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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籠球" 熱氣 후끈…KT-KCC 챔프戰 1次戰 3609名 滿員 觀衆 "봄 籠球" 熱氣 후끈…KT-KCC 챔프戰 1次戰 3609名 滿員 觀衆 - 스포츠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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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籠球' 熱氣 후끈…KT-KCC 챔프戰 1次戰 3609名 滿員 觀衆

入力 : 2024-04-27 16:50:03 修正 : 2024-04-27 1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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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日 水原 KT 아레나에서 열린 水原 KT와 釜山 KCC의 2023~2024 正官庄 프로籠球 챔피언決定戰 1次戰이 賣盡됐다. 뉴시스

‘봄 籠球’에 對한 熱氣가 한層 달아올랐다.

 

27日 水原 KT 아레나에서 열린 水原 KT와 釜山 KCC의 2023~2024 正官庄 프로籠球 챔피언決定戰 1次戰에 3609名이 入場해 賣盡 事例를 이뤘다.

 

이番 시즌 플레이오프(PO·5錢3先勝制) 들어 세 番째 賣盡이다. 앞서 지난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KCC의 6强 PO, 이달 20日 水原 KT 아레나에서 벌어진 KT와 昌原 LG의 4强 PO 3次戰에 滿員 觀衆이 들었다.

 

이番 챔피언決定戰은 누가 이겨도 最初가 되는데다 興味로운 매치업이 가득해 큰 關心을 모으고 있다. 正規리그 3位로 6强 PO에 나선 KT는 蔚山 現代모비스, 昌原 LG를 次例로 꺾고 2006~2007시즌 以後 17年 만에 챔피언決定戰에 進出, 球團 歷史上 첫 優勝에 挑戰한다.

 

KCC는 正規리그 5位로 봄 籠球 舞臺에 나섰으나 6强 PO와 4强 PO에서 各各 서울 SK, 原州 DB를 물리치고 챔피언決定戰에 올랐다. 正規리그 5位가 챔피언決定戰에 오른 것은 史上 最初다. 優勝하면 또 새 歷史를 쓴다.

 

허재 前 國家代表 監督의 長男인 KCC 허웅과 次男인 KT 虛暈이 펼칠 ‘兄弟의 난‘도 눈길을 끈다. 전창진 KCC 監督과 송영진 KT 監督도 ‘사제 對決’을 벌인다. 前 監督이 KT를 이끌던 時節 宋 監督이 選手로 뛰었다.

 

前·縣 釜山 緣故 팀 間의 激突이기도 하다. KT는 2003~2021年 釜山이 緣故地였다. 2001年부터 2023年까지 22年 동안 全州를 緣故地로 했던 KCC는 이番 시즌을 앞두고 釜山으로 둥지를 옮겼다.

 

주형연 記者 jh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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