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韓|政治|東亞日報
날짜選擇
  • “北, 6년간 4조원 사이버탈취… 핵 자금 40% 조달”

    “北, 6年間 4兆원 사이버奪取… 核 資金 40% 調達”

    北韓이 2017∼2023年 假想貨幣 關聯 業體들을 相對로 해킹 攻擊을 벌여 奪取한 金額이 約 30億 달러(約 4兆 원)로 推算되며, 이를 통해 核武器 等 大量殺傷武器 開發 資金의 40%를 充當했다고 유엔 專門家들이 評價했다. 유엔 安全保障理事會 傘下 對北制裁委員會는 20日(現地 時間…

    • 2024-03-22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주한미군사령관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해야”

    駐韓美軍司令官 “駐韓美軍 2萬8500名 維持해야”

    폴 러캐머라 駐韓美軍司令官은 20日(現地 時間) “韓國 防禦를 위해 韓半島 안팎에서 實施하는 多者訓鍊을 包含해 駐韓美軍 2萬8500名에 繼續 投資(invest)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前 美國 大統領이 11月 大選에서 再執權한다면 駐韓美軍을 撤收하거나 減縮할 수 있다는 官…

    • 2024-03-22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대북제제위 “北, 사이버 탈취로 외화벌이…핵개발 등 자금 40% 충당”

    對北第帝位 “北, 사이버 奪取로 外貨벌이…核開發 等 資金 40% 充當”

    北韓이 2017~2023年까지 假想貨幣 關聯 業體들을 相對로 해킹 攻擊을 벌여 奪取한 金額이 約 30億 달러(約 4兆 원)로 推算되며, 이를 통해 核武器 等 大量殺傷武器 開發 資金의 40%를 充當했다고 유엔 專門家들이 評價했다. 유엔 安全保障理事會 傘下 對北制裁委員會는 20日(現地 時…

    • 2024-03-21
    • 좋아요
    • 코멘트
  • 러 연해주 마린스키 예술단, 평양서 발레 공연…“문화교류의 중요 계기”

    러 沿海州 마린스키 藝術團, 平壤서 발레 公演…“文化交流의 重要 契機”

    러시아 沿海州 마린스키 劇場 所屬 藝術團이 平壤에서 발레 公演 ‘잠자는 숲의 美女’를 선보였다. 지난해 9月 러시아에서 이 公演을 觀覽한 金正恩 總祕書는 觀覽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勞動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21日 만수대예술극장에서 前날 러시아 마린스키 劇場 沿海邊江(沿海州) 分劇場…

    • 2024-03-21
    • 좋아요
    • 코멘트
  • 北, 4월 개학 앞두고 교복·가방·신발 생산 결속…‘미래세대’ 챙기기 지속

    北, 4月 開學 앞두고 校服·가방·신발 生産 結束…‘未來世代’ 챙기기 持續

    北韓이 4月 開學을 앞두고 新入生들을 위한 校服과 신발, 가방生産을 마쳤다고 밝혔다.노동당 機關紙 노동신문은 12日 “內閣과 性·中央機關, 各 道의 일꾼들이 學生 校服, 신발, 가방生産計劃을 綿密히 세우고 技術 保障, 資材 保障을 앞세우면서 作戰과 指揮를 迫力 있게 進行했다”며 “全國…

    • 2024-03-21
    • 좋아요
    • 코멘트
  • 유엔 “北, 사이버 범죄수익 4조원대…핵개발 재원의 40% 조달”

    유엔 “北, 사이버 犯罪收益 4兆원臺…核開發 財源의 40% 調達”

    北韓이 約 6年間 사이버犯罪로 벌어들인 收益이 4兆원이 넘을 수 있다는 유엔 專門家 分析이 나왔다. 이는 北韓의 外貨輸入 折半에 該當하는 數値이며, 大部分이 核 프로그램 等 武器 開發에 投入되는 模樣새다.아울러 北韓은 2017年 6次 核實驗 以後 追加 實驗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

    • 2024-03-21
    • 좋아요
    • 코멘트
  • 美, 北中겨냥 “공중발사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성공”

    美, 北中겨냥 “空中發射 極超音速 미사일 試驗 成功”

    美國 空軍이 音速의 5倍 以上 速度를 지닌 極超音速 미사일 試驗에 成功했다고 밝혔다. 極超音速 미사일은 最小 音速으로도 美 空軍基地가 있는 괌에서 中國 베이징까지(직선거리 約 4041km) 40分이면 到達하고, 追跡이 어렵도록 回避 起動이 可能해 미사일 防禦 體系를 無力化할 ‘게임 체…

    • 2024-03-21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美사령관 “중·러 한반도 개입 가능…주한미군 규모 유지해야”

    美司令官 “中·러 韓半島 介入 可能…駐韓美軍 規模 維持해야”

    폴 라카메라 駐韓美軍司令官이 美 議會에서 北韓 威脅으로부터 韓國을 保護하기 위해 駐韓美軍 兵力을 維持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라카메라 司令官은 20日(現地時刻) 美 下院 軍事委員會의 印度太平洋 地域 國家安保 課題 關聯 聽聞會에 參席해 “韓國을 防禦하기 위해 2萬8500名의 兵力에 繼續…

    • 2024-03-21
    • 좋아요
    • 코멘트
  • 5월 방중설 푸틴, 내친김에 북한까지 방문하나…북중러 밀착 촉각

    5月 訪中說 푸틴, 내친김에 北韓까지 訪問하나…北中러 密着 觸角

    5連任에 成功한 블리다미르 푸틴 러시아 大統領이 訪中·訪北 日程을 連鎖的으로 消化할 可能性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9日(現地時間) 로이터通信은 複數의 消息通을 引用해 “푸틴 大統領이 5月 中 시진핑(習近平) 中國 國家主席과 頂上會談을 위해 中國을 訪問할 것”이라고 報道했다.…

    • 2024-03-20
    • 좋아요
    • 코멘트
  • “必勝 朝鮮”…北韓, 월드컵 豫選 日本 遠征에 3000名 꽉 들어찬다

    北韓 男子蹴球 代表팀이 日本 遠征 競技를 앞두고 있는데, 約 3000名의 大規模 北韓 應援團이 들어찰 豫定이다. 北韓은 21日 午後 7時 23分 日本 도쿄 國立競技場에서 日本을 相對로 2026 國際蹴球聯盟(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豫選 B組 組別리그 3次戰을 치른다. 以後 26…

    • 2024-03-20
    • 좋아요
    • 코멘트
  • ‘17년 만 아시안컵 우승’ 북한 U-20 여자축구 선수들, 환호 속 귀국

    ‘17年 만 아시안컵 優勝’ 北韓 U-20 女子蹴球 選手들, 歡呼 속 歸國

    20歲 以下(U-20) 女子蹴球 아시안컵에서 優勝을 차지한 北韓 選手들이 當局의 歡待와 平壤 市民들의 歡呼를 받으며 歸國했다. 勞動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20日 “2024年 아시아蹴球聯盟(AFC) 20살 未滿 女子아시아컵競技 大會에서 主體朝鮮의 尊嚴과 榮譽를 높이 떨친 우리의 미더운 …

    • 2024-03-20
    • 좋아요
    • 코멘트
  • 北 “신형 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 고체연료엔진 지상시험 성공”

    北 “新型 中長距離極超音速미사일 固體燃料엔진 地上試驗 成功”

    北韓이 新型 中長距離 極超音速미사일 固體燃料 엔진 地上試驗을 成功的으로 進行했다고 밝혔다. 朝鮮中央通信은 20日 “北韓 미사일總局과 傘下 發動機(엔진)硏究所에서 前날 午前과 午後 西海衛星發射場에서 新型 武器體系 開發日程에 따라 中長距離級 極超音速 미사일에 裝着할 多階段 固體燃料 發動…

    • 2024-03-20
    • 좋아요
    • 코멘트
  • 北, 26일 평양 일북 축구경기 한미 언론사 취재 불허

    北, 26日 平壤 日北 蹴球競技 韓美 言論社 取材 不許

    北韓이 26日 平壤에서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 地域 豫選 日本-北韓 國家代表 蹴球 競技 取材를 申請한 28個 外信 가운데 韓國과 美國 等 言論社 6곳에 對한 入國을 拒否했다고 美國의 北韓 專門 媒體 NK 뉴스(NK NEWS)가 19日(現地時間) 報道했다. 北韓은 取材 不許 事由를 밝…

    • 2024-03-20
    • 좋아요
    • 코멘트
  • 北, 전술핵용 초대형방사포 공중폭발 시험… “적 수도 붕괴” 위협

    北, 戰術核龍 超大型放射砲 空中爆發 試驗… “敵 수도 崩壞” 威脅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이 18日 超大型放射砲(KN-25) 射擊訓鍊을 指導하면서 “常時 敵의 首都와 軍事力 構造를 붕괴시킬 수 있는 完備된 態勢”를 注文했다고 19日 北韓 朝鮮中央通信이 밝혔다. 金 委員長은 “敵들에게 武力 衝突이 일어나고 戰爭이 벌어진다면 災殃的인 後果를 避할 길이 없…

    • 2024-03-20
    • 좋아요
    • 코멘트
    PDF紙綿보기
  • 빅터 차 “트럼프 재선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韓 핵무장도 신경 안 쓸 것 ”

    빅터 車 “트럼프 再選時 駐韓美軍 撤收 可能性…韓 核武裝도 神經 안 쓸 것 ”

    빅터 차 美國 戰略國際問題硏究所(CSIS) 아시아 擔當 副所長 兼 韓國 夕座는 18日(現地 時間) “美國은 올해 韓半島 緊張을 憂慮해 對北 制裁 緩和까지 包含한 北韓과의 다양한 對話에 나설 意志가 있다”고 밝혔다. 또 도널드 트럼프 前 美 大統領이 11月 大選에 再選에 成功하면 韓國이…

    • 2024-03-19
    • 좋아요
    • 코멘트
  • 재일교포 기자, 日대표팀 월드컵 예선 평양 원정 취재 거절 당해

    在日僑胞 記者, 日代表팀 월드컵 豫選 平壤 遠征 取材 拒絶 當해

    日本 蹴球代表팀의 2026 國際蹴球聯盟(FIFA) 북중미 월드컵 平壤 遠征 競技 取材 申請을 한 在日僑胞 記者의 入國이 拒絶됐다. 日本 산케이신문은 18日 “北韓으로부터 산케이신문이 日本 미디어 中 唯一하게 取材 許可를 받지 못했다”고 報道했다. 日本은 오는 26日 北韓 平壤의 金…

    • 2024-03-19
    • 좋아요
    • 코멘트
  • 北, 주애에 ‘향도’ 표현 썼다 TV에선 삭제…정부 “의도 관찰”

    北, 주애에 ‘香徒’ 表現 썼다 TV에선 削除…政府 “意圖 觀察”

    北韓 官營媒體가 金正恩 勞動黨 總祕書와 딸 駐애를 ‘香徒(嚮導)의 偉大한 분들’로 表現했다가 修正한 것과 關聯해 政府는 19日 “正確히 어떤 意圖인지는 時間을 두고 觀察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勞動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지난 16日 金 總祕書와 주애의 江東綜合溫室(農莊) 竣工 및…

    • 2024-03-19
    • 좋아요
    • 코멘트
  • 김정은, 5차례 軍 훈련 지도하며 수위 올려…정부 “경각심 갖고 주시”

    金正恩, 5次例 軍 訓鍊 指導하며 水位 올려…정부 “警覺心 갖고 注視”

    金正恩 北韓 勞動黨 總祕書가 最近 5次例 軍部隊 訓鍊을 現場指導하면서 漸進的으로 對南 威脅 水位를 끌어올리고 있다. 서울을 타깃으로 戰術核 使用까지 可能함을 誇示하기도 했다. 統一部 當局者는 19日 勞動黨 機關紙 勞動新聞이 前날 600㎜ 超大型放射砲 發射 訓鍊 消息을 傳한 것과 關聯…

    • 2024-03-19
    • 좋아요
    • 코멘트
  • 日방위상 “北 18일 발사 미사일, 3발 모두 단거리 탄도미사일”

    日防衛相 “北 18日 發射 미사일, 3發 모두 短距離 彈道미사일”

    期하라 미노루(木原稔) 日本 防衛相은 지난 18日 北韓이 發射한 3發의 미사일이 모두 短距離 彈道미사일이라고 19日 밝혔다. 現地 共營 NHK, 지지통신 等에 따르면 期하라 防衛相은 이날 記者會見에서 “只今까지 얻은 情報를 勘案하면 어제(18日) 發射된 3發은 短距離彈道미사일이었던…

    • 2024-03-19
    • 좋아요
    • 코멘트
  • 軍 “北, 탄도미사일 6발 이상 발사…분석 내용 한미일 공유”

    軍 “北, 彈道미사일 6發 以上 發射…分析 內容 韓美日 共有”

    우리 軍은 北韓이 前날인 18日 發射한 短距離彈道미사일이 6發 以上이며, 北韓 미사일 分析 內容을 韓美日 3國이 共有했다고 19日 밝혔다. 이창현 合同參謀本部 公報次長은 이날 定例브리핑에서 “韓美는 北韓의 武器 開發 動向을 持續 追跡하는 가운데 北韓의 公開報道에 對해 다양한 可能性을…

    • 2024-03-19
    • 좋아요
    • 코멘트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