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層 展示室:
韓國 新聞의 歷史
History of Korean Newspapers
活字를 고르고 있는 組版工
5層 展示室 ?新聞과 製作? 섹션
新聞博物館은 1926年 동아일보 社屋으로 지어져 1992年까지 66年間 東亞日報를 發行했던 建築物(서울市 有形文化財 131號)의 5層과 6層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5層 展示室은 時代의 社會와 文化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新聞의 歷史를 살펴보고 그 役割을 되새겨 보는 空間입니다. 世界 各國에서 發行한 2000年 1月 1日子 新聞을 한자리에 모은 프롤로그로 始作합니다. 時代의 眞實된 모습을 담아 온 韓國 新聞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遺物을 통해 신문제작過程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2020年 創刊 100年을 맞이한 동아일보의 歷史와 位相을 한눈에 確認할 수 있습니다.