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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恩 “危機對應 未熟, 幹部 解弛가 防疫 複雜性 키워”|동아일보

金正恩 “危機對應 未熟, 幹部 解弛가 防疫 複雜性 키워”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8日 06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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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 김정은 朝鮮勞動黨 總祕書 兼 國務委員長이 境內 코로나19 擴散 背景을 國家 危機對應 能力 不足, 幹部 怠慢으로 指摘했다. 또 醫藥品 普及과 治療 據點을 마련하는 等의 防疫 對策을 提示했다.

18日 北韓 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지난 17日 黨 中央委員會 政治局 常務委員會 會議가 黨 中央위 本部廳舍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會議엔 金 委員長 等 黨 中央위 政治局 常務委員들 外 리一環 祕書, 김재룡·주창일 部長이 傍聽했다. 會議에선 現 防疫 危機 形勢를 分析하고 最大 非常防疫 狀況에서 黨·國家 政策 執行 方向 論議가 이뤄졌다.

媒體는 常務위가 “黨과 國家機關 責任 幹部들이 非常防疫 狀況에서 經驗이 未熟해 앞處理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現實을 分析하고 그들의 主導的 役割과 創發性, 活動性을 提高하기 위한 問題”를 協議했다고 傳했다.

또 “各級 黨 組織과 指導 幹部들, 國家機關 일꾼들이 無能과 補身으로 자리지킴을 할 수 없게 事業과 活動, 役割에 對한 掌握 統制를 더 强化하고 强한 事業紀綱을 세우기 爲한 對策的 問題”를 討議했다고 言及했다.

아울러 黨 內 規律 調査, 檢事 事業을 더 强化하고 組織的 統制와 檢事 事業 等 掌握 統制力을 더 높여 幹部들을 옥죄기 爲한 組織的, 機構的 對策 完備에 關한 協議를 했다는 게 北韓 媒體 說明이다.

金 委員長은 黨 中央위 祕書局과 政治局 活動 制限成果 缺陷을 分析하고 克服 對策을 밝혔다고 한다. 政治局 常務위는 醫藥品 供給 問題를 解消하고, 普及 및 治療 據點 設置 等 對策案을 適用키로 했다.

金 委員長은 “建國 以來 처음으로 맞은 防疫 試鍊 初期부터 國家의 危機對應能力 未熟性, 國家 指導幹部들의 非積極的 態度와 해異性, 非活動性은 事業 虛點과 空間을 그대로 露出시키고 時間이 生命인 防疫大戰 초시기 複雜性과 艱苦性만 增大시켰다”고 叱責했다.

또 코로나19 擴散 初期 弊端과 缺點을 指摘하고 黨中央 方針 武裝과 國家的 統一的 指揮體系와 服從體系 補强을 注文했다. 아울러 “認識 不足, 準備 不足, 恣意的 解釋과 恣意的 行動에 對한 放置를 許容하지 말라”고 强調했다.

金 委員長은 防疫 對應을 위한 物質技術的 事業을 多角化하고 保健防疫 制度와 體系 補强을 要求하면서 “우리가 現 時期 直面한 防疫 危機가 國家 防疫能力 建設 加速化의 機會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 “人民生活 分野를 안정시키기 위한 배價의 努力을 기울여야 한다”며 生活 保障, 物資 供給을 言及하고 治療 需要 및 條件 保障을 위해 努力해야 한다는 等의 注文을 했다.

金 委員長은 “危機는 國家의 모든 事業 體系의 優短點을 判別할 試驗臺를 提供했다”며 “非常時局 모든 現象을 正確히 透視해 보고 批判的, 發展的 見地에서 對策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各級 黨 組織들과 政權機關, 社會 各 部門의 思考와 行動을 黨中央 決定과 指示에 無條件的으로 統一시키고 모든 國家 活動에서 黨中央과 一致 步調를 自覺的, 義務的으로 維持하게 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黨 細胞, 末端 史上 團束을 再次 强調하고 “特히 幹部들이 前衛에서 黨員 對中, 廣範한 群衆을 이끌고 防彈壁으로서의 自己 本分과 役割을 다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强調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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