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世代(1980~2005年生)는 入社 支援 時 企業의 ESG(環境·社會·支配構造) 經營 活動 與否도 考慮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日 採用 플랫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現在 就業活動을 하고 있는 MZ世代 求職者 1183名을 對象으로 ‘ESG 經營 企業 就業選好度’에 對해 調査한 結果, 應答者의 51.6%(573名)가 ‘就業 希望 企業 選定 時, 企業의 ESG 經營 與否를 確認한다’고 答했다.
이番 設問에서 ‘ESG 經營에 對해 알고 있다’고 答한 應答者가 61.1%(723名)인 點을 考慮하면 ESG 經營에 對해 理解하고 있는 MZ世代 求職者 10名 中 8名(79.3%)李 求職 活動 時 ESG 經營 與否를 勘案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MZ世代 求職者들이 企業의 ESG 經營 與否를 確認하는 理由는 ‘ESG 經營을 實踐하는 企業이 앞으로 더욱 成長할 것이기 때문’이란 應答이 41.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ESG 經營을 實踐하는 企業의 勤務 環境이 더 優秀할 것 같아서(28.9%) ▲環境保護와 社會問題 等을 重要하게 생각하는 나의 價値觀과 맞아서(20.7%) ▲ESG 經營 實踐 企業에서 일한다면 愛社心과 業務 보람이 더욱 높아질 것 같아서(8.5%) 等 巡이다.
應答者의 19.5%는 ESG 經營을 實踐하는 企業을 優先順位로 入社 支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64.6%는 ‘已往이면 ESG 經營을 實踐하는 企業에 入社하고 싶다’고 했다. 應答者의 84.1%는 ESG 經營 企業에 就業을 希望하는 것이다.
反面 年俸과 勤務環境에 滿足한다면 企業의 ESG 經營 實踐 與否는 相關없다고 答한 應答者도 14.6% 나왔다.
MZ 世代 求職者들이 重要하게 생각하는 企業들의 ESG 經營活動으로는 炭素 節減 및 氣候 危機 豫防 等 環境(Environment) 活動에 關한 關心이 43.4%로 가장 높았다. 또 勞動, 人權 等 社會(Social)問題 解決도 42.5%로 調査됐다. 反面 代表理事·李社會 分離 等 支配構造(Governance) 改善 問題를 優先해야 한다는 應答은 相對的으로 낮은 14.1%에 머물렀다.
MZ世代 求職者들이 企業의 ESG 經營 與否를 確認하는 方法은 ▲言論 記事나 뉴스(42.1%) ▲企業 홈페이지 情報(32.5%) ▲企業의 廣告나 마케팅 活動(16.7%) 等이다.
잡코리아 關係者는 “이제 ‘親環境’은 MZ 世代를 타깃으로 하는 마케팅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이며, 最近에는 就業하고 싶은 企業을 選擇하는 데까지 影響을 미치고 있다”면서 “잡코리아度 優秀 環境企業 採用管을 別途로 運營하고 있으며 MZ 世代 求職者들의 選好度가 높은 便”이라고 說明했다.
[서울=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