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한 지 채 1年도 되지 않은 엔하이픈이 12日 첫 正規앨범 ‘디멘션:딜레마’(DIMENSION:DILEMMA)를 發表한 것에서도 自信感이 엿보인다.
지난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結成해 國內外 팬덤의 든든한 支持를 받으며 11月 데뷔한 엔하이픈은 이 모든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데뷔 2個月 만에 歌謠施賞式 新人賞 4冠王 等 最高의 新人으로 떠올랐고, 두 番째 미니音盤으로는 美國 빌보드 앨범 차트 18位에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들에게 滿足이란 없다.
全 世界 팬들에게 ‘確信’을 심어주고, “가장 注目받는 케이팝 그룹”李 되기를 꿈꾼다.
엔하이픈의 트레이드마크는 일곱 멤버들이 펼치는 華麗한 群舞다. 이들은 “最高 퍼포먼스”라는 評價를 받고 싶다고 했다.
東亞닷컴
데뷔한 지 채 1年도 되지 않은 엔하이픈이 12日 첫 正規앨범 ‘디멘션:딜레마’(DIMENSION:DILEMMA)를 發表한 것에서도 自信感이 엿보인다.
지난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結成해 國內外 팬덤의 든든한 支持를 받으며 11月 데뷔한 엔하이픈은 이 모든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데뷔 2個月 만에 歌謠施賞式 新人賞 4冠王 等 最高의 新人으로 떠올랐고, 두 番째 미니音盤으로는 美國 빌보드 앨범 차트 18位에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들에게 滿足이란 없다.
全 世界 팬들에게 ‘確信’을 심어주고, “가장 注目받는 케이팝 그룹”李 되기를 꿈꾼다.
엔하이픈의 트레이드마크는 일곱 멤버들이 펼치는 華麗한 群舞다. 이들은 “最高 퍼포먼스”라는 評價를 받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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