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해피뉴이어’ 이어 ‘海賊2’ 스크린 열일 行步

뉴스1
入力 2022年 1月 13日 10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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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李光洙가 ‘海賊: 도깨비 旗발’로 열일 行步를 이어간다.

李光洙는 지난해 12月29日에 開封한 티빙 오리지널 映畫 ‘해피 뉴 이어’(곽재용 監督)에서 이제 막 빛을 보기 始作한 歌手李堈(徐康俊分)과 契約滿了를 눈앞에 둔 매니저 賞勳逆으로 活躍하고 있다.

그 中李光洙는 오로지 이講義幸福한 未來를 위해 놓아주려하는 賞勳의 人間的인 面貌를 디테일한 感情演技로 그려내 好評을 받았다. 特히 그는 이江에 對한 애틋한 마음을 뜨거운 눈물에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는가 하면, 李堈을 붙잡고 싶은 마음을 숨긴 채 애써 괜찮은 척하는 모습에서 짠한 魅力까지 느껴지게 만들었다.

이처럼 깊이 있는 感情演技로 ‘해피 뉴 이어’에서 특별한 存在感을 보여준 李光洙가 이番엔 映畫 ‘海賊: 도깨비 旗발’(監督金正薰)을 통해 180도 달라진 캐릭터로 색다른 演技變身을 앞두고 있다. ‘海賊: 도깨비 旗발’은 痕跡도 없이 사라진 王室寶物의 主人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海賊들의 스펙터클한 冒險을 그린 映畫. 이 中李光洙는 海賊王 꿈나무 幕이 役을 맡아 觀客들에게 시원하고 愉快한 웃음을 안길 豫定이다.

먼저 그는 ‘파인애플 머리’로 불리는 新鮮한 헤어스타일과 주근깨 扮裝等을 통해 미워할 수 없는 欲望王 막이의 비주얼을 完璧히 선보이며 벌써부터 期待感을 상승시킨다. 여기에 이광수 特有의 愉快한 魅力과 生動感 넘치는 演技力으로 캐릭터의 ‘웃픈’ 面貌를 極大化시키며 또 한 番 ‘人生 캐릭터’ 更新을 期待케 한다.

그동안 다채로운 作品을 통해 立證해온 李光洙의 탄탄한 演技內功은 ‘해피 뉴 이어’에 이어 ‘海賊: 도깨비 旗발’에서도 亦是 빛날 豫定이다. ‘해피 뉴 이어’에서 情이 많은 캐릭터를 豐富한 感情演技와 섬세한 表情으로 그려낸 그가 ‘海賊: 도깨비 旗발’의 幕이와 200%의 싱크로率을 자랑하며 獨步的인 演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고. 이에 그가 이番作品에서 또 어떤 人生演技를 펼칠지 豫備觀客들의 期待感을 高調시키고 있다.

한便李光洙가 出演하는 映畫 ‘해피 뉴 이어’는 全國劇場과 티빙(TVING)에서 만날 수 있으며, 映畫 ‘海賊: 도깨비 旗발’은 오는 26日全國劇場에서 開封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