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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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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한강 이용객 10배 늘어나도 환경·안전 문제 없게 하겠다”

      吳世勳 “韓江 利用客 10倍 늘어나도 環境·安全 問題 없게 하겠다”

      吳世勳 서울市長이 24日 本格的인 ‘그레이트 漢江’ 事業을 發表한 가운데 親環境 燃料 使用 等 措置로 漢江 活性化에 따른 環境 破壞 問題가 없도록 하겠다고 强調했다. 吳 市長은 이날 서울市廳에서 열린 ‘漢江 水上活性化 綜合計劃’ 發表에서 “水上 利用이 活性化된다고 生態系가 破壞되거…

      • 5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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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 넘어 반지하 샤워하던 여성 훔쳐본 40대 체포…피해자 “3번째”

      담 넘어 半地下 샤워하던 女性 훔쳐본 40代 逮捕…被害者 “3番째”

      住宅 담牆을 넘어 半地下 窓門을 통해 샤워하는 女性을 훔쳐 본 40代 男性이 警察에 붙잡혔다. 仁川 彌鄒忽警察署는 住居侵入 嫌疑로 40代 男性 A 氏를 不拘束 立件해 調査하고 있다고 24日 밝혔다. A 氏는 前날 午後 10時30分쯤 仁川市 彌鄒忽區 朱安洞 한 共同住宅 담牆을 넘…

      • 22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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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전북건설사 대표 실종 10일째…수색 난항

      ‘새만금 太陽光 非理 疑惑’ 全北建設社 代表 失踪 10日째…搜索 難航

      新再生 에너지 非理 疑惑으로 檢察 搜査를 받던 中 失踪된 全北의 한 建設會社 代表 搜索이 長期化되고 있다. 24日 全北警察廳과 全北特別自治道消防本部 等에 따르면 지난 15日부터 警察과 消防當局은 사라진 全北 軟膏 建設會社 代表 李某氏를 찾기 爲해 任實 옥정호 周邊을 搜索하고 있지만…

      • 35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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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암 진료 가능 진료협력병원 47→68개소 확대 운영

      政府, 癌 診療 可能 診療協力病院 47→68個所 擴大 運營

      政府가 專攻醫 離脫로 醫療 空白을 解消하기 위해 癌 診療가 可能한 診療協力病院을 21個所 擴大 運營한다. 또 癌 患者가 利用할 수 있는 콜센터도 本格 運營한다. 朴敏秀 保健福祉部 第2次官은 24日 政府世宗廳舍에서 醫師 集團行動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 브리핑을 열고 非常診療體系 强化 房…

      • 40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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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2월 출생아 2만명대 붕괴…2월 기준 역대 최소

      올 2月 出生兒 2萬名臺 崩壞…2月 基準 歷代 最小

      올 2月 出生兒 數가 2萬 名 밑인 1萬9000名臺로 떨어졌다. 統計를 作成한 1981年 以後 2月 基準으로 가장 낮다. 2月 出生兒 數는 2022年 2萬702名, 2023年 2萬20名으로 減少 趨勢다. 24日 統計廳에 따르면 올 2月 出生兒 數는 1萬9362名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 41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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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훔친 차로 무면허 음주운전에 교통사고까지…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훔친 車로 無免許 飮酒運轉에 交通事故까지…20대 男性 現行犯 逮捕

      훔친 車輛으로 無免許 飮酒 運轉을 하다 4重 追突事故를 낸 20代 男性이 警察에 붙잡혔다. 서울 永登浦警察署는 竊盜·道路交通法 違反 嫌疑를 받는 A 氏를 現行犯 逮捕했다고 24日 밝혔다. A 氏는 車 키가 꽂혀있는 SUV를 훔쳐 約 4㎞ 運轉하다가 이날 午前 2時30分쯤 汝矣島…

      • 43分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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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오송 참사 유발’ 감리단장에 징역 6년 구형

      檢察, ‘誤送 慘事 誘發’ 監理團長에 懲役 6年 求刑

      忠北 淸州 吳淞 地下車道 沈水 事故를 誘發한 嫌疑로 拘束 起訴된 미호천校 擴張工事 監理團長에게 檢察이 實刑을 求刑했다. 檢察은 24日 淸州地法 刑事5單獨(部長判事 정우혁) 審理로 열린 結審公判에서 業務上過失致死傷 等의 嫌疑로 拘束起訴 된 監理團長 A氏에게 懲役 6年을 宣告해달라고 再…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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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에 8살 딸 태우고 고의로 택시 ‘쿵’ …보험금 챙긴 30대 남성 집유

      벤츠에 8살 딸 태우고 故意로 택시 ‘쿵’ …保險金 챙긴 30代 男性 執猶

      8살 된 딸을 태우고 故意 交通事故를 내 保險金을 受領한 男性이 實刑을 宣告받았다. 仁川地法 刑事7單獨 문종철 判事는 保險詐欺防止 特別法 違反 嫌疑로 起訴된 A 氏(38)에게 懲役 6個月에 執行猶豫 2年을 宣告했다고 24日 밝혔다. 또 80時間의 社會奉仕를 命했다. A 氏는 2…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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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차관 “‘주 1회 휴진’ 유감…원점 재검토, 국민 기대 반하는 것”

      福祉次官 “‘週 1回 休診’ 遺憾…原點 再檢討, 國民 期待 反하는 것”

      朴敏秀 保健福祉部 第2次官은 最近 大學病院 敎授들의 週 1回 休診 決定에 遺憾을 표하고 現場으로 돌아올 것으로 促求했다. 政府는 醫療界와 一對一 論議도 할 수 있지만, 原點 再檢討의 境遇 政府가 受容할 수 있는 代案이 아니라고 線을 그었다. 朴 次官은 24日 午前 政府世宗廳舍에서 의…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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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성인 문화에 보수적”…외신도 주목한 성인페스티벌 사태

      “韓, 成人 文化에 保守的”…外信도 注目한 成人페스티벌 事態

      韓國의 ‘成人 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 論難에 對해 外信도 注目했다. 23日(現地時刻) 英國 BBC는 ’韓國 最初이자 最大 成人 페스티벌의 運命‘이라는 題下 記事로 最近 國內에서 크게 論難이 됐던 成人페스티벌을 照明했다. 成人페스티벌 主催社 ’플레이조커…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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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조등 끄고 파출소 앞 지나간 음주운전자…‘찌그덕’ 소리에 덜미

      前照燈 끄고 派出所 앞 지나간 飮酒運轉者…‘찌그덕’ 소리에 덜미

      飮酒 運轉하다 交通事故를 낸 運轉者가 前照燈을 끄고 派出所 앞을 지나다가 때마침 밖에 나와있던 派出所長의 直感에 덜미가 잡혔다. 24日 江原 楊口警察署 海岸派出所에 따르면 前날 午後 8時 9分頃 派出所 앞으로 흰色 乘用車 한 臺가 지나갔다. 當時 當直勤務 中이던 派出所長 김시당 警…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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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속초 앞바다서 상어 죽은 채 발견…길이 3m·무게 160㎏

      江原 束草 앞바다서 상어 죽은 채 發見…길이 3m·무게 160㎏

      江原道 束草 앞바다에서 길이 約 3m인 靑상아리가 죽은 채 發見됐다. 23日 束草海洋警察署에 따르면 지난 22日 午前 5時頃 속초시 章事項 東쪽 約 1.4㎞(藥 0.8海里) 海上 24t級 漁船에서 “揚網 作業 中 定置網에 상어가 죽은 채 걸려 있다”는 申告가 들어왔다. 이 상어는 …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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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던 빵 속 반만 남은 바퀴벌레…항의하자 빵집 사장 “진단서 떼 와” 뻔뻔

      먹던 빵 속 半萬 남은 바퀴벌레…抗議하자 빵집 社長 “診斷書 떼 와” 뻔뻔

      洞네 빵집에서 산 빵 속에 있는 바퀴벌레가 있다는 事實을 모르고 折半을 먹었다는 事緣이 傳해졌다. 24日 自營業者 커뮤니티 ‘아프니까사장이다’에는 ‘바퀴벌레 먹은 後記’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 氏는 “再昨年 겨울쯤 知人이 오래되고 이름 있는 빵집에서 슈크림 빵을 사…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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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여부 다음달 8일 재심사

      法務部, 尹大統領 장某 假釋放 與否 다음달 8日 再審査

      4月 假釋放審査委員會에서 ‘保留’ 判斷을 받은 尹錫悅 大統領의 장某 최은순(77)氏가 다음 달 8日 다시 假釋放 審査를 받는다. 24日 法曹界에 따르면 法務部 假釋放審査委員會(審査委)는 來달 8日 會議를 열고 崔氏 等에 對한 假釋放 與否를 論議한다. 審査위는 前날(23日) 4月 …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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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의대 모집정원 확정 기한 5월 중순까지 가능…“유동적 상황 고려”

      來年度 醫大 募集定員 確定 期限 5月 中旬까지 可能…“流動的 狀況 考慮”

      늘어난 2025學年度 醫科大學 定員에 따른 新入生 募集 人員을 確定 짓기 위해 大學이 論議에 速度를 내고 있는 가운데, 最終 募集定員 確定 時期가 다음 달 中旬까지 밀릴 可能性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地域 國立大 6곳의 建議대로 來年度에 한해 增員分의 50~100% 範圍 內에서 對…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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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민주당 총선 당선자들과 30일 공관서 오찬

      吳世勳, 민주당 總選 當選者들과 30日 公館서 午餐

      4·10 國會議員 總選擧를 치른 서울 地域 當選人과 落選者들이 잇달아 吳世勳 서울市長에 面談을 要請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吳 市長은 지난 23日 용산구 한남동 市場 公館에서 서울 地域 國民의힘 當選人 10餘名을 招請해 晩餐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國民의힘의 지난 總選 敗因을…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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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대 교수들 ‘주1회 휴진·사직 결의’ 유감…특위 참여해달라”

      政府 “醫大 敎授들 ‘週1回 休診·辭職 決議’ 遺憾…特委 參與해달라”

      全國醫科大學敎授 非常對策委員會(全義비)가 週 1回 休診하겠다는 決定을 내리고 辭職 또한 豫定대로 進行하겠다고 宣言한 데 對해 政府가 遺憾의 뜻을 밝혔다.박민수 保健福祉部 第2次官은 24日 政府世宗廳舍에서 열린 ‘醫師 集團行動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中對本) 브리핑에서 前날 午後 全義비가…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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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하 직원 성폭행’ 40대 전 공기업 직원 2심서 집유 감형

      ‘部下 職員 性暴行’ 40代 前 公企業 職員 2審서 執猶 減刑

      部下職員을 性暴行한 嫌疑로 原審(1審)에서 懲役 3年을 宣告받은 40代 前職 濟州道 公企業 職員이 抗訴審에서 懲役刑의 執行猶豫로 減刑됐다. 광주고등법원 濟州 第1刑事部(部長判事 이재신)는 24日 强姦 嫌疑로 起訴된 A(42)氏에 對해 原審 判決을 破棄하고 懲役 2年에 執行猶豫 4年…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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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숨기고 입사해 40일 만에 출산휴가…사장 한숨

      妊娠 숨기고 入社해 40日 만에 出産休暇…社長 한숨

      妊娠 事實을 숨긴 채 入社한 女性이 勤務 40日 만에 出産休暇를 쓰겠다고 한 事緣이 傳해졌다. 22日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入社 40日次 職員이 妊娠 事實 숨기고 出産 休暇 쓴다네요’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作成者 A氏는 京畿道 外郭 地域에서 飮食店을 運營하고 있다…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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