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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育|社會|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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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아동 연속 기고/송민지]우리 학교가 사라질까봐 걱정이에요

    [어린이날 兒童 連續 寄稿/송민지]우리 學校가 사라질까봐 걱정이에요

    지난 3月쯤 SNS서 짧은 映像을 봤다. 校長 先生님 한 분이 廢校될 危機의 學校를 救하기 위해 찍은 學校 弘報 映像이었다. 그러나 結局 在學生이 3名밖에 되지 않았던 그 學校는 門을 닫았다. 뉴스에 나온 그 校長 先生님이 “初等學校가 廢校되면 中學校도 廢校되는 도미노 現象이 나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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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醫大增員 減縮 規模, 大學內 葛藤에 來달 確定될듯

    李周浩 副總理 兼 敎育部 長官은 24日 醫大를 둔 大學 40곳의 總長들과 懇談會를 갖고 “이달 말까지 醫大 定員 關聯 學則 變更 節次를 밟고 (自律 減縮 規模를 決定해) 2025學年度 大學入學銓衡 施行計劃 變更을 申請해 달라”고 要請했다. 하지만 定員이 늘어난 32個 大學 中 相當數는…

    • 7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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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성여대, 독문-불문과 폐지… 인문학 소멸위기

    德成女大, 獨文-佛文科 廢止… 人文學 消滅危機

    덕성여대가 來年부터 獨語獨文學科와 佛語佛文學科 新入生을 받지 않기로 決定했다. 서울 所在 大學에서 代表的인 外國語 學科인 獨語獨文學科와 佛語佛文學科가 同時에 廢止되는 건 처음이다. 學齡人口가 急減하는 가운데 門과 疏外 現象도 심해지면서 이처럼 人文大 學科를 없애거나 統廢合하는 事例가 …

    • 7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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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절 배우는 초등생들

    큰절 배우는 初等生들

    23日 釜山 東萊區 東萊鄕校에서 ‘人性·禮節 體驗 敎室’이 열려 參加한 初等學生들이 올바른 拜禮法 等 禮節 敎育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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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교육 협력 성과… 선순환 구조 구축”

    “國際敎育 協力 成果… 善循環 構造 構築”

    “우즈베키스탄과 大韓民國의 國際敎育 協力 始作點인 타슈켄트 仁荷大(IUT)가 成功的으로 자리 잡고 有能한 人材를 輩出하고 있어 누구보다 뿌듯합니다.” IUT의 初代 總長이자 現在 우즈베키스탄의 情報技術(IT) 政策 等을 總括하는 셰르조드 셰르마토프 디지털技術部 長官(47)은 22日 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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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지역에 과학고 추가 설립 추진…경기도교육청, 첫 공식 발표

    京畿地域에 科學高 追加 設立 推進…京畿道敎育廳, 첫 公式 發表

    京畿道敎育廳이 과학고를 追加로 設立하는 ‘理工系 人材 育成 計劃’을 發表했다. 그동안 一部 地自體가 과학고를 追加로 指定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기는 했지만, 京畿道敎育廳이 公式的으로 發表한 것은 이番이 처음이다.경기도교육청은 數學·科學 專門 人材를 키우기 爲해 경기형 科學高 構築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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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해커톤’ 개최

    延世大, ‘社會問題 解決을 위한 해커톤’ 開催

    延世大學校 規制거버넌스硏究所와 BK21 敎育硏究團(行政學科·計算科學工學科)은 지난 19日 ‘社會問題 解決을 위한 해커톤’을 開催했다고 23日 밝혔다.서울 中區 大韓商工會議所에서 열린 이番 行事는 韓國政策學會가 共同 主催로 參與했고, 글로벌 빅테크 企業 구글과 텐센트가 後援했다.개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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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편리한 ‘키오스크’,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으려면…

    [新聞과 놀자/디지털 世上과 情報]便利한 ‘키오스크’,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으려면…

    키오스크(kiosk)는 ‘新聞 飮料 等을 파는 賣店’을 뜻하는 英語 單語로, 情報通信(IT) 分野에서는 情報 서비스와 業務의 無人·自動化를 통해 大衆이 쉽게 利用할 수 있도록 公共場所에 設置한 無人 端末機를 의미합니다. 劇場, 飮食店, 注油所, 圖書館 等에 가면 票를 發券하거나, 飮料…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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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한국을 인터넷 강국으로 이끈 전길남 박사

    [新聞과 놀자!/피플 in 뉴스]韓國을 인터넷 强國으로 이끈 전길남 博士

    우리나라가 인터넷 最强國인 건 大體로 認定하는 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大韓民國은 美國에 이어 世界에서 두 番째, 아시아에서는 첫 番째로 인터넷을 始作한 나라입니다. 韓國 인터넷은 在日 僑胞 出身의 科學者 전길남 博士(80·寫眞)에 依해 1982年 처음 始作됐습니다. 當時만 해도…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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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下學上達(하학상달)(아래 하, 배울 학, 위 상, 통달할 달)

    [新聞과 놀자/풀어쓰는 漢字成語]下學上達(下學上達)(아래 下, 배울 學, 위 上, 通達할 달)

    ● 由來: 論語(論語)에서 由來한 成語입니다. 헌門便에 孔子가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구나”라고 歎息하니 弟子인 子貢(子貢)이 “어찌하여 先生님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孔子가 “하늘을 怨望하지 않고 사람을 탓하지 않으며 아래에서부터 배워 위로 桶…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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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대 교수, 공무원법 따라 사직 불가” 교수들 “민법상 가능”

    政府 “醫大 敎授, 公務員法 따라 辭職 不可” 敎授들 “民法上 可能”

    政府는 이달 25日부터 全國 醫大 敎授들이 낸 辭職書의 效力이 發生해 病院을 離脫할 수 있다는 主張에 對해 “大學 總長들이 辭職書를 修理하지 않을 것이고 이 境遇 辭職은 不可能하다”고 밝혔다. 反面 敎授들은 “民法上 效力이 發生하는 25日부터 敎授들이 連鎖的으로 病院을 離脫할 것”이라…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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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교사에 ‘대변 묻은 기저귀’ 던진 학부모, 징역형 집행유예

    어린이집 敎師에 ‘大便 묻은 기저귀’ 던진 學父母, 懲役刑 執行猶豫

    大便이 묻은 기저귀를 어린이집 敎師에게 던진 40代 學父母가 懲役刑의 執行猶豫를 宣告받았다. 22日 大田地法 刑事9單獨 고영식 判事는 傷害 嫌疑로 起訴된 女性 A 氏(45)에게 懲役 6個月에 執行猶豫 2年을 宣告하고, 社會奉仕 80時間을 命令했다. A 氏는 지난해 9月 10日 午後…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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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대교협, ‘2024 전문대학 진로진학지원단 발대식’ 개최

    專門대교협, ‘2024 專門大學 進路進學支援團 發隊式’ 開催

    韓國專門大學敎育協議會(專門대교협)는 지난 20日 서울 中區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2024年 專門大學 進路進學支援團 發隊式’을 開催했다고 22日 밝혔다.전문대교협 進學支援센터는 進路와 適性을 考慮한 進路進學情報를 受驗生 및 學父母 모두에게 提供하기 爲해 全國 高校 進學指導敎師를 …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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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의대 개강에도 ‘텅 빈 강의실’…교수만 홀로 학생들 기다렸다

    을지의대 開講에도 ‘텅 빈 講義室’…敎授만 홀로 學生들 기다렸다

    22日 午前 9時 大田 中區에 位置한 乙支大學校 일현韓醫學 A206 講義室.이날 이 醫大 講義室에는 有機化學 授業이 豫定돼 있었지만 授業을 들으러 온 醫大生은 한 名도 없었다. 텅 빈 講義室에는 擔當 敎授만 홀로 演壇에 선 채 學生들을 기다리고 있었다.수업 準備 中인 敎授가 빔프로젝터…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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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요구 과해…휴학 승인때 절차 볼 것”

    敎育部 “醫大 增員 ‘原點 再檢討’ 要求 過해…휴학 承認때 節次 볼 것”

    敎育部는 醫科大學 學長과 醫大生들이 政府가 提示한 2025學年度 醫大 募集 定員 ‘自律 減縮’ 調停案에도 不拘하고 ‘定員 凍結’을 固守하는 데 對해 “過하다”고 맞불을 놨다.22일 出入記者團 定例브리핑에서 敎育部 關係者는 “增員 2000名은 變動 없다”며 “(政府가) 柔軟性을 發揮한 …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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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윤 학폭’ 폭로男 “소속사와 만남 거절 이유는”…추가글 올려

    ‘송하윤 學暴’ 暴露男 “所屬社와 만남 拒絶 理由는”…추가글 올려

    俳優 송하윤에게 學校暴力(學暴)을 當했다고 最初로 提報한 男性이 송하윤 所屬社와 만나지 않은 理由를 밝혔다. 學窓 時節 송하윤에게 불려 가 90分 동안 맞았다고 主張한 A 氏는 지난 21日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송하윤 學暴 被害者입니다’라는 題目의 글을 올렸다. A 氏는…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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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강 예정 의대 16곳 중 절반 다시 연기…학장 “지속땐 휴학 승인 불가피”

    開講 豫定 醫大 16곳 中 折半 다시 演技…學長 “持續땐 休學 承認 不可避”

    지난週부터 授業을 進行하려던?전국 醫大 16곳 種 8곳이 다시 開講 日程을 延期한 것으로 나타났다. 全國 醫大 學長들은 敎育部의 ‘休學 不可’ 方針에도 “只今 같은 事態가 이어질 境遇 休學을 承認할 수밖에 없다”는 立場을 밝혔다.21일 各 大學에 따르면 15日 開講 豫定이던 醫大 16…

    •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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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고3 이과생 비율은 줄고 문과생은↑…“이례적 상황”

    올해 高3 理科生 比率은 줄고 文科生은↑…“이례적 狀況”

    올해 大入을 치르는 高3 理科生 比率이 지난해보다 減少한 反面, 文科生 比率은 늘었다는 分析이 나왔다. 21日 종로학원이 지난달 28日 實施된 3月 全國聯合學力評價(學坪) 採點 結果를 分析한 結果, 科學探究 領域 應試 比率이 44.9%로 지난해(47.2%)보다 減少했다고 밝혔다. …

    •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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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學生들이 實驗對象이냐”… 受驗生들 混亂

    政府가 來年度에 限해 醫大 庭園을 大學이 一定 範圍 안에서 自律的으로 定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히면서 醫大 入試를 準備하던 受驗生과 學父母들은 混亂에 빠졌다 이番 學期 고려대 自然系列을 休學한 兪某 氏(21)는 “더 苦悶해보라는 父母님 挽留에도 醫大에 들어가기 위해 休學 後 再修學院에…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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