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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日만에 만난 尹錫悅-洪準杓…洪 “選對委 다시 꾸려라”|동아일보

27日만에 만난 尹錫悅-洪準杓…洪 “選對委 다시 꾸려라”

  • 뉴시스
  • 入力 2021年 12月 3日 00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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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힘 大選競選에서 尹錫悅 候補와 맞붙었던 홍준표 議員이 競選 後 27日만인 2日 非公開 晩餐 會同을 했다.

尹 候補가 最近 選擧對策委員會 人選 問題를 둘러싼 李俊錫 代表와의 衝突로 답답함을 吐露하자, 홍 議員은 選對委를 再編하고 李 代表를 直接 찾아가 만나라는 助言을 건낸 것으로 確認됐다.

尹 候補와 홍 議員, 法曹界 한 人士는 2日 서울 某處 韓定食집에서 午後 7時부터 3時間 넘도록 晩餐을 가졌다.

이와 關聯, 홍 議員은 3日 뉴시스와 通話에서 “競選이 끝난 지 한 달이나 됐는데 繼續 안 만난다고 하면 내가 몽니를 부린다고 非難을 하니 만났다”며 “親한 檢察 先輩와 食事한 자리에 尹 候補가 왔다”고 傳했다.

이 자리에서 尹 候補는 選對委 人選과 李俊錫 代表와의 葛藤을 言及하며 助言을 求했고, 이에 홍 議員은 選對委 再構成과 李 代表를 直接 만나 對話할 것을 勸誘한 것으로 確認됐다.

홍 議員은 “尹 候補에게 選對委 構成을 李在明式으로 다시 하라고 助言했다”며 “只今 選對委는 자리다툼으로 가고 있고 너무 舊態依然하다. 다시 하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 또 “尹 候補가 할 일은 이 代表를 만나서 濟州島에 가는 것”이라며 “大統領이 될 때까지 이런 問題를 일으키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傳했다.

이에 尹 候補는 3日 午前 李 代表를 만나기 위해 飛行機便으로 濟州島를 訪問할 豫定이다.

한便 晩餐 자리에서 홍 議員은 政治先輩로서 35% 박스圈에 固着된 尹 候補 支持率과 關聯해 나름의 分析을 傳했다고 밝혔다. 다만 選對委 合流 問題에 對해선 卽答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홍 議員은 또 私席에서 만난 尹 候補에 對해선 “생각이 바르고 담백한 面이 있더라”고 評價했다.

앞서 國民의힘 大選 競選에서 尹 候補와 홍 議員은 1, 2位를 다투며 熾烈한 競爭을 벌였다. 競選 結果도 輿論調査 比率은 홍 議員이, 黨員 投票에선 尹 候補가 各各 앞서 ‘黨審과 民心’에서 팽팽한 勝負를 선보이기도 했다.

最近 尹 候補 支持率이 鈍化되며 壁에 부딪히자, 2030世代와 中道層에게 訴求力이 있는 洪 議員의 도움을 얻어야한다는 이야기가 黨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홍 議員은 競選 直後 ‘靑年의꿈’이라는 이름의 2030 플랫폼을 만들어 活潑하게 活動 中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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