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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市 ‘大學生 作品活動 參與 支援事業’ 推進|東亞日報

釜山市 ‘大學生 作品活動 參與 支援事業’ 推進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2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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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市는 ‘大學生 作品 活動 參與 支援事業’을 推進한다고 19日 밝혔다.

이 事業은 一部 大學에서 藝術學科를 廢止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靑年 等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釜山 地域 大學生과 大學院生을 對象으로 文化藝術·映像콘텐츠 分野의 作品 構想과 作品 創作, 作品 參與 等 3個 分野로 나눠 支援할 豫定이다. 다음 달 14日까지 書類를 接受하고 프레젠테이션(PT)을 거쳐 對象者를 選定한다. 1人當 最大 2000萬 원이 支援된다. 釜山市 김기환 文化體育局長은 “純粹 藝術 基盤이 弱해지면 地域의 文化産業도 結局 萎縮될 수밖에 없다”며 “作品의 水準을 따지기보다는 創作을 위한 大學生들의 挑戰 精神을 重要하게 볼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명 記者 smkang@donga.com
#釜山市 #大學生 作品 活動 參與 支援事業 #推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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