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亞日報

連載 포인트

連載

에듀칼럼

記事 82

購讀 0

날짜選擇
  • [에듀칼럼] 국교위, 교육개혁에 필요한 사회적 합의에 앞장서야

    [에듀칼럼] 國交位, 敎育改革에 必要한 社會的 合意에 앞장서야

    出帆 1年을 갓 넘긴 國家敎育委員會(以下 國交位)의 行步를 보면 왜 만들어졌는지 疑問을 불러일으킨다. 國交위가 손을 놓고 있는 사이 政府는 敎育과 大學을 地域 均衡發展의 動力으로 삼기 위한 政策을 펴고 있다. 敎育廳은 競爭 敎育 緩和를 위해 IB(大邱)와 生態轉換敎育(서울, 慶南, 人…

    • 2023-10-19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에듀칼럼]생태전환교육, 입시를 넘어야 산다

    [에듀칼럼]生態轉換敎育, 入試를 넘어야 산다

    “生態轉換敎育은 先生님들한테는 苦悶이에요.” “未來 敎育 中에 가장 重要한 게 生態轉換敎育이죠.” 서울市敎育廳이 重點 政策으로 推進 中인 生態轉換敎育에 對한 極과 極의 反應이다. 前者는 서울 江北 高校의 生態轉換敎育 擔當 部長 敎師의 말이고 後者는 進路敎育 專門家인 區廳 敎育 …

    • 2023-09-21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에듀칼럼]수능 논란을 교육개혁 동력으로 바꾸기 위한 제언

    [에듀칼럼]修能 論難을 敎育改革 動力으로 바꾸기 위한 提言

    修能이 韓國 敎育의 모든 議題를 빨아들이는 일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進學 爲主의 韓國 敎育에서 修能은 陣營과 世代, 階層을 뛰어넘는 敏感한 主題다. 文在寅 政府 初代 敎育部 首長인 김상곤 前 敎育部 長官은 隨時와 定試 比率 調整 試圖로 輿論의 뭇매를 맞아 일찍이 落馬하기도 했다. …

    • 2023-06-29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에듀칼럼]대학 정책 성공을 위한 제언

    [에듀칼럼]大學 政策 成功을 위한 提言

    尹錫悅 政府의 大學 政策이 짜임새 있게 進行되고 있다. 大學과 敎育이 地域 均衡發展의 核心이라는 認識에 따라 計劃된 政策이 제대로 實行될 境遇 그 波及 效果는 매우 클 것이다. 過去 政府에서도 地域 均衡發展은 主要 國政課題였지만, 敎育과 大學을 地域 均衡發展의 核心으로 내세운 건 윤석…

    • 2023-03-29
    • 좋아요
    • 코멘트
  • [에듀칼럼]교육자유특구 성공을 위한 3가지 제안

    [에듀칼럼]敎育自由特區 成功을 위한 3가지 提案

    敎育自由特區는 尹錫悅 政府가 敎育 改革과 地域均衡發展의 核心으로 내세운 政策으로 敎育과 地域發展을 融合한 最初의 試圖라는 點에서 意味가 있다. 다만 示範 運營 等 向後 日程은 아직 ‘準備 中’이다. 歷代 政府는 敎育 改革과 地域均衡發展을 强調하기는 했어도 두 政策을 結合하는 政策을 펼…

    • 2023-01-26
    • 좋아요
    • 코멘트
  • [에듀칼럼]총장직선제 정착 위한 대학 집단지성 발휘할 때

    [에듀칼럼]總長直選制 定着 위한 大學 集團知性 發揮할 때

    國家發展과 地域均衡發展의 核心 要素로 浮上하고 있는 國立大에서 大學 自律이 實踐되지 않는 것에 憂慮의 목소리가 나온다. 忠北 忠州에 있는 韓國交通大가 이달 13日까지 次期 總長을 選出하지 못함에 따라 大學 力量을 疑心받고 있다. 問題는 交通大의 事例가 다른 大學에서도 일어나 大學이 요…

    • 2022-09-29
    • 좋아요
    • 코멘트
  • [에듀칼럼]교육전문 장관 맹신 경계한다

    [에듀칼럼]敎育專門 長官 盲信 警戒한다

    朴順愛 敎育部 長官 自進 辭退 以後 敎育專門家를 敎育部 長官에 임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意見의 背景에는 敎育部 長官이 敎育 컨트롤 타워를 해야 韓國敎育이 잘 굴러갈 것이라는 생각이 있다. 當然한 것 같은 이런 생각은 危險하다. 韓國社會가 鎭靜 未來世代를 위하고 모든 …

    • 2022-08-25
    • 좋아요
    • 코멘트
  • [에듀칼럼]박순애 장관, 세번째 행운은 어디서…

    [에듀칼럼]朴順愛 長官, 세番째 幸運은 어디서…

    朴順愛 社會副總理 兼 敎育部 長官은 거듭되는 幸運 德에 長官 자리에 올랐다. 첫 番째 幸運은 韓美 頂上會談 後 열린 共同記者會見에서 韓國系 外信記者가 尹錫悅 大統領에게 女性의 代表性 向上과 性平等 增進을 위해 어떤 役割을 할 것인가를 물은 것이었다. 大選公約과 달리 女性 長官을 任用下…

    • 2022-07-28
    • 좋아요
    • 코멘트
  • [에듀칼럼]사회적 합의 통한 교육개혁 성공 밑그림 나오길

    [에듀칼럼]社會的 合意 통한 敎育改革 成功 밑그림 나오길

    安哲秀 國民의黨 代表가 20代 大統領職引受委員長에 拔擢됨으로써 韓國 敎育 大改革의 물꼬가 터질지 關心이 쏠린다. 安 委員長은 特히 敎育政策에 對해 相當한 權限을 갖고 있으며 引受委 構成에서도 安 委員長의 意中이 大幅 反映된 것으로 評價되고 있다. 安 委員長은 大選 候補로 나설 때…

    • 2022-03-24
    • 좋아요
    • 코멘트
  • [에듀칼럼]총장까지 발로 뛰는 지방대 충원 경쟁

    [에듀칼럼]總長까지 발로 뛰는 地方大 充員 競爭

    14日 마감한 2022學年度 大學入試 隨時 募集 結果 首都圈大學과 地方大學의 競爭率 隔差가 昨年보다 더 벌어져 來年에는 올해보다 더한 地方大 未達 事態가 나올 것으로 豫測된다. 서울圈 隨試 競爭率은 15.9 對 1 이었던 反面 地方圈 競爭率은 6 對 1로 昨年의 9 對 1 隔差가 9.…

    • 2021-09-30
    • 좋아요
    • 코멘트
  • [에듀칼럼]한국에너지공대가 힘 얻으려면

    [에듀칼럼]韓國에너지工大가 힘 얻으려면

    韓國에너지工科大學(韓電工大)李 來年 3月 開校한다. 韓國에너지工大는 지난달 韓國에너지工科大學校法이 國會를 通過함으로써 法的 뒷받침을 確保했다. 이제 남은 것은 設立 趣旨에 맞는 大學 運營과 發展이다. 韓國에너지工大의 成長을 위해서는 監視, 點檢, 尊重, 應援이 必要하다. 于先 財政 韻…

    • 2021-04-29
    • 좋아요
    • 코멘트
  • [에듀칼럼]책읽기 뺀 교육부, 아이들 미래 못읽었다

    [에듀칼럼]冊읽기 뺀 敎育部, 아이들 未來 못읽었다

    敎育部가 2019年 11月에 決定한 學生生活記錄簿(生記簿)의 讀書活動 削除 後果가 두렵다. 全人敎育에 必須인 讀書가 빠짐에 따라 進學으로 過度하게 쏠린 韓國敎育의 不均衡을 바로잡을 有力한 裝置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敎育部는 2024年 大學入試부터 生記簿에 讀書活動 記載를 禁했는데 現 …

    • 2021-01-14
    • 좋아요
    • 코멘트
  • [에듀칼럼]지역균형 뉴딜에 대학역할 빠져서야

    [에듀칼럼]地域均衡 뉴딜에 大學役割 빠져서야

    政府가 2025年까지 75兆3000億 원을 投資할 地域均衡 뉴딜에 核心 役割을 할 大學을 擧論하지 않은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指摘이 나오고 있다. 據點 國立大를 地域 成長 動力으로 育成하는 것이 現 政府의 主要 國政課題임에도 地域均衡 뉴딜과 據點 國立大를 連繫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2020-12-08
    • 좋아요
    • 코멘트
  • [에듀칼럼]학령인구 역전과 새로운 대학정책

    [에듀칼럼]學齡人口 逆轉과 새로운 大學政策

    2021學年度 大學入學 隨時募集 結果가 ‘大學은 벚꽃 피는 順序대로 亡한다’라는 俗說을 뒷받침할 可能性이 높아 政府의 對策이 要求되고 있다. 올해가 大學 入學定員(55萬 名)李 學齡人口(44萬 5000名)보다 많은 첫해여서 地方大學을 中心으로 未達 事態가 豫想됐는데 가늠자인 隨時募集에…

    • 2020-10-29
    • 좋아요
    • 코멘트
  • [에듀칼럼]전교조, 인간화 교육 실현의 구심점 되길

    [에듀칼럼]전교조, 人間化 敎育 實現의 求心點 되길

    最近 全國敎職員勞動組合(全敎組)李 合法的 勞組 地位를 回復했다. 이에 對해 社會的 雰圍氣는 두 갈래로 나뉜다. 敎育現場에 전교조의 過度한 政治的 要求가 反映돼 左偏向 敎育이 得勢할 것이라는 憂慮와 전교조가 달라진 時代相을 反映한 敎育이 實現되도록 影響力을 發揮해달라는 바람이다. …

    • 2020-09-17
    • 좋아요
    • 코멘트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