해보겠다고 했을 때였다. 이 웃음은 몇 分 뒤 商人을 만나는 朴 長官 모습이 스마트폰으로 電送돼 市場 TV에 實時間으로 나오자 驚歎으로 바뀌었다. 신영市場 라이브 커머스는 有名 유튜버나 演藝人이 아니라 商人이 쇼 호스트를 맡아 主導한다. 서툴긴 하지만 하면 할수록 商人들은 배짱과 自信感이 생겼다. 自然스럽게 物件을 꼼꼼하고 재미있게 說明하게 됐다. 쇼 호스트를 할 때는 自己 가게 이름은 말하지 않고 다른 商店 物件들도 紹介한다. ‘○○가게’ 洋파, ‘△△商店’ 닭 강정이 아니라 ‘신영市場 洋파’ ‘신영市場 닭 강정’이다. 李仁善 신영시장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장은 “디지털로도 골고루 質 좋은 場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最適化하는 것이 傳統市場 디지털化에서 가장 重要하다”고 말했다. 라이브 커머스는 每週 하다가 올해는 한 달에 한 番 하고 있다. 유튜브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서부터 그린라이브 더라이브 같은 小規模 라이브 커머스에도 나온다. 콘셉트도 ‘1人 家族이 2萬 원으로 一週日 버티기’ ‘핼러윈 特輯’ ‘코로나 이기는 伏날은 온다’ 等 시의적절하게 맞춘다. 照會數는 30∼300 程度지만 지난해 12月 네이버 쇼핑 라이브 때는 한 商店 賣出이 10倍로 뛰었다. 쇼 호스트로 나선 ‘옛날恨과’ 손미경 社長은 名節에 50, 60個 나가던 漢菓세트를 지난 秋夕에 130個나 팔았다. 24日 신영市場에서는 쇼 호스트를 맡은 商人 7名이 유튜버와 짝을 이뤄 1萬 원臺 市場 物件을 누가 잘 파는지 겨루는 ‘쇼 호스트 大會’를 열었다. 來年에는 商人 個個人의 유튜브 라이브 放送을 計劃 中이다. ○‘딩동’ 注文 소리에 氣分이 ‘업’ “異常한 일이네…. 江原道 固城에서 注文이 들어왔어.” 오태철 ‘南部乾魚物’ 社長이 어느 날 고개를 갸웃했다. 乾魚物 고장이라 할 江原道에서 乾魚物을 注文하다니? 신영市場은 中企部 事業에 參與해 이지웰, 온누리몰 같은 쇼핑몰에서 全國 配送을 할 수 있게 됐다. 南部乾魚物은 自身들이 파는 121個 製品 全部를 올려놨는데 코로나19로 온라인쇼핑을 하던 固城에서 보고 黃太債를 注文한 것이다. 이 店鋪는 단돈 5000원어치를 사도 구운 김, 미역, 땅콩 等을 서비스로 보낸다. 吳 社長은 “아무 생각 없이 하나라도 팔면 좋겠다고 올렸는데 神奇했다”며 “온라인 販賣는 보너스나 덤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신영市場 110餘 個 店鋪 가운데 22곳은 네이버 쇼핑 場보기에 商品을 올린다. 이지웰 等에서 全國 配送하는 商店도 지난해 4곳에서 올해 11곳으로 늘었다. 이들은 賣出의 20∼30%를 온라인 販賣로 올린다. 온라인 販賣 亦是 商人 主導다. 50, 60代 商人들이 스스로 商品 寫眞을 찍어 올린다. 어떻게 하면 物件을 더 露出시킬 수 있을까, 서비스는 무엇이 좋을까, 鋪裝은 어떻게 改善할까를 苦悶한다. ‘옛날恨과’는 個當 7000원을 들여 黃色 종이박스를 色동 韓紙로 된 八角箱子로 바꾸고 褓자기로 쌌다. 한 野菜 가게는 파 한 段을 注文해도 商人이 直接 쓴 感謝便紙를 同封한다. 스마트폰에서 ‘딩동’ 하는 注文 벨소리가 나면 氣分이 좋아진다. 손님과 실랑이를 벌일 必要도 없으니 感情 消費도 덜하고 憂鬱感度 사라진다. 온라인 販賣를 위한 各種 書類 作業은 難關이다. 다른 市場에서는 通信販賣申告證을 만들 때 抛棄하는 境遇가 많다. 政府에 낼 書類는 나름대로 簡素化됐지만 쇼핑몰 플랫폼 會社에 要求하는 資料는 如前히 많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抛棄할 수 없지” 한다. 商人이 進化하면서 市場도 變化했다.○ 할머니 손님도 모바일 決濟 “商人이 모바일 決濟를 便하게 생각한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그 길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協助한다.”(김동용 商人會長) 每週 土曜日은 ‘모바일 決濟의 날’이다. 이날 3萬 원 以上을 購買하면 5000원짜리 모바일 商品券이나 쿠폰을 받는다. 農活商品券 等 모바일 商品券을 잘 活用하면 最大 60%를 割引받을 수 있다. 統計를 내보니 모바일 決濟 行事 賣出의 63%는 카드 使用이었다. 그런데 모바일 決濟(26%)가 現金(11%)을 앞섰다. 金 商人會長은 “來年에는 모바일 決濟 比率을 50%까지 높이겠다”며 “10年 뒤면 모바일이 카드를 뒤집을 것”이라고 했다. 모바일 決濟 惠澤을 說明하면 ‘카톡을 쓸 줄 아는’ 顧客은 그냥 못 지나간다. 70, 80, 90代 할머니도 한다. 폴더폰을 쓰던 한 할머니는 子息에게 얘기해 스마트폰으로 바꾸기도 했다. 商人들은 바쁜 渦中에 顧客이 알아서 앱으로 決濟하니 마다할 理由가 없다. 市場으로서는 젊은층이 流入되고, 旣存 顧客은 더 찾아 더 많이 쓰도록 할 수 있다. 會計 處理도 透明해졌다. 傳統市場 디지털化는 如前히 먼 길이다. 政府 支援도 必要하고 포털 等 大企業 協力도 切實하다. 그러나 들어선 길을 돌이킬 수는 없다. “傳統市場 商人의 삶은 365日 같은 패턴이었다면, 이제 새로운 變化에 直面했다. 가야 할 길이고 살길이다.”(김수자 애플N치킨 社長) “事業 그림 그려놓고 色漆은 나중에… 入店할 플랫폼 더 많아졌으면” 디지털化 이끈 商人會長-事業團長 서울 신영市場 디지털化를 이끄는 김동용 商人會長과 李仁善 文化觀光型市場育成事業團長은 “웬만하면 挑戰해 보자고 생각했다”고 입을 모은다. 뜻하지 않게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때문에 뛰어든 길이었기에 디지털化의 全體 그림을 豫測할 수는 없었다. “(디지털化가 얼마나 어려운지) 內容을 다 알았다면 아마 힘들어서 못했을 거예요. 저랑 이 事業團長은 圓을 그려놓고 狀況을 봐가며 色漆하는 式이었죠. 未洽하다면 方向을 바꿔 보고, 가는 데까지 가보자고 했습니다.”(김동용 商人會長) 두 사람은 每週 土曜日 모바일 決濟의 날 行事에 參與한 손님들이 決濟 方法, 居住地, 性別과 나이를 적도록 해서 物品大將을 作成했다. 傳統市場 빅데이터다. 金 商人會長은 “只今은 別것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나중에 큰 資産이 될 것”이라고 했다. 晩學徒로 經營學 博士 學位를 받은 이 事業團長은 傳統市場 디지털化 成功을 위해 大企業과의 相生을 强調했다. “大型 포털 初期畵面 메뉴에 ‘小商工人傳統市場’ 카테고리를 넣어준다면 市場 商人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顧客과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으니까요. 政府는 더 다양한 플랫폼에 入店시켜줬으면 좋겠고요. 傳統市場의 손을 잡아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끌고 가주는 일이지요.” 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1-25 03:00
‘動物病院 診療費 事前告知’ 獸醫師法 改正案 오늘부터 國會審議 伴侶動物을 키우는 사람이 늘면서 千差萬別인 動物病院 診療에 對한 不滿도 커지고 있다. 키우는 動物이 아파 動物病院을 찾았지만 어디를 어떻게 診療하는지, 診察費用은 얼마인지 事前에 알지 못해 바가지를 쓰는 건 아닌가 미심쩍어 하는 사람도 많다. 農林畜産食品部가 올 5月 國會에 提出한 獸醫師法 改正案은 動物病院에서 手術을 비롯한 重大 診療를 할 때는 動物을 所有한 사람에게 이를 說明하고 同意를 받도록 한 것이 核心이다. 農食品部는 動物 主人에게 알 權利와 選擇權을 保障하기 위해서라고 說明한다. 政府에 따르면 國內 伴侶動物을 키우는 家口는 2018年 511萬 家口, 2019年 591萬 家口, 지난해 638萬 家口로 繼續 增加하고 있다. 動物病院도 2018年 4526곳에서 지난해 4604곳으로 느는 趨勢다. 하지만 動物病院 서비스에 對한 動物 所有者 不滿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이 2019年 調査한 結果 動物 主人들은 ‘動物病院이 診療費를 事前에 알려주지 않는다’(15%) ‘過剩 診療를 하고 있다’(14%) ‘診療費를 過多하게 請求한다’(12%) 같은 不滿을 表示했다. 또 動物病院마다 같은 內容의 診療費가 적게는 5倍에서 많게는 35倍까지 差異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診療 內容은 같지만 부르는 名稱이 다르고 診療費를 構成하는 方式도 달라서다. 政府의 獸醫師法 改正案에 따르면 獸醫師는 手術 같은 重大 診療를 할 境遇 動物 主人에게 診斷名, 診療 必要性, 後遺症 等을 說明하고 書面 同意를 받아야 한다. 動物病院 開設者는 主要 診療 項目 費用을 動物 主人이 알기 쉽게 알려야 하고 그 金額을 넘어서는 費用은 받을 수 없다. 또 動物의 質病名, 診療 項目 等 動物 診療 標準化 分類體系를 作成해 告示하도록 했다. 農食品部 關係者는 “消費者團體와 動物保護團體는 獸醫師法 改正案이 이番 定期國會에서 通過돼야 한다고 注文하고 있다”며 “國會에서 早速히 處理될 수 있도록 積極的으로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國會 農林畜産食品海洋水産委員會는 24日 獸醫師法 改正案을 法案審査小委員會에 上程해 審議할 豫定이다.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1-24 03:00
새로운 大學 패러다임 ‘메타버시티’ 建學에 앞장 順天鄕大(總長 김승우)는 未來 大學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메타버시티(메타버스·Metaverse+유니버시티·Versity)’를 追求한다. 메타버스 敎育플랫폼을 構築해 敎育 革新에 拍車를 加하고 있다. 4次 産業革命 時代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팬데믹 影響으로 高等敎育에서도 디지털 轉換이 加速化되면서 온라인 授業이나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같은 非對面 授業이 늘고 있다. 이로 인해 學業成就度가 全般的으로 낮아지고 階層 間 敎育偏差는 커지는 等 問題도 적지 않다. 非對面 敎育의 質을 높이라는 社會的 要求는 커지고 있다. 순천향대는 이런 要求에 副應하기 위해 ‘順天鄕 健康한 大學校(SHU)’를 모토로 感染 防止型 實時間 講義 中繼시스템인 O2O(Online to Offline) 하이브리드 講義室을 만들었다. 國內 最多 規模인 125個 하이브리드 講義室은 增强現實과 假想現實(AR/VR) 技術을 活用해 實感型 實驗·實習 敎育을 提供한다. 時空間 制約을 克服하는 沒入兄 敎育을 具現하고 있다. 메타버스 敎育플랫폼을 實用化해 메타버시티 建學에 한 걸음 다가섰다. 올 3月 SK텔레콤과 함께 開發한 메타버스 空間에서 世界 最初로 메타버스 入學式을 열었다. 9月에는 밀레니얼-제트(MZ)世代 受驗生 눈높이에 맞춘 2022學年度 메타버스 入試說明祝祭(SMAF)를 開催해 색다른 空間에서 다양한 入試 情報를 提供했다. ‘메타버스 소담소담(疏通·相談) 페스티벌’도 열어 新入生이 學校에 잘 適應하도록 就業과 心理 相談을 하고 大規模 敎養講座 ‘피닉스 열린 講座’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運營했다. 순천향대는 2022學年度 定試 募集에서 募集 人員의 26.3%인 697名을 選拔한다. 定試 募集은 大學修學能力試驗(修能) 銓衡(626名)과 實技·實績 銓衡(71名)으로 나뉜다. 修能 典型은 修能 成跡을 100% 適用한다. 醫豫科 看護學科를 除外한 自然 및 工學系列은 數學에서 微積分이나 幾何를 凝視하면 取得 百分位의 10%를 加算點으로 反映한다. 醫豫科 看護學科는 數學 微積分 또는 幾何를 凝視하거나 科學探究를 凝視하면 各各 取得 百分位의 10%가 加算點으로 反映된다. 實技·實績 典型은 스포츠科學과(10명) 社會體育學科(16名) 스포츠醫學과(20명) 公演映像學科(10名) 디지털애니메이션學科(15名) 等 71名을 選拔하며 學科別 實技考査를 본다. 早期就業型契約學科人 스마트팩토리工學科 스마트모빌리티工學科 融合바이오化學工學科는 隨時 募集에서 충원되지 않은 募集 定員을 定試 募集으로 選拔한다. 早期就業型契約學科는 入學과 同時에 就業이 確定돼 會社를 다니면서 工夫하는 敎育 모델로 4年 敎育課程을 3年 만에 마치게 된다. 全國 8個 大學에서 運營하는데 大田 世宗 忠淸圈에서는 順天鄕大價 唯一하다. 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1-18 03:00
이준호 德山그룹 會長, 發展基金 300億 원 傳達 “UNIST家 만들어 나가는 未來는 제가 꿈꾸는 未來와 꼭 닮았습니다. 그래서 제 가슴이 설렙니다.” 蔚山의 한 中堅企業 會長은 UNIST 發展基金으로 300億 원을 내놓으면서 그 理由를 이렇게 밝혔다. 主人公은 이준호 德山그룹 會長(75)이다. 李 會長은 蔚山에서 半導體 디스플레이 素材를 生産하는 強小企業을 이끌고 있다. 德山그룹은 半導體 패키징 素材와 모바일 디스플레이 素材 分野에서 世界市場 占有率 1, 2位를 다툰다. 自動車 造船 石油化學 中心이던 蔚山에서 最初로 半導體 素材에 挑戰해 成功 神話를 일궈냈다. 그는 4日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寄附 弱鄭軾에서 “蔚山에 國內 最初로 半導體素材部品大學院을 세우고 人材 養成과 硏究開發에 앞장서는 UNIST의 努力에 感銘을 받았다”며 “UNIST의 未來에 積極 同參하고 싶어 寄附를 決心했다”고 말했다. UNIST家 開校 12年 만에 이뤄낸 成果는 그에게 奇跡과 같다. 그는 “UNIST의 卓越한 硏究開發 能力으로 훌륭한 人材를 育成하고 靑年 創業을 活性化해 地域과 國家 經濟를 살리는 새로운 革新 모델을 樹立해 달라”고 當付했다. 이용훈 UNIST 總長은 이날 “挑戰과 革新으로 半導體 素材 産業을 이끌어온 李 會長님의 意志를 UNIST家 이어가겠다”며 “科學技術 人材들이 마음껏 挑戰하며 地域과 國家 未來를 바꿀 革新을 만들어 나가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感謝의 뜻을 傳했다. UNIST는 德山그룹이 寄附하기로 約定한 發展基金 300億 원으로 假稱 챌린지融合管을 建立할 計劃이다. 챌린지融合官은 學生들이 ‘科學技術界 BTS’로 成長할 수 있도록 科學技術 全 分野에 걸쳐 革新的 敎育을 提供하며 자유롭게 創業에 나설 수 있는 空間으로 꾸려질 豫定이다. UNIST는 李 會長에게 感謝의 뜻을 傳하기 위해 챌린지融合館에 寄附者 이름을 붙이고 禮遇 空間을 造成하며 名譽博士를 授與하는 等 多樣한 禮遇 方案을 마련하기로 했다. 2009年 첫 新入生을 받은 UNIST는 뛰어난 硏究力과 創業 實績을 바탕으로 國內外에서 注目받고 있다. 2021年 英國 大學評價專門機關 ‘THE’가 發表한 世界大學評價에서 國內 5位에 올랐다. 開校 50年 以下 大學을 對象으로 하는 評價에서는 世界 10位에 자리했다. 짧은 歷史에도 이처럼 높은 評價를 받을 수 있는 祕訣은 排出되는 論文의 質에 있다는 分析이 나온다. 論文이 다른 硏究論文에 얼마나 引用됐는지를 基準으로 하는 네덜란드 레이던랭킹에서 UNIST는 5年 連續 國內 1位에 올랐다. ‘世界에서 가장 影響力 있는 1% 硏究者(HCR)’도 2019年, 2020年 잇달아 6名씩을 輩出했다. 國內에서는 서울대에 이어 두 番째로 많다. UNIST는 開校 以來 技術 創業의 重要性을 꾸준히 强調해 왔다. 그 結果 敎員 創業 57個, 學生 創業 69個 等 모두 126個 스타트업을 輩出했다. 이들 企業의 價値는 6871億 원 水準이다. 硏究와 創業에서 12年間 거둔 UNIST의 成果는 受驗生들에게도 알려졌다. 2021學年度 UNIST 隨時 募集에는 430名 募集에 5359名이 志願해 競爭率 12.5 對 1을 記錄했다. 前年度보다 志願者가 1000名 以上 늘어났다. 그 結果 國內 4代 科學技術員 가운데 志願者가 가장 많았다.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1-18 03:00
成均館大, AI 맞춤型 敎育課程 革新과 빅데이터 學生成功서비스로 글로벌 리더 育成 성균관대학교(總長 신동렬)는 名實相符한 世界 名門大學으로 인정받기 위한 비전을 發表했다. 理論과 實戰 經驗을 兼備한 人材 養成을 위한 敎育課程 改編에도 힘써왔다. 성균관대는 올 9月 15日 새로운 10年을 準備하는 ‘VISION 2030 宣布式’을 開催했다. 새로운 10年의 비전으로 ‘글로벌 리더 成均館大(The Global Leader, SKKU)’를 提示하며 2030年까지 30個 學科를 글로벌 20位圈 水準으로 跳躍시킨다는 計劃을 發表했다. 이날 신동렬 總長은 “성균관대의 10年 後 모습은 글로벌 플랫폼 大學”이라고 宣言했다. 申 總長은 “플랫폼은 供給者와 需要者가 協力하고 相互作用해 價値를 創出하는 인프라나 環境을 뜻한다”면서 “플랫폼 大學에서는 敎授가 供給者, 學生이 需要者로서 企業體와 産學協力을 통해 知識을 共有하게 된다”고 밝혔다.글로벌 플랫폼 大學 跳躍을 위한 비전 2030 申 總長이 提示한 글로벌 플랫폼 大學은 서로 다른 專攻의 敎授와 學生이 함께 地域社會 懸案을 解決하는 프로젝트를 遂行한다. 敎授는 硏究 成果를 事業化해 創業하고 企業 專門家가 敎育에 參與해 學生과 實務 經驗을 共有하며 새로운 價値를 創出하게 된다. VISION 2030을 통해 敎育·硏究·産學協力 分野에서 글로벌 協力을 통한 知識 共有 플랫폼 大學으로 大轉換을 이뤄 急變하는 時代에 對應해 未來 社會 價値를 創出하는 글로벌 리더로 成長한다는 構想이다. 성균관대는 글로벌 플랫폼 大學을 成就하기 위해 敎育, 硏究, 相生發展, 글로벌 브랜드 分野의 發展모델을 提示했다. 敎育 分野에서는 글로벌 學習 플랫폼을 통해 海外大學 敎授 및 學生과 함께 學習하고 産業體 關係者와 硏究者까지 參與해 地域社會 問題나 글로벌 이슈 解決 같은 敎育方式 大轉換을 이루는 發展모델이다. 硏究 分野에서는 國際 碩學이 參與하는 글로벌 硏究 스케일업(Scale-up) 플랫폼을 통해 國際 硏究 力量 및 硏究 生産性을 高度化하며 硏究 인프라 革新 및 學問 後續世代 育成에 投資할 計劃이다. 바이오 環境 에너지를 비롯한 人類의 큰 難題를 硏究하는 融合클러스터를 構築해 未來 글로벌 社會問題 解決에 寄與한다. 相生發展 플랫폼은 大學이 社會, 産業과 協力해 價値를 共有하고 共同善(公同善)을 創出하는 것을 目標로 한다. 技術中心社會(팍스테크니카·Pax Technica) 核心 技術 파트너로서 算學 地域 同門 글로벌 大學과 實質的인 파트너십을 構築해 技術, 人力 開發, 社會問題 솔루션을 提供하는 據點大學으로 성장시킬 豫定이다. 有數의 10個 海外 大學과의 協力을 增進한다. 未來志向的이며 挑戰的인 벤처生態系와 企業家精神을 이뤄내 ‘SKKU홀딩스’로 발전시킨다는 構想이다. 글로벌 브랜드 分野에서는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을 만들어 成均館大 브랜드 價値를 높일 計劃이다. VISION 2030을 支援하는 財政을 多角的으로 擴充하고 스마트 캠퍼스 인프라를 構築해 未來形 캠퍼스로 再構造化한다. 申 總長은 “성균관대는 지난 10年間 VISION 2020 및 VISION 2020+를 宣布해 글로벌 리딩 大學으로 跳躍하기 위해 努力한 結果 世界 大學 評價에서 100位 안에 進入하는 等 刮目할 만한 成果를 이뤘다”며 “VISION 2030 宣布를 始作으로 올해는 성균관대가 未來를 이끌창의적 人材를 養成해 世界 名門大學으로 발돋움하는 元年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이론과 經驗 兼備한 未來 人材 養成 성균관대는 올해 敎養과 專攻 過程에 이어 第3의 敎育課程인 DS(Data Science)를 新設했다. 올해 入學生부터는 소프트웨어·人工知能(SW·AI) 敎育을 9學點(理工系 11學點) 履修하도록 했다. 4次 産業革命 時代 言語인 AI를 理解하고 驅使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成均館大만의 特別 卒業 要件인 3品 制度에 AI와 인턴십을 追加했다. 지난해부터 여름放學에 ‘挑戰 學期’ 프로그램을 運營하고 있다. 國內 大學 最初로 開設된 挑戰 學期에는 AI 블록체인 프로그래밍을 비롯한 4次 産業 敎科目과 인턴십 같은 現場實習 科目을 新設해 學生들이 學習과 成長의 時間으로 여름放學을 活用하도록 했다. 올해 挑戰 學期는 學生 約 7700名이 AI 關聯 敎科目 外에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스타 액셀 슐츠의 글로벌 創業 特講, 인플루언서 實習 過程, 大企業의 經營 懸案을 解決하는 앙트레프레너十(entrepreneurship) 프로그램 等을 통해 생생한 現場 知識을 習得했다. 講義 外에도 포스코 三星電子 SK플래닛 같은 글로벌 企業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參與한 學生들은 企業 經營의 話頭인 ESG 關聯 課題나 企業 懸案 關聯 프로젝트를 遂行하며 專攻知識을 實際 適用해보는 經驗을 쌓았다. 성균관대는 나눠져 있던 學生 對象 서비스를 하나로 모은 學生成功센터를 設立해 成果를 統合 管理하고 있다. 學生成功센터는 學生 相談, 學習 코칭, 就業·創業 멘토링을 비롯한 學生 서비스를 ‘怨 클릭’ 提供하는 허브 役割을 한다. 學生 成功을 위한 特講, 세미나 開催부터 願하는 敎授에게 온라인 一對一 學業 및 進路 相談을 받을 수 있는 ‘S-On 시스템’같이 入學부터 卒業까지 전(全)주기적 支援을 하고 있다. 이 結果 성균관대는 最近 5年間 就業率 1位(卒業生 3000名 以上 綜合大學 基準)를 지키고 있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事態로 就業市場이 어려운 狀況에도 非對面 및 AI 面接 對備 프로그램을 提供했다. 올 9月에는 서울 主要 大學들과 함께 메타버스 採用 博覽會를 開催했다. 많은 企業이 常時(隨時) 採用으로 轉換함에 따라 職務 中心 常時 就業 支援 프로그램(職務紹介, 職務特講, 職務別 實戰 模擬面接 等)을 擴大, 强化하고 있다. 卒業生 就業 現況과 狀況을 持續的으로 調査해서 모은 빅데이터를 통해 在學生이 自身의 進路 設計에 必要한 情報를 클릭 한 番으로 照會할 수 있는 ‘챌린지 스퀘어’ 시스템을 運用하고 있다. 이 學生成功포트폴리오 시스템은 卒業者가 어디에 어떻게 就業했는지(사회 進出機關 類型 및 企業·機關名 現況 等), 就業한 學生의 學習 成果는 어땠고 學科와 專攻은 무엇이었는지 같은 情報도 提供한다. 챌린지 스퀘어의 ‘就業 希望 分野別 敎科目 推薦 서비스’ 學生이 希望하는 分野에 最近 3年間 就業한 卒業生들이 履修한 敎科目 리스트를 提供해 스스로 進路 計劃을 세우는 데 利用하도록 했다.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1-18 03:00
小商工人市場振興公團 워크숍 開催 小商工人市場振興公團(理事長 조봉환)은 16, 17日 工團 中間管理者 리더십 力量 强化와 職員 疏通 및 和合을 위한 워크숍을 釜山에서 열었다. 工團 傘下 全國 70곳 소商工人支援센터 센터長, 6곳 地域本部 運營支援팀長, 工團 本部 팀長 等 85名이 參加한 가운데 열린 이番 워크숍은 中間管理者 리더십 强化와 現場 葛藤 解決 力量 提高에 焦點을 맞췄다. 16日에는 工團을 이끌어가는 中間管理者의 리더십 力量을 높이기 위해 外部 專門家가 ‘高成果를 이끄는 리더들의 葛藤 管理 戰略’을 講演했다. 둘째 날은 公團 組織 構成員 間의 關係를 管理하고 疏通을 圓滑하게 하는 方案을 論議하는 時間이었다. ‘性(性)인지 感受性 向上 敎育’ 特講이 進行됐고, 職場 性暴力(性戱弄) 豫防 및 對應 方法을 共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조봉환 理事長은 工團의 未來와 가야할 길에 對해 主題 發表를 했고 이어 參席者들과 懇談會를 가졌다. 조 理事長은 “이番 워크숍은 參加者 여러분이 工團 發展과 革新을 위한 意見을 積極的으로 開陳하고 疏通했다는 데 意味가 있다”며 “小商工人 및 傳統市場을 더욱 잘 支援하기 위해 職員 力量 强化는 勿論 疏通과 和合의 자리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1-17 18:10
農食品部-해양부, 民官協治 機構 ‘農漁業會議所’ 設立 法案 國會 提出 各種 自由貿易協定(FTA) 等으로 農漁業 市場은 漸漸 開放되고 農漁村 人口 高齡化는 深化되고 있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大流行은 世界 食糧 供給網에 危機 信號를 드리우고 있다. 이 같은 國內外 農政(農政) 環境의 急激한 變化에 對應하기 위해 農漁業會議所를 設立해야 한다는 輿論이 일고 있다. 農林畜産食品部와 海洋水産部는 올 9月 農漁業과 農漁村 環境 變化에 對應하고 持續可能한 發展을 위해 農漁業人 代表 機構인 農漁業會議所 設立을 위한 農漁業會議所法案을 國會에 提出했다. 16日 政府와 國會에 따르면 該當 常任委員會인 農林畜産食品海洋水産委員會에서 農漁業會議所法案을 다음 달 初旬까지 열리는 定期國會 期間에 審議할 것으로 보인다. 政府에 따르면 이 法案은 農漁業人 等을 會員으로 하는 農漁業會議所 設立 節次와 事業 範圍, 財政 支援 根據를 비롯한 基本 事項을 法律로 定해 農漁業人의 政策 參與를 促進한다는 趣旨를 담고 있다. 全體 農漁業人의 意見을 綜合하고 調整해 農漁業과 農漁村 關聯 政策을 效率的으로 推進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農漁業, 農漁村의 持續可能한 發展을 圖謀하자는 것이다. 政府 關係者는 “現場 農漁業人이 實質的으로 農政에 參與하려면 農漁業人 權益을 代辯하는 民官 協治 代議機構인 農漁業會議所가 必要하다는 主張이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國內 農漁業·農漁村 政策은 農漁民 意見을 反映하기보다는 政府 主導로 樹立, 決定해왔다. 농어業界에서는 이처럼 下向式 政策이 可能한 것은 農漁業人의 經濟的, 社會的 權益을 代辯할 수 있는 名實相符한 代表機構가 不在하기 때문이라는 指摘이 많다. 이 때문에 自律的으로 活動하고 獨立的 役割을 하며 民官의 信賴를 함께 받을 수 있는 法的 틀 構築이 必要하다는 목소리가 있어왔다. 農漁業會議所 設立 試圖는 1998年부터 있었다. 當時 35個 農業人團體價 韓國農業會議所 設立 運動을 始作했다. 하지만 農業人 參與 및 共感帶가 不足하고 서로 얽힌 利害關係가 複雜해 成果를 내지 못했다. 農林畜産食品部는 2010年부터 廣域 1個 地域(忠淸南道)과 江原 平昌郡을 비롯한 市郡 23個 地域에 農漁業會議所를 두고 示範 運營 中이다. 그러나 上空業界를 代表하는 商工會議所가 法律에 根據를 둔 것과는 달리 農漁業會議所에는 根據 法律이 없어 農漁業人 代議機構로서 位相 定立이 어렵다는 게 衆論이다. 프랑스 日本 獨逸 오스트리아 같은 海外 農漁業 先進國에서는 農漁業會議所를 設立해 農漁業人의 意見을 政策에 反映하고 있다. 이 國家들의 農漁業會議所는 中央·地方 政府의 農政 業務를 委託, 遂行하는 데까지 役割이 擴張돼 있다. 反面 現在 示範運營 中인 農漁業會議所는 그런 機能을 할 수 있는 法的 根據가 없어 積極的으로 農政에 參與하기 쉽지 않다. 또 中央·地方 政府 次元의 實質的인 支援이 이뤄지기 어려워 農漁業會議所 設立과 運營이 活性化하지 못하는 構造的인 問題를 갖고 있다는 指摘이 나온다. 김대헌 平昌郡農業會議所 事務局長은 “農漁業會議所의 法的 根據를 만들어 現場 意見을 모아낼 수 있는 民官(民官) 農政 協治 시스템을 構築하는 일이 切實하다”고 말했다.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1-17 03:00
産業技術振興원-BMW코리아, 未來 모빌리티 技術 業務協約 國內 中小·中堅企業과 글로벌 모빌리티 分野를 先導하는 海外 企業 間 技術協力을 促進하기 위해 民官 合同 플랫폼이 構築된다. 韓國産業技術振興원(KIAT·院長 석영철)은 2日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BMW코리아(代表 한상윤)와 ‘未來 모빌리티 技術協力을 爲한 業務協約’(寫眞)을 締結했다. 이番 協約은 自動車 分野의 國內 優秀 中小·中堅企業과 BMW 間 技術協力을 擴大하기 위해 推進되는 것이다. KIAT는 글로벌 需要에 符合하는 國內 優秀 中小·中堅企業을 파트너로 發掘하며, BMW는 國內 企業에 硏究開發(R&D) 및 技術 콘셉트 實證 機會를 提供하기로 했다. 또한 自律走行, 電氣車, 水素車, 個人 移動手段, 通信, 스마트 素材 等 未來 모빌리티 核心 分野의 技術 動向을 共有하고 共同 콘퍼런스와 技術 세미나를 開催할 豫定이다. 兩 機關은 지난해부터 韓國-獨逸 間 技術協力을 위해 相互 協力 關係를 强化해 왔다. 한便 産業技術國際協力 專擔機關인 KIAT는 大韓民國 主導의 글로벌 技術協力을 의미하는 ‘Ko-nnect 파트너십’을 旗幟로 내걸고 主要 産業別 技術協力 플랫폼을 構築 中이다. 이를 위해 美國 카네기멜런代, 존스홉킨스大, 유럽 프라운호퍼(獨逸), IMEC(벨기에) 等 人工知能(AI), 半導體, 바이오 等 分野에서 世界 最高 技術力을 保有한 海外 13個 硏究機關과 파트너십을 締結해 國際 共同 R&D를 推進할 수 있는 발板을 마련했다. 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1-03 03:00
[인테리어&리빙]에지 넘치는 生活用品 한곳에… 나만의 쇼핑 즐거움 두倍! 이마트 生活用品賣場 ‘앳홈(at HOME)’이 最近 이마트 蔚山店에 32號店을 열었다. 지난해 4月 이마트 江陵點 生活用品賣場을 앳홈 1號店으로 리뉴얼한 지 1年 6個月 만이다. 지난해 꾸민 14個 앳홈 店鋪 賣出은 平均 15% 以上 늘었다.‘주방 & 팬트리’ ‘居室 & 테라스’ ‘寢室 & 浴室’ ‘自動車用品 & 工具’ 空間으로 크게 나뉘는 앳홈 賣場은 空間別로 顧客이 必要한 商品을 한데 모아 놓았다. 商品 屬性이 아니라 쓰임새에 맞춰 손님이 便利하게 쇼핑하도록 配置했다. 例를 들면 그동안 淸掃用品과 手藝 賣場에 各各 陳列돼 있던 浴室 淸掃道具와 手巾을 앳홈에서는 浴室商品으로 統合 陳列했다.공을 많이 들인 空間은 廚房 & 팬트리다.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으로 더욱 커진 홈쿡(home cook·집에서 料理해 먹기) 烈風을 考慮했다. 이곳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廚房用品을 모두 모은 別途 空間 ‘더 키친’이다. ‘휘슬러’ ‘실리트’ 같은 輸入 調理用品, 百貨店 食器製品, 와인 및 홈 커피用品 等을 陳列했다. 와인用品 陳列臺 暴徒 旣存 1m에서 3m로 크게 늘렸다. 現在 앳홈 昌原 城南 恩平 世宗點 等 17個 店鋪에 導入된 더 키친은 月平均 10¤20% 賣出 增加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12月 末 門을 연 앳홈 新道林點의 키오스크型 카탈로그도 關心을 모은다. 종이 카탈로그 代身 키오스크에 商品을 配置해 顧客이 고르고 값을 치르면 宅配로 바로 配送한다. 百貨店 專用 商品과 이마트에 入店하지 않은 小品 等 製品도 다양하다.앳홈 賣場 入口에는 戰略的으로 多樣한 花盆과 꽃으로 가득한 ‘가든 特化 존(zone)’을 뒀다. 가든(정원)용품은 最近 몇 年 새 微細먼지가 심해지고 코로나19 事態를 겪으면서 홈인테리어의 主要 要素로 떠올라 顧客 需要가 增加하고 있다. 家口 專門 ‘데코라人’, 寢具 브랜드 ‘로렌데코’ ‘H메종’ ‘屠兒드림’ ‘세라避’ 같은 다양한 리빙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올 7月에는 앳홈 만촌點에 처음으로 照明 工具 車輛用品 專門 賣場 ‘The Tools(더 툴스)’존을 선보였다. 스스로 만들고 設置하는 DIY 消費者가 늘면서 인테리어, 車輛管理 分野 專門家用 編輯숍을 構成한 것이다. 旣存 大型 마트는 망치는 망치끼리, 電動 드릴은 電動 드릴끼리 브랜드와 相關없이 모아 놓아서 多樣한 工具를 購入하려면 動線이 길어져 不便했다. 그러나 編輯숍에서는 陳列臺마다 特定 브랜드의 多樣한 工具를 모아둬 簡便하고 빠르게 願하는 브랜드 製品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앳홈은 賣場 인테리어 構成과 什器 配置 및 사이니지(signage·디지털 디스플레이)에도 顧客 觀點을 反映했다. 리빙 專門用品 賣場을 主로 찾는 女性의 趣向에 맞춰 인테리어는 나무와 베이지色 톤을 强調해 따뜻하고 便安한 雰圍氣를 주도록 했다. 賣場 中央 什器는 낮게, 壁 쪽 什器는 높게 階段式으로 配置해 顧客이 全體 賣場에 對해 充分한 視野를 確保해 쇼핑을 便安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賣場 곳곳에는 商品 使用 方法과 쇼핑 가이드를 사이니지 形態로 配置해 쇼핑에 재미를 더했다.이마트는 올해 末까지 둔산店, 봉선點을 비롯해 앳홈 賣場을 連이어 열겠다는 計劃을 갖고 있다. 이선근 이마트 리빙 擔當은 “顧客 觀點을 最大限 따른 앳홈 賣場 리뉴얼은 오프라인 마트의 競爭力을 보여주고 있다”며 “顧客이 쇼핑하는 즐거움을 充分히 누릴 수 있도록 에지 있고 트렌드 넘치는 空間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0-29 03:00
創業企業 올해만 43個社 發掘… 競爭率 9.7對 1 ‘브이케이프론티어’는 고들빼기 감태 茯苓 같은 天然材料에 發效 效果를 더해 皮膚를 保護하는 化粧品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올 初 베트남 現地 企業과 合作法人을 세워 2分期에 1億6000萬 원어치를 輸出했다. 이 創業企業의 든든한 뒷배는 서울創業허브다. 브이케이프론티어는 서울創業허브가 優秀 創業企業으로 選定해 成長과 글로벌 進出을 支援하고 있다. 서울의 代表的 創業 支援 施設인 서울創業허브는 民間 投資者, 企業, 政府機關 같은 國內外 創業 生態系 協力파트너와 함께 優秀 創業企業을 찾아 키워내는 인큐베이팅과 海外 進出에 注力한다. 바로 ‘스타트업 스케일업(Scale-Up)’ 戰略이다. 올해(9月 現在) 스타트업 스케일업 成果는 눈에 띈다. 民間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와 連繫해 優秀 創業企業 43個社를 發掘했다. 인큐베이팅 大賞에 選定되기 위해 417個社가 申請해 9.7 對 1의 競爭率을 보였다. 서울創業허브가 成長을 돕고 있는 優秀 創業企業 118個社는 올해 새로 582名을 뽑았고 賣出 646億 원, 投資 誘致 502億 원을 記錄 中이다. 지난해 賣出 583億 원, 投資 誘致 408億 원을 뛰어넘었다. 製品 製作 分野를 直接 돕는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팅도 活潑하다. 量産(量産)을 支援한 試製品이 240件이며 製品 製作 컨설팅 350件, 商用化 支援 65件을 올렸다. 海外 政府 및 民間 네트워크와 힘을 합쳐 스타트업이 外國 市場에 進出할 수 있는 基盤을 確保하는 글로벌 스케일업度 뒤지지 않는다. 올 5月 베트남 호찌민에 ‘서울創業허브 호찌민’을 열고 네트워크를 强化했다. 海外 專門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國內 27個 스타트업이 모두 8個國에서 現地 法人을 設立했다. 13個 스타트업에는 스페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美國 市場 檢證 및 實證 支援 機會를 提供했다. 벤츠, S-oil을 비롯해 國內外 21個 大企業과 協力해 100個 스타트업을 共同 發掘하고 액셀러레이팅하기로 했다. 이 같은 努力으로 서울은 美國 글로벌 創業生態系 調査機關 ‘스타트업 지놈’의 創業生態系 調査에서 世界 280個國 中 16位(지난해 20位)를 차지했다. 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0-25 03:00
나만의 라면條理 祕法 公開, ‘열라면+순두부’ 人氣 暴發 라면 半 個에 순豆腐 半 某, 鷄卵 하나, 다진 마늘 한 스푼, 후추 한 꼬집을 넣고 끓이면 어떤 라면이 될까.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自身만의 ‘라면 祕法’을 共有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라면을 製造社가 알려주는 調理法이 아니라 自身만의 方式으로 끓이는 사람들이다. 이같이 製造 食品의 旣存 料理 方法을 뛰어넘어 스스로 만들어낸 레시피로 食品을 再創造해 먹는 사람을 모디슈머(modisumer)라고 부른다. ‘modify(바꾸다)’와 ‘consumer(消費者)’를 합친 말이다. 모디슈머價 늘어나며 이른바 ‘먹放’界는 勿論 旣存 消費者에게까지 影響을 미치자 라면業界度 이들에게 注目하고 있다. ㈜오뚜기는 ‘열라면’에 순豆腐를 넣는 ‘순豆腐 열라면’ 調理法을 公開한 以後 올 上半期 열라면 賣出이 지난해 同期 對比 37% 增加했다고 20日 밝혔다. 오뚜기가 公式 인스타그램에 公開한 순豆腐 열라면 레豺皮에는 팽이버섯이나 오징어 같은 海物도 副材料로 들어 있다. 오뚜기에 따르면 순豆腐 열라면 레시피가 매운맛을 즐기는 젊은층의 呼應을 얻으면서 熱라면도 逆走行 人氣를 謳歌하고 있다. 오뚜기는 “모디슈머 關聯 라면도 人氣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18年 出市한 ‘쇠고기미역국 라면’, 비건(菜食主義者) 트렌드에 맞춘 菜食 라면 ‘채황’, 모디슈머 레시피를 製品化한 ‘크림 진짬뽕’ 等이 代表的이다. 지난달부터 나온 오뚜기 컵라면에는 視覺障礙人이 물을 어디까지 부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點字 表記가 돼 있다. 食品業界 最初다. 오뚜기 關係者는 “ESG(環境, 社會, 支配構造) 經營의 하나로 視覺障礙人이 便하고 安全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0-21 03:00
韓國西部發展, 8個月間 20個社에 4億원臺 支援 ‘DNA(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人工知能·AI)’를 土臺로 에너지管理 플랫폼을 開發하는 케빈랩은 2017年 創業한 스타트업이다. 學校나 아파트 같은 共同住宅의 에너지 需要를 事物인터넷(IoT) 디바이스 等을 活用해 管理하는 서비스를 提供한다. 國內 첫 遠隔檢針(AMI) 技術 保有 等 技術力은 높지만 에너지管理 市場 自體가 이제 막 形成된 데다 新生 企業이어서 對外 信認度가 낮아 投資 誘致나 營業이 쉽지만은 않다. 韓國西部發展(社長 박형덕) 企業自律型 相生 프로그램은 이런 케빈랩에 숨筒을 터주는 役割을 해줬다. 올 上半期 相生 프로그램에 選定돼 에너지管理 플랫폼 構築에 必要한 人件費와 認證試驗 費用을 支援받았다. 그 結果 지난해 約 10億 원이던 賣出은 올해 20億 원이 期待된다. 職員도 17名에서 23名으로 늘었다. 또, 2億5000萬 원을 投資 받게 됐다. 相生 프로그램은 2016年 始作했다. 4次 産業革命 時代를 맞아 重要해지는 DNA 分野 創業·벤처企業을 育成해 發展(發電)과 에너지 分野 競爭力을 强化하고 일자리 創出로 雇傭 安定 效果까지 얻자는 趣旨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資金과 人力 不足 等으로 事業火가 쉽지 않은 스타트업을 考慮해 프로그램을 構成했다. 旣存 發電·에너지産業뿐만 아니라 太陽光 風力 바이오 같은 新再生에너지 分野 스타트업의 優秀 아이디어를 發掘해 新製品 開發과 事業化, 國內外 市場 및 販路 開拓, 그리고 有望企業 跳躍을 爲한 액셀러레이팅까지 돕는다. 人力 設備 認證試驗 弘報 等에 들어가는 資金에서부터 西部發展 海外 네트워크를 活用한 輸出 活性化 戰略, 投資說明會(IR) 같은 投資者 對象 會社 弘報 方法까지 企業別 一對一 診斷, 專門家 멘토링 等을 통해 支援한다. 相生 프로그램은 代表 國籍을 보지 않는다. 太陽光發電 플랫폼, 솔루션을 提供하는 에코링크스는 카메룬 出身 존슨 펜 代表가 設立했다. 國內 情報通信技術(ICT)과 新再生에너지 技術을 活用해 카메룬을 비롯한 아프리카 進出을 겨냥한 이 스타트업에는 海外 弘報費와 試製品 製作費用이 支給됐다. 지난해 11月부터 올 6月까지 相生 프로그램은 創業·벤처企業 20個社에 4億5500萬 원을 支援했다. 그 結果 優秀 아이디어를 製品化해 새로 올린 賣出額은 總 23億2000萬 원, 輸出은 8億2000萬 원을 記錄해 當初 目標를 100% 以上 達成했다. 박형덕 社長은 “炭素中立을 위해서도 더 重要해지는 에너지 分野의 革新的인 아이디어를 保有한 스타트업을 꾸준히 發掘, 支援해 相生 發展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0-21 03:00
사투리로 익살 번뜩… 그림으로 손主事랑… ‘어르신 藝術’ 활짝 ‘들에가 일하고 집에 왔디만 밥 차리라 카네 / 난 아니라고 봐 / … 화나서 半말 했디만 媤어머이價 火를 내네 / 난 아니라고 봐 / … 男子는 하늘이고 女子는 땅이라꼬 / 난 아니라고 봐 …’ 노래 ‘난 아니라고 봐’(가제)의 歌詞 一部다. 慶北 醴泉 70代 할머니들이 살면서 겪은 姑婦葛藤, 男女差別 等을 素材로 지은 鄕土 民謠다. 사투리를 그대로 써 生動感 넘치고, ‘난 아니라고 봐’라는 後斂句에는 유머가 감돈다. 이들은 慶北文化藝術敎育支援센터가 主管하고 社團法人 國家無形文化財 醴泉通名農謠保存會가 運營하는 프로그램 ‘노세노세 캥마쿵쿵노세’에 參與하고 있다. 文化體育觀光部와 地方自治團體가 함께 進行하는 地域特性化 文化藝術敎育 支援事業의 하나다. 韓國文化藝術敎育振興院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으로 더 疏外되는 老人世代가 文化藝術 作品으로 日常을 表現하는 일을 支援하고 있다. 이를 통해 共同體와 疏通하고 地域社會와 連結되도록 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價 主管하고 競技 성남시 판교老人綜合福祉館이 運營하는 ‘함께 사는 洞네만들기 同苦同樂(同苦同樂)’은 文學을 基盤으로 한다. 參與 老人 10餘 名은 地域 住民을 對象으로 日常 素材에 對해 設問調査를 하고 인터뷰를 해보도록 敎育받는다. 福祉館은 非對面 映像채팅 줌(zoom)을 통해 參與者 對話 서클을 만들어 雙方向 疏通한다. 福祉館 이주현 藝術講師는 “一方的 敎育이 아니라 講師들이 어르신의 삶의 智慧를 배우는 時間”이라며 “어르신들은 周邊 사람을 인터뷰하고 設問紙를 만드는 過程을 통해 共同體에 必要한 어른, 이웃으로서의 役割을 苦悶하게 된다”고 말했다. 全北文化藝術敎育支援센터가 主管하고 ‘이랑고랑’이 運營하는 ‘오늘은 그냥 그림 안 그릴려고’는 全北 金堤의 70, 80代들이 첫사랑 追憶, 出産 記憶 等 自身의 삶을 그려서 刺繡 製品이나 노트, 달曆 等으로 만든다. 지난해부터 每週 1回, 3時間씩 할머니 20名 안팎이 老人亭에 나와서 황유진 講師를 비롯한 20, 30代 젊은이들에게서 그림을 배운다. 처음에는 異常한 宗敎團體는 아닌지, 뭔가 팔려는 ‘酬酌’은 아닌지 疑心하던 老人들은 마을 壁畫를 함께 그리면서 緊密해졌다. 周邊에서 볼 수 있는 農作物 그리기부터 始作해 김장 準備, 出産 等 日常을 表現하는 그림을 그린다. 지난해 參與 老人 한 사람이 世上을 떠난 일을 契機로 이달 中 ‘影幀(影幀) 映像’을 찍기로 했다. 黃 講師는 “달曆이나 머그컵 等을 만들어 名節에 내려온 子息, 손주에게 자랑하고 膳物하면서 뿌듯해하신다”고 말했다. 그는 “小小한 재밋거리, 日常의 작은 變化만으로도 어르신 삶이 조금씩 變한다”며 “할머니들에게서 받는 配慮와 사랑이 더 많다”고 말했다. ‘노세노세 캥마쿵쿵노세’는 醴泉 老人들의 삶을 사투리 等으로 表現해 鄕土 民謠나 勞動謠로 만든다. 通名農謠 傳授者인 안성배 氏 等이 가르친다. 올 5月부터 一週日에 한 番, 大部分 70代인 15名 안팎이 마을會館에서 배운다. 이들의 人生事가 모티브가 되고 表現도 日常 言語로 한다. 어릴 적 記憶에만 어렴풋이 남은 民謠와 傳統놀이를 되살린 셈이다. 安 氏는 “노래는 특별한 技術이 必要하지도 않고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즐겁게 부를 수 있는 놀잇감으로 再탄생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노랫말은 이야기를 통해 만들어진다. 마음을 表現한 便紙를 써보고 追憶이 담긴 寫眞이나 옷 같은 小品들을 통해 다양한 主題가 形成된다. ‘아이 셋 데리고 親庭 가다가 하나 잃어버렸다’ 같은 追憶이 쌓인다. 授業이라기보다는 수다 떨다 오는 느낌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노래 5曲은 이달 中旬 音源으로 나온다. 歌詞와 簡單한 멜로디는 어르신들이 構成하고 추임새 合唱 같은 編曲을 講師들이 追加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關係者는 “各 地自體와 廣域文化藝術敎育支援센터, 地域福祉館 等과 함께 老人이 主體가 돼 文化藝術敎育을 누릴 수 있도록 緊密하게 協力하고 있다”고 말했다.민동용 記者 mindy@donga.com} 2021-10-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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