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라 屋上에 텐트 치고 살림 차린 이웃…“밤낮 騷音, 못 살겠다”|동아일보

빌라 屋上에 텐트 치고 살림 차린 이웃…“밤낮 騷音, 못 살겠다”

  • 뉴스1
  • 入力 2022年 6月 28日 09時 18分


코멘트
빌라 공용 옥상에 등장한 텐트와 내부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
빌라 共用 屋上에 登場한 텐트와 內部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
빌라 共用 屋上에다 캠핑場에 온 듯 텐트를 치고 밤낮으로 騷音을 내는 歷代級 民弊 家族의 荒唐한 이야기가 傳해졌다.

27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상 캠핑場 구경하고 가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 作成者 A氏의 說明에 따르면 民弊 이웃이 텐트를 친 곳은 4層짜리 빌라 建物의 公用 屋上이고, A氏는 屋上 바로 아래層인 4層에 살고 있다.

지난 5月 屋上에다 텐트를 치기 始作한 이 住民은 멀티탭을 連結해 電氣를 쓰면서 漸漸 짐을 늘려갔다. 타프度 치고 區域을 넓혀간 家族은 防音도 되지 않는 屋上에서 밤낮으로 騷音을 냈다.

A氏의 抗議에 텐트 家族은 “애가 12살인데 思春期가 와서 空間을 만들어 주려고 했다, 아버님이 昨年에 백신을 맞고 돌아가셔서 家族들이 센티해져서 이렇게 하게 됐다, 今方 치울 豫定이다”라고 했다.

하지만 텐트의 짐은 오히려 더 늘어만 갔다. 비가 온다고 비닐까지 크게 둘러친 텐트 家族은 每日 밤 텐트에서 자며 A氏 夫婦를 괴롭게 했다.

한 番 더 對話를 要請한 A氏는 텐트 家族이 應하지 않자 밤 10時에 屋上 門을 잠그고 다음날 아침 7時에 門을 열었다.

위치를 옮겨서 더 꼼꼼하게 설치한 텐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
位置를 옮겨서 더 꼼꼼하게 設置한 텐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
그러자 텐트 家族은 團體로 A氏의 집으로 찾아와 門을 두드렸고 “屋上 門을 當場 열어라. 그러지 않으면 申告를 하겠다”라며 火를 냈다.

A氏도 “너흰 무슨 權利로 屋上에 텐트 쳤냐”하고 받아쳤더니 텐트 家族은 A氏를 밀치며 덤벼들었다.

結局 A氏는 暴行罪로 텐트 家族을 警察에 申告했고, 같은 날 區廳에도 不法 施設物 申告를 했다.

텐트 家族은 이에 아랑곳 않고 텐트 位置를 A氏의 옆집 위쪽 屋上 區域으로 옮겼다.

여기에 더해 텐트 家族은 아예 屋上 問議 門고리를 直接 사다가 바꿨고, 火爐臺 設置에 캠핑用 릴線까지 連結해서 더 꼼꼼하게 텐트를 쳤다.

區廳에 申告했다는 A氏의 말에 텐트 家族은 “텐트는 不法이 아니다”라며 “過怠料 나오면 알아서 하겠다”라고 말하는 等 繼續해서 莫無可奈 行步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