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 한 不動産. (資料寫眞) 2022.1.19/뉴스1
서울 아파트 賣買需給指數가 2年 5個月 만에 가장 낮은 數値를 記錄했다. 서울 아파트는 10週 連續 ‘사자’보다 ‘팔자’가 많은 狀況이다.
21日 韓國不動産院에 따르면 1月 3週(17日 基準) 서울 아파트 賣買需給指數는 91.2로 지난週보다 0.8포인트(p) 떨어졌다. 2019年 8月5日(90.3) 以後 2年 5個月 만에 最低値다.
貸出 規制와 金利 引上 餘波가 겹치면서 買收者 資金 餘力이 떨어지고, 大選을 앞두고 觀望勢度 짙어지며 買收가 크게 萎縮된 것으로 나타났다.
圈域別로는 中區·종로구·용산구가 包含된 都心圈의 賣買需給指數가 88.9로 가장 낮은 것으로 調査됐다. 衿川·九老·영등포구 等 西南圈은 92.8로 가장 높았다.
江南·瑞草·送波·강동 等 東南圈은 91.8, 蘆原·도봉·江北 等 東北圈은 90.2, 麻浦·恩平·西大門 等 西北圈은 90.0으로 나타났다.
首都圈(서울·京畿·仁川) 아파트 賣買需給指數는 93.5로 8週 連續 下落 狀況이 繼續됐다. 新規 供給이 많은 大邱와 世宗은 各各 84.2, 88.1로 뚝 떨어졌다. 全國 아파트 賣買需給指數도 95.1로 7週 連續 基準線인 100을 下廻했다.
한便 서울 아파트 傳貰需給指數는 93.1로 7週 連續 基準線을 밑돌았다. 2019年 9月 95.9를 記錄한 以後 2年 4個月 만에 最低 水準으로 떨어지면서 賣買에 이어 傳貰 市場에서도 需要보다 供給이 많은 것으로 調査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