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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女’ 오리지널 製作陣 다시 뭉쳤다…‘마녀2’ 더욱 期待되는 理由|東亞日報

‘魔女’ 오리지널 製作陣 다시 뭉쳤다…‘마녀2’ 더욱 期待되는 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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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5月 16日 10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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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 포스터 © 뉴스1
魔女2 포스터 ⓒ 뉴스1
박훈정 監督과 ‘魔女’의 오리지널 製作陣이 ‘魔女 Part2. The Other One’(以下 ‘魔女2’를 위해 意氣投合했다.

오는 6月15日 開封하는 ‘魔女 2’는 焦土化된 祕密硏究所에서 홀로 살아남아 世上 밖으로 나오게 된 少女 앞에 各其 다른 目的으로 그女를 쫓는 勢力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映畫다.

박훈정 監督은 지난 2012年 수많은 名場面, 名臺詞를 탄생시킨 映畫 ‘新世界’를 통해 韓國 犯罪 누아르의 새로운 場을 열었다. 以後 2018年 劇場街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話題作 ‘魔女’, 昨年 베니스 國際映畫祭에 招請된 ‘樂園의 밤’까지. 每 作品 善과 惡의 境界를 넘나드는 强烈한 話法과 個性 剛한 캐릭터, 壓倒的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韓國映畫界 獨步的인 장르映畫 마스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박훈정 監督이 일곱 番째 映畫 ‘魔女 2’로 돌아왔다. 自由(김다미 分)의 뒤를 이어 새로운 魔女(신시아 分)의 誕生을 豫告한 ‘魔女 2’를 통해 더욱 擴張된 世界觀과 强力해진 액션, 多彩로운 캐릭터로 다시 한番 卓越한 演出力을 자랑할 豫定이다.

여기에 ‘魔女’의 오리지널 製作陣이 合流해 映畫의 完成度를 높였다. 박훈정 監督의 演出 데뷔作 ‘血鬪’부터 ‘브이아이피’ ‘魔女’ ‘樂園의 밤’까지 함께하며 幻想의 呼吸을 자랑하는 金映豪 撮影 監督을 筆頭로, ‘베테랑’ ‘內部者들’ ‘택시運轉士’ ‘다만 惡에서 求하소서’ 等 韓國映畫界를 代表하는 調和性 美術監督이 박훈정 監督과 여섯 番째 呼吸을 맞춰 信賴를 더한다.

여기에 ‘大湖’ ‘德惠翁主’ ‘南山의 部長들’ ‘樂園의 밤’의 최현석 美術監督, ‘密偵’ ‘犯罪都市’ ‘半島’ ‘다만 惡에서 求하소서’ ‘樂園의 밤’의 모그 音樂監督을 비롯해 ‘魔女’를 통해 新鮮하고 破格的인 액션을 선보인 김정민 武術監督까지. ‘魔女’ 興行神話의 主役들이 다시 한番 힘을 합쳐 ‘魔女 유니버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豫定이다.

‘魔女 2’는 오는 6月15日 觀客들과 만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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